같이 사시는 분이 땀 많음+수건 쓰고 바짝 안말림..이라 집에 은근한 쉰내가 가시지 않는게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이것을 쓰고 좀 안정을 찾았습니다. 두달쯤 썼는데 한여름에도 괜찮길 바라며 추천합니다. 참고로 식초, 선글라스 쓴 넬리, 삶기 등등 해봤어요. 다른 제품도 추천해주세용!
의사 믿고 계속 다니는데 오진이라 시간과 돈만 날리거나 무조건 수술해야 한댔는데 다른사람 권유로 다른 병원 가봤는데 더 간단하고 새로운 치료법이 있었다거나 한 경험 대부분 주변에 하나씩은 있을걸 ㅋㅋㅋ
디그리고 솔직히 대부분 지방사람들 굳이 서울 가서 진료받고 싶지 않음. 수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