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이리 자주 적는 사람이 아니지만
또 부족한 글 실력을 빌려 제 마음을 적어볼까 합니다
제 인생은 바닥 그 자체였어요
사고로 일어나지못하고 밑바닥에서 헤어나오지못하는 나날들만이 연속이였고 하루하루 눈을 뜨는것이 괴로운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몇년전 영상통화 팬사인회에서의 멤버들은
처참히무너져버림..
카메라대여하고 택시타고가는데 제가 탄 택시가 교통사고가 나버렸어요 원래 다리가 좋지않았는데 지금 다리에 감각이 살짝 사라져서 병원가고있는데 GV 못갈수도있을거같아요 사실 이런건 내 운이고 내 잘못인데 참 이 상황이 너무 미워지면서 아무것도 하고싶어지지가 않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