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g
후기
판교 GXG2024 오신분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애기들 위주로 포토라인 잡히고, 일반인분들이 많으셔서 사진 많이 찍혀간거같네용:) 덕분에 인생샷도 찍어갑니다✨️
앞잘안보이는거 같다고 선뜻 와서 카트끌어주고 에스코트해주는 트친들 모두 너무너무 고마워용❤️다음에도 만나욧!!
덕질용 가방으로 이타백 살려고 트친분께 추천받은 동묘앞역의 근처의 [Spring] 을 다녀왔습니다:)
사장님께 '이런 디자인의 가방을 찾는다'하니 여러개를 바로 찾아서 보여주시며 서비스가 너무 좋으셨고 악세사리 선물도 몇개 챙겨주시더라고요🥰
이타백 사실분 계시면 여기 한번 들러보세용👍👍강추
인생 첫 코코페 후기
-애기들 어그로 심함, 기빨림
-부모들의 사심 채우기용 사진찍기
-행사때보다 더 많은 장르 코스
-코스하면서 놀이기구타는거 신박함ㅇㅅㅇ
-첨이라 모든게 신선하고 이목이 너무 끌림
-가장 많이 들은 소리
80% 목없는 사람이다
10% 투명인간이다
10% 감탄사같은 욕
안녕하세요. 벌써 추석이 다가왔네요🌕
원래는 슬슬 쉬원해져야할 시기인데도 날씨는 아직 무더위로 여름이 아직 남아있네요💦
지금 먼저 내려가신분들도 계실거고 내일부터 가거나 안가시는분들도 계시겠죠(부럽다..🫠)
다들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고 다음 행사에서 건강하고 웃는 얼굴로 만나요🥰
장르나 캐릭터 모르더라도 그냥 화재성이 된다던가 노출이 있어서 좋아요 눌릴 거 같다 해서 코스프레 하는 경우가 많아진거같아서 ‘좋아하는 캐릭터를 내가 한다!는 ’ 코스프레 본질을 생각하면 좀 씁쓸하더라
코스어나 사진사 둘중 하나는 어쨌든 찍는 코스에 대해서 애정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