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자연스럽게 쇼파에서 여친몸을 만지며 티비를 보는 초대남. 설거지를 하면서 계속 뒤돌아보는 나. 처제한테 전화가 오니 씹질에서 삽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초대남. 전화통화를 잘하라고 여친핸드폰을 들어주는 나. 저녁에 놀러온다는데 우리셋 모두 처제를 두고 같은 상상을 했나보다
기구로 신나게 싸댄 여친은 잠들었고, 전남친에게 온 "?" 한글자 답장.. 한참을 고민하다가 말이 길어지는게 별로일것같아 장문으로 편지쓰듯이 모든상황을 고백했다..
보낸지 30초도 안되서 걸려 온 전화
자신감이 넘치는 그의 목소리와 기어들어가는 내 목소리..
2년전과는 정반대가 된 관계..
안대까지 쓰고 다리를 벌리길래 슬쩍 음성녹음을 누르고 박기시작
최대한 제대로 느끼게하고싶었지만 5분이 한계.. 좋았다고하는데 내가좋았던게아니라 나까지 흔들리게한 진동기가좋았겠지.. 난 박지도않고있는데 기구에 미쳐서 소리지르는 너의 텐션.. "오빠 자지 너무커" 오히려 시드는 내소추..
평화롭다. 여친이 내 눈치를 보고있는 상황이 나름 즐겁다. 아무때나 보지 젖을 만질수있고 시도떄도없이 자지를 빨라고 시킬수있어서. 날 올려다보며 자지를 열심히 빠는모습이 너무 섹시하다. 이틀밖에안됐는데 다시 생각나기 시작한다.
"마조섭으로만들고싶다"
#네토리 #네토섭 #마조섭 #초대남
여친 친구커플과 저녁먹은 후 급작스럽게 우리집에서 2차를 하게되었다.. 집에서 술먹는데 술취하니 또 생각없이 짧은바지에 헐렁한티 입고 신경안써서 팬티며 가슴골이며 친구 남친에게 다 보이게 행동하는 여친.. 괜히 꼴려서 화장실에 있는 자위기구 잘보이게 옮겨두었다.
#네토 #네토리 #네토섭
주말내내 술약속에 이제야 좀 정신차리고 적어본다.
자위기구를 봤는지 못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술에 취할수록 헐렁하고 짧은 바지사이로 보이는 팬티로 정확히 향하는 친구의 눈빛을 수차례 보았다. 내 상상에서는 이미 친구의 좆에 박히고있는 여친의 모습이 그려졌다
#네토 #네토리 #네토섭
많은 분들이 작업남 연락주셔서 너무 감사하지만, 작업남은 무조건 저와 둘이 짧게라도 먼저 만나서 얘기해보고 계획을 세워서 시작할꺼예요 그냥 걸레만들어주겠다 조교해주겠다 데리고만 나와라 하시는데 제입장에서는 그렇게 쉬운 도전이 아니라는점 이해부탁드립니다.. #네토섭 #네토 #네토리
홀딱벗고 기구랑 안대를 들고와서는 다리를 벌리고 앙탈부리는 여친에게 결국 넘어가서 "어제 많이한거아냐?" 라는 떠보는말로 시작된 섹스..어제일좀 얘기해달라는 내성화에 음흉하면서도 부끄럽게 웃으면서도 얘기를 시작하는 여친 "차에 타고 걍 인사했는데 어색해가지고 바로 모텔로 갔어"
엄청 놀라서 충격받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기싸움을 하는건지 진짜 안놀란건지 여친의 그정도모습은 별로 놀라울것도 없다. 나랑 사귈때는 더한짓도 많이했다며 오히려 그의 무용담을 한시간넘게 들었다. 지금 여친이 있어서 별로 공들이고 싶진않은데 연락한번해보고 알아서 벌린다고 하면 따먹어주고..
별 반응없이 계속 짐을 싸자 쫓아다니면서 욕하고 시비걸던 여친은 내가 정말 나가려고 하자 갑자기 현관앞에서 무릎을 꿇더니 빌기 시작한다. 절대 안그럴꺼니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됐으니 비키라고 하자 갑자기 내 바지를 내리고 빨기 시작한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빨고있다는 눈으로 올려다보며
작업남은 저보다 2살많으신 형님이셨는데 올해초에 했었어요. 원래 계획은 천천히 성향에 대해 공감하는것처럼 다가가서 자연스럽게 나쁜게 아니고 이해해줄수있는 남자를 만난거니 좋은거다 라는 식의 가스라이팅을 통해 오픈하게하고 장기적으로 조교하면서
#네토리 #네토섭 #작업남 #네토라레 #네토
데이트하다가 성인용품 무인샵을 구경하다가 애널플러그랑 애널꼬리같은게 있길래 "저거 자기가 생일에 해줬던거다 올해도 해주라" 하니까 "하는거봐서"란다 사실 여친은 내생일뿐 아니라 나와 애널관련된 일을 한적이없다 오늘도 이렇게 뒷조사한 여친의 과거 사실확인
#네토리 #네토섭 #대물
여친은 씻으러가고 난 이불정리를 하고 기구와 속옷을 들고 여친이 다 씻고나오길 기다렸다가 말없이 들어가서 기구를 닦아놓고 대충 자지만 닦고 나왔다.. 그냥 서로 폰보면서 장난도 좀 치고 커피도 마시고 하다가 여친은 이제 방에가서 누워있겠다고 들어갔다. 컴퓨터를 하다가 화장실에가니
하지말라고 몇번을 하면서도 자지가 발기하면서 나도 자연스레 느끼게 되었고 어떻게할까 고민하다가 한마디 했다.
'다른남자 자지를 얼마나 이렇게 빨았으면 잘도빠네 걸레같은년이'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빨면서 용서를 구하는 여친
'뒤돌아서 보지벌려' 황급히 뒤돌아서 바지를 내리고
씨알도 안먹힌다는 생각에 이제는 하고싶지도 않고 언제까지나 작업남 수면제 약 이런 음성적인 쪽으로 빠지게 되는 상황도 싫어서 결심하고 형님께 연락드렸어요.
"내일 저녁에 형님이랑 같이 집에 들어가서 다 얘기하고 강하게 몰아붙여서 확실하게 마무리하고싶어요"
"낼 낮에만나서 얘기하자"
지금연락해보라고 일하는 업소에 지금 가보자고하니 절대싫다고 하더니 연락만 해본다고하고 문자를 보낸다. 5분후, 답장이 와서 간단한 안부몇마디를 주고받더니 온 문자
"조교받을때 됐지? 낼 xx로 와"
같이가자고 가서 대화를 해보자고 얘기하다가 일단 결판을 못내고 잠든 여친.
남친에게 몰래연락
이불을 뒤집어쓰고있길래 그대로 이불던져버리고 레깅스를 반만 내린다음에 보지를 문지르다가 그대로 박아버렸다.
무표정하게 나를 쳐다보는 여친을 나도 똑바로 쳐다보면서 있는힘껏 박아댔다. 잠시 시간이 지나니 무슨의미인지 날 끌어안으면서 다리로 감싼다. 그대로 질싸 3분도 못참았다.
화도 내지말고 그냥 차분하게 다 정리하자고 말하고 정말 정리하는걸 보여줘보고 진짜 그대로 끝난다고해도 그게맞는거라고 하시는데 너무 잘알고있지만 인정하기싫었던 팩트로 맞은기분이였다. 집에와보니 방에서 핸드폰만 보고있는 여친. 얘기좀 하자고 했더니 고개만 살짝 돌리고 뭐냐고 묻는다.
7시 아무렇지도 않게 번호를 누르고 집에 들어갔다 여친은 부엌에서 뭘 하고있는지 "왔어?" 라는 말만 들린다. 형님과 들어가서 여친이 보이는 거실까지 가는데 심장이 터질것 같았다. 드디어 대면.. "뭐야?" 얼굴이 복숭아처럼 변해버린 여친. 나도 당황해서 얼어있는데 형님이 먼저
말을 꺼내신다. 잘지냈냐는 상투적인 인사와 나를 노려보는 여친 어쩔줄 몰라하는 나. "개보지년이 눈에힘안풀어?"
형님의 느닷없는 말에 나도 여친은 더욱 얼어버렸다. 잠깐 굳어있던 여친은 말없이 방에 들어가더니 옷장을 쿵쿵소리나게 열고 닫고 하더니 겉옷하나를 챙겨서 그대로 나가려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