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돼지네 우욱씹 왜사냐 자살이답인듯 뭐 이런 비만혐오 표현달면 자연스럽게 비만체형인 자신에게 투영한단말임..내가 뭘 사입고 꾸미고 관리해도 사람들은 나를 저렇게 생각하고 볼것이고, 내 몸은 비난을 받는것이 당연한 몸이라고 생각한다고..비만남성이 다른 여성 얼평 몸평한 영상도 아니고
마포받고 대전유성경찰서.
내가 진짜 몇년째 마르고닳도록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ㅋㅋ '사이버성범죄 당하고 난 뒤 진해경찰서에서, 공개된 장소에서 그 유포된 자료들을 보며 나인지 일일히 다 확인해야했고 그게 힘들고 괴로웠다.' 라고 말한글에 2차가해한거 신고하려고 대전 유성경찰서로 갔었고
이건 마포경찰서 사이버수사과 한 번이라도 가본 사람들이면 이 피해자의 극단적 선택 이유를 다 알거임 이미심신이지친상태인데 경찰이 진짜 존나 꼽주고 이거 못잡아요 인터넷에서 이 정도 한 건 못찾아요 이런얘기를 말투에서 비웃음이 잔뜩 묻어나는 목소리로 말함 접수도안해주고 돌려보냄
초등학생들이 민식이법을 악용한다고 해도 그 모든 잘못은 어른들에게 있다. 줄곧 자극적이고 가학적인 컨텐츠를 만들어온 '철구'나 초등학생을 주인공으로 자극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연툰' 유튜버들이 "재미"로 범법행동을 해도 된다고 가르치고 키웠으니, 그 책임은 무고한 어른들이 지게될 뿐이지
A:어? 빨리끝내고 나오셨네요?
B:아~회의있으니까 그냥 치우고 나왔지 ㅋㅋ
A:아~
그리고 내 등뒤로 전부다 와하하하하하하 하고 웃음이 쏟아지던데 눈물이 울컥나고 서럽더라. 고소장 박박찢으면서 씨발새끼들 개새끼들 오만떼만 욕을 했고 난 아직 그 근처에만거도 치가 떨리고 구역질 남.
갑자기 알티많이타네요...비만혐오에 관심를 가져주세요..저는 오늘 사랑하는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하러가지만 동시에 가족들로부터 무수하게 많은 가스라이팅과 바디쉐이핑을 당할예정입니다..많은 경상도 장녀, 비만체형여성들의 멘탈건강을 항시 바라고 응원합니다..이상 뮤트합니다..
국가는 이제 그냥 진짜 기득권을 위한 '부속품'을 만들려고 하는거다.
생산은 여성(여가부폐지, 인구가족부조성), 조립은 교육과정(기본교양과목들의 저평가), 그리고 완성된 부품은 현장에서 제 몫이상의 일을 감당해야하고 진짜 도구처럼 아무런 반항도 복지도 요구해서는 안됨.(주120시간)
원본 사진은 이것..저것은 아마 필터인둣...로마 사원부근에서 발견되었다고 하고 납성분이 많다네유 기사링크는 여기 참고
Scientists Amazed to Discover 2,000-Year-Old Face Cream Still Containing Last Finger Imprints
+왜 피해자에게 가해자의 정보를 알아내서 경찰에 갖다바쳐라고하는지 모르겠다...가해자 정보를 무슨 첩보영화 마냥 피해자가 가져와야한다는게 맞는 말인지?
+저 일은 4~5년 전에 있었던일이고 아직까지 같은 만행을 저지른다는건 분명히 문제가 있다..
+대전유성경찰서 덕분에 공황약을 먹고있다.
사회적약자에 대한 혐오가 만연하고 제대로 된 제도도 없는데다가 약한 사람들끼리 쌈붙여 이익챙기는것 밖에 모르는 기득권이 정권을 잡았는데 나라가 얼마나 더 오래갈거라고 생각하는거지ㅎ 난 출산율 더 떨어지는것보다 사회적, 경제적 멸망이 더 일찍 다가올거라고 본다. 아님 이미 시작했거나
"성인 남성이 미성년자 여성에게 이런 부당한 행위를 해도 잘먹고 잘살고 잘팔린다."라는 것이 통하지 않으려면 데이루틴이 망해야 한다. 데이루틴이 성공한다면 이걸 기점으로 시작해서 미성년자 여성 창작자들의 가스라이팅부터 시작해서 노동착취문제등 끝도 없이 터질거다. 아니면 이미 이런업계에
이거 너무 재밌어서 방금 논문들 한번 쭈르륵 찾아봤는데 결론적으로 많이 인용으로 언급되는 '-치'조차도 단일어로 쓰이는게 아니라 앞에 그 물고기의 특징을 나타내는 형태소하나가 필수적으로 있어야 했다. 결국은 '단일어'로써 물고기류를 통틀어 말하는 단어는 찾기가 힘들듯함..내생각은?그래용
본가 가면 1~10까지 모든걸 재고 평가받고 욕을 받아먹음. 그런데 제일 많이 욕먹는게 >>몸<< 이란 말임....살은 언제뺄거냐,건강이걱정된다(사실 별로 걱정안하는거같음 멘탈건강 털려서 정병다녔다는 것도 듣고 그냥 오래다니지말라고 이야기하고 ㅋㅋ..),이렇게 뚱뚱해서 어떻게 시집가고 결혼하냐
와 재밌는 이야기 생각났어. 옛날에 부잣집에 장가가서 졸부가 된 의사가 있었는데, 의사의 아내는 눈이 에메랄드 빛이었음. 그런데 아내에게는 큰 관심이 없었던 인간이라 한참 무도회 열릴 시즌이면 그 기간내내 집을 비우고 돌아다녔다고 함. 그렇게 방탕하게 돌아다닐 무렵, 여름날
쿠팡플레이 SNL코리아에서 희화하고자 하는 대상은 너무나 뚜렷함. "사회적약자"들과 "규범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이제SNL이라는 이름도 떼야하지 않을까 싶다. 오리지널 SNL이라고 문제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약자혐오에 진심을 담아 꾸준히 컨텐츠를 만들어내지는 않는다.
🎬SNL 코리아 시즌2
12일 방송된 7화 위켄드 업데이트 중 올림픽 편파판정 이슈를 풍자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해당 영상은 삭제하였으며, 본편에서도 삭제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소재와 표현에 주의를 기울여 즐거운 웃음을 드리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으 그림에 가장 큰 챠-밍포인트는 떨어질 것 같은 선글라스가 한쪽으로 기울어짐+머리카락 흐트러짐으로 인해 왼쪽시야를 방해하는 상황에서, 그나마 방해받지않는 오른쪽 눈으로>아저씨 말을 듣지않는 앵두(?)<만 주시하고 있었다고 상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맛도리입니다 감사함미다...
이 어플은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이 구매할것이다...높은확률로..법영상분석가들한테 자기 여자친구나 와이프가 야동에 나오는 것같다고 알아봐달라고 의뢰한다는 트윗이 얼마전에 돌았고 유료라한들 영상분석보다 "가성비"있으니까..그리고 이걸로 내 주변 사람이 불법촬영영상물에 나오나 확인하고
ㅋㅎㅋㅎㅋㅎㅋㅎ지컨 머리기른다,햄튜브 트젠 응원한다, 슬릭 LGBT/AIQ/트젠지지한다, 이 사실 하나로 불매랑 탈덕 운운 하는 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 지입맛에 맞는 페미만 할거라고 했는데 귀신같이 들어맞네ㅋㅋㅋㅋㅋㅋ 지들 입맛에 맞춰서 안한다고 패는 짓는 앞으로도 계속될거임
ㅅㄹ님은 굿걸방송에서 LGBT 퀴어 프라이드 깃발 배경으로 여성과 젠더퀴어 논바이너리 AIQ들을 위한 노래를 불러오신 아티스트인데
그냥 아무 관심도 없었으면서
저 캡쳐 알티탄 거 보고서 후다닥
'이제 응원안한다 이제 노래 안듣는다'
한남아가리불매랑 뭐가 다른지 모르겟어요~ㅋㅋ
의사가 정말 먼곳으로 출장을 가던 날, 아내는 영애를 몰래 집으로 초대하고, 영애와 아내는 의사가 없는 나날 동안 찐한 사랑을 나눔. 그런데 문제는 이 멍청한 의사가 엉뚱한 자켓을 입고 나가서 브로치가 붙은 자켓이 집에 있게 된거임. 영애와 아내는 그걸로 의사의 불륜사실을 알게되고...
근데 진짜 한국인들 어쩌면 활쏘기 우월 유전자 있을지도 모름...나 예전에 단골로 갔던 양궁카페에서 달마다 점수 이벤트 3위~1위 왔다갔다함..영화쿠폰도 받은적 있고..자주가니까 일반 나무로된활? 같은거에서 진짜 양궁선수들 쓰는 활로 교체하고 거리도 30m로 늘려주시더라고..
이렇게 이야기 하는거 좀 위험한것 같음..
문학작품에 대한 안목이 없을 수도 있지. 누구나 다 같은 작품을 읽더라도 그것이 좋고 나쁘고 어떤 부분이 근사하고를 느끼고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니까, 근데 이 안목을 '수준'으로 나누면 안된다고 생각함.. 이건 지금 논의되는 주제를 왜곡시키고
어렸을 때 골목에서 애들이랑 바닥에 크레파스나 분필로 선 긋고 땅따먹기 하면서 놀다가 엄마가 밥 먹으러 들어오라고 했다는 얘기를 하면 어른들은 너 대체 몇년생이냐고 웃었지만, 90년대생들까진 흔한 풍경 아니었음? 스마트폰도 없었고 PC 온라인 게임도 이제 막 태동기였던 시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