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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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길 영수 입니다.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여야 합니다. 언제나 힘없고 빽없는 약자의 편에 서겠습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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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법무장관의 서울대 교수 복직에 서울대생들 강의보이콧이라는 언론의 기사 사실과 다르다고합니다.대다수 지각있는 서울대생들 큰 동요 없답니다.언론이 너무 부풀리고 있는듯합니다.언론은 사실확인된 진실된 내용만 보도해야합니다.아니면 말고식의 무차별적 보도 진실을 호도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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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장관 보기보다 대단합니다.보통의 인물이었다면 아마 법무장관자리를 걷어찼을 겁니다.조 장관이 현상황에서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뜻 을받들어 검찰 개혁의길을 흔들림없이 뚜벅뚜벅 걸어갈수있는것은 스스로에게 당당하기 때문입니다.흔들림없는 법무 검찰개혁을 완성시켜 주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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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장관의 딸 이 의사고시에 합격한것을두고 왜 의사협회가 난리인가요,정당한 절차에의해 합격했으니 합격을 한것이 아닌가요,의사협회가 국가고시결과에도 왈가왈 할 자격이 있는 단체인가요, 의사협회는 권한밖의일에 월권하는 행위 자제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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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검찰총장이라면 대통령의 재가까지 마친상황에서 승복하고 대국민사과와함께 스스로사퇴하거나 자숙하는것이 통상의예일겁니다.임명직 검찰총장이 어떻게 인사권자인 대통령에 부담주는 정직 집행정지신청을 할수가있나요,이쯤되면 민주당이 나서서 국회에서 탄핵절차밟아 상황을 끝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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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비난하는사람 천벌받습니다.문재인 대통령 재임중이나 정치권에있으면서 그누구를 지목해 비난하는거 단한번도 본적없습니다. 지금까지 이런대통령 본적있나요,자신의 공에대해서도 생색내는거 본적없습니다. 윤석열 최재형은 성군 만난겁니다. 이런대통령을가진 대한민국 복받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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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이 휴가특혜 받은사실이 없는것으로밝혀지면 그땐국민의힘이 무고죄로 사법적 처벌받나요,이번사태 국민의힘 뜻대로 돼서는안됩니다.아니면 말고식 의혹을 제기해 신상털기로 망신줘 낙마시키는수법 더이상 통하게 해서는 안된다는겁니다. 반드시 그 버르장머리를 고쳐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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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광복회장의 어제 기념식에서의 친일청산발언에대해 갑론을박 말들이 많은데요,광복회장이 광복절에 친일청산발언 하지않으면 언제하나요,어제 김원웅 광복회장발언 단한구절도 잘못된거 없습니다.광복회장으로써 당연히 할말 한것입니다.친일청산 비판하는세력이야말로 친일파후손이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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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가 추미애 법무장관논란에 국민께심려끼쳐 죄송하다고했는데요,논란을 만든것은 추미애 장관이 아닙니다.병역의무 잘마치고나온 아들을 국민의힘이 일방적으로 휴가의혹을제기해 논란을 빛고 있는겁니다.지금은 진실규명이 우선입니다.정부와 민주당이 이렇게 미온적으로 대처하면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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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전장관 가족이 삼족이 멸문지화를 당할정도의죄라도 지었나요,왜 의사고시에합격한딸 취업까지 가로막나요,부인정경심교수는지금 재판중입니다.재판결과가 어떻게결론 날지는 누구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의사고시에합격한딸의 취업까지 가로막는것은 명백한 인권침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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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장관이 죽을죄라도 지었나요,회고록 낼수도 있는것이지,그의 회고록에 왠 찬반 논쟁인가요,윤석열의 대권주자1위는 괜찮고,조국의 회고록 내는것은 문제가 되나요,민주당이 그의 회고록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것은 의리없고 몰염치 한 짓입니다.조국이 정의면 윤석열은 불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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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못한것이 무엇이 있나요,탄핵으로 추락한 정부인수받아 국격 회복시켜놓았지,코로나 대 재난맞아 세계가 극찬할 정도로 대처 잘해, 눈만뜨면 북의 핵실험으로 불안한 남북관계 조용하게 만들었지,청와대 나서는날 박수받은 유일한 대통령으로 기록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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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장이 정직 집행정지신청을 하나봅니다.법무부 징계위원회의 결정도 거부하겠다는거군요,국정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의 재가까지 마친 상황에 또다시 항명하겠다는것이구요,이쯤되면 막가자는 겁니다.이제 대통령의 인내심까지 시험하겠다는것입니다.정직이아니라 보직 해임이 답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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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정무수석이 나경원 원내대표에 욕설을했나요 아니면 모욕적인언어를 사용했나요,버럭했다는데 나원내대표의 질의태도와 내용에문제가있었던겁니다. 국회가초법적지위에있는기관인가요 국회에가면 할말못하고 저자세로 고분고분 해야하나요,강기정 정무수석의 버럭은지극히 정상적인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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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장관이 검찰개혁완수전까지 장관직에서 물러나지 않겠다고했군요, 정치일선에 나서는 일도 없고요,야당의 정치공세에 쐐기를 박는겁니다.보통의 장관이었다면 진작에 포기했을겁니다. 야당의 파상적 정치공세에도 흔들림없는 소신을 보여주고있는 추장관 든든합니다. 검찰개혁 완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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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우려했던대로 윤석열 징계효력정지결정을내렸군요,정말 백주대낮에 어이없는일이 벌어지고있습니다.어떻게 이런일이 벌어질수가있나요,대통령의 재가결정까지내린 징계결정을 뒤집을수가있나요,직무복귀가 징계가취소되는것은아니지만 이건 아닙니다.정말무소불위검찰입니다.해임안상정이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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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앞다퉈 문재인 대통령에대해 최고의 정부 최고의 대통령등 극찬이 이어지고있지만,국내언론은 침묵입니다. 지지율 올라가 문재인 정부의 재집권이 두려워 그러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잘한일은 잘한것으로 사실그대로 보도 하는것이 언론의 참 자세입니다.외신이 국내 언론만 못해 극찬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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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과 정의를 외쳤던 추미애 전 법무장관은,거꾸로 비난받는신세가 되어있고,검찰개혁 저항의 상징인 윤석열 전총장은,차기 대권주자 지지율1위에 올라있습니다.이비정상의 상황을 만든 배경에 언론이 있다는겁니다.한마디로 주객이 전도 되어 버린것입니다.언론이 개혁 돼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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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지지율38% 부정평가 55%라고 보도하고있는데요,도대체 대통령한사람 지지율조사를 몇개언론사에서 조사하고 발표하고있는건가요,거의3일에 한번꼴 발표하고 있는데요,조사는 정상적으로 한건가요,눈만뜨면 대통령 부정평가 보도를접하고있는데요,이게정상인가요, 이정도면 거의 악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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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전광훈에 무죄를 선고했군요, 법원이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는지 정말 어이없는 판결입니다.전광훈이 무죄면 도대체 누가 유죄인가요,법률에 근거해 판결하지않고 정무적 판단에의해 판결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런 판결을 내릴수가 있나요,상식도 무너지고 법과 원칙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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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퍼 미국방장관이 한반도서 오늘밤에라도 싸울준비가 돼있다고했군요,이사람들 걸핏하면 한반도서 싸울준비가 돼있다고 하는데 한반도서 누가 전쟁이라도 한다고 했나요,방위 분담금 요구하기위한 술수 이젠통하지않습니다.한반도에 더이상의 전쟁은없습니다.트럼프정부 정신차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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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장관 검찰개혁을넘어 나랏일을 맏겨도 공평무사하게 잘할사람입니다.보통의 인물이었다면 진작 법무장관직내려놓고 자신을 보신하기위한 길 가기위해 도망쳤을 겁니다.정의롭지못한 자유한국당이 그의사퇴를위해 모든걸 걸고있는것을보면 대한민국의 미래를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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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출신 신현수 민정수석이 박범계법무장관과 평생 만나지않겠다고 했나본데요,만나고 안만나고는 당사자들 간 알아서 할일이고,신현수 민정수석은 청와대 참모면 참모답게 무겁게 행동해야합니다.신현수 민정수석은 검찰개혁에 반기든 윤석열 총장보다 더 나쁜 선례를 남기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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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장관 후보자가 윤석열검찰총장 일가수사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지휘감독하겠다고했군요,이발언의 뜻이 신속하게 덮겠다는것이아니라,사건의 전말을 밝히는데 주력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법은 만인앞에 평등하다는것을 반드시 보여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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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가 추미애 법무장관 해임하라고 했는데요,광역단체장이 법무장관을 해임하라고했는데 누구에게 한 발언인가요,해임권한은 인사권자인 대통령에게있는데 대통령에게 자치단체장이 해임하라 마라할 권한이 있나요,원희룡 지사는 월권하지마시고 본인의 역할에 충실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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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법무장관 부인 정경심교수 동양대 징계없이 면직처리 됐군요, 딸 조민양은 부산대 입학취소,동생은 법정구속, 그야말로 현대판 멸문지화 입니다. 법무장관에 오르지 않았다면 아무일도 없었을 일이지만,검찰개혁의 선봉에선 댓가가 이런것인가요,이대로 이렇게 무기력하게 지켜만 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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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의 지지율이 40%육박했다는 보도가 나왔군요,급락 반등 이라는 여론조사가 믿기지않는것은 여론조사 빈도가 너무잦고,언론사 입맛에 맞게 조사가 이뤄지고있기때문입니다.본래 문재인 정부 지지율이 급락한적도없고 급등한적도 없습니다.처음부터 급락한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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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내에서 추미애 법무장관 거취에대해 거론하는 세력이 있나요,물러나야할 윤석열 총장에대해서는 침묵하고,현정부에 저항하고있는 검찰과 고군분투하고있는 추장관거취를 거론해 무엇을 얻자는것인지, 정말한심합니다.이러고도 집권여당이라고 할수있나요,진정 검찰개혁을 바라고있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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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씨가 조국 부끄러운일 했지만,집안 풍비박산''회고록, 이해한다고했군요, 차라리 언급을 하지 말던지,조국이 무슨 부끄러운일을 했다는것인가요,검찰이 옳았고 조국은 죄인 이라는 겁니까, 이것도 저것도아닌 어정쩡한 중립론,이런 분들 때문에 민주당이 어렵게 가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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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이 법무장관의 지휘권아래 있지않다면 검찰총장이 통수권자인 대통령 위에 있기라도 한다는건가요,이런얼빠진 세력이 존재하기에 검찰총장이 무소불위의 칼자루를 휘두르고있는겁니다.직제상 수사의 독립성을 보장해준다는것이지 검찰총장은 법무장관 지휘를 받는것은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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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가 김경율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군요,이번사태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송영길 대표 체제의 방향성과 철학이 다른것에서 비롯된것입니다. 근본적 처방없이 이대로간다면,실수는 계속 반복될것이 뻔합니다.강훈식 대선기획단 해체''새로 꾸려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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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좌천된 검사에 전화해 검찰 잘지키라고 했군요,결국 이사람은 검찰의 기득권을 복원 시키기위해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이었군요,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검찰개혁에 복수하기 위해 대통령이 되겠다는것인가요,대통령 이 돼서도 안될일이지만,국민이 안이상 용납하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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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유한국당이주관하는 광화문집회에 100만이 참여한다고요,지나가던 개가웃을 일입니다.5만모이면많이모이는겁니다. 아마도 태극기부대가 전부일 겁니다.당전체가주관하는 장외집회의 명분이 조국장관퇴진이랍니다.이사람들 장관한사람 사퇴시키는데 당의사활을걸고 있는겁니다.당해체가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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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원내 대표가 생태탕집'' 법적조치 하겠다고했군요,무슨죄목으로 법적조치 하겠다는것인가요,사실을 말한 죄인가요,이런것을두고 협박이라고하는 겁니다.바른말한 선량한 시민에게 법적조치라니요,이사람들이 과연 정상적인 사고를가진 사람들인가요, 국민을 우습게아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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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추미애법무장관 아들휴가특혜 의혹수사에대해 외압없었다 무혐의처분을 내렸군요.이사건처음부터 국민의힘이 추미애 법무장관 낙마시키기위해 무리한 신상털기로부터 시작된것입니다.애초 사건화될수없는사안을 사건화해 무리하게 의혹을부풀려 확대시킨사건입니다. 국민의힘은 사과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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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전감사원장이 부친상을 당했군요,문재인 대통령은 조화를 보내기로 결정했고요,공사는 확실히 구분하는 대단한 원칙주의자입니다. 국가의 지도자라면 이정도는 돼야합니다.사견임을 전제로 진정한 보수주의자를 꼽의라면 주저없이 문재인 대통령입니다.진보주의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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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시간이 완판을넘어 서점가를 장악했다고 합니다.역시 민심은 천심 인가요,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고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언론의 편파보도에도 불구하고 국민은 누가 불의이고 누가 정의 였는가를 명확하게 알고 계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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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조국 회고록 발간에 민감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그가 검찰에의해 온가족과함께 벌거숭이처럼 벗겨질때 민주당은 머했나요,숨죽이고 있지 않았나요,조국 전장관에게 죄가있다면,검찰개혁의 전도사였다는 것일겁니다.조국은정의입니다.민주당은 그를 지켜 주지 못한것에 미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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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천심 이라고 했던가요,그 민심을 제대로 믿긴 하나요,민주당 3차 선거인단 결과가 지금의 민심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이낙연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더불로 이긴결과가 총체적 민심입니다. 믿고 싶지 않겠지만,움직일수없는 사실입니다.3차 선거인단 민심이 민주당에 보낸 마지막 메시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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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자꾸 K방역을 폄훼하고있는데요,한국은 여전히 우수한 K방역 국가입니다.영국이 전국민 면역력을 달성했다고하나,13만명 이라는 엄청난 희생을 치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인구 6.500만에 희생자가 13만명입니다.언론은 정확한보도를 해야합니다.문재인정부 방역 아주 잘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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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이 내각총사퇴를 요구했군요,이사람들 정권이라도 잡은것처럼 아주 오만방자합니다.서울 부산 시장 보궐선거를 대선 보궐선거라도 치른것으로 착각하고 있는것은아닌지 모르겠습니다.내각 인사권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입니다.야당 대변인이 감히 내각 총사퇴를 요구하나요,어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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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176석을 가지고도 어째 가는길이 176 석 이전보다 더 팍팍한듯 보입니다.언제까지 국민의힘의 되지도않는 억지 신상털기와 발목잡기에 주춤거려야 하는지 많이 아쉽습니다.지지율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일사분란하고 속시원한 정치 보여 줄수는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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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부장판사가 추미애 법무장관의 검찰인사 헌법정신에 배치된다고비판했군요 헌법학 그어디에도 법무장관의 검찰인사에 헌법에배치된다는문장은 찾아볼수없습니다. 현직부장판사가 무슨근거로 그같은 발언을하는지 그배경을 의심하지않을수 없습니다.사법부의적폐청산도검찰개혁못지않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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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가 문재인정부 고용정책 역대 가장 무능하다고했군요,국정농단 으로 추락한 정부인수받아 국격회복 시키고,코로나19의 대재난 극복하는데 1년여를 보내고있는 이정부에,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함께한 원희룡 지사가, 감히 문재인 정부의 고용정책을 비판할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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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윤석열 징계효력정지결정을 내렸습니다.기각이 아니라 인용결정을 한겁니다.징계위원회에서 징계하고 대통령이 재가한 사안을 판사가 인용한겁니다.이게 있을수있는일인가요, 제식구 감싸기가 아니고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일이 벌어 진겁니다.이제 당이 나서서 해임 절차를 밟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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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실패한 정부라고 했나요,과연 그럴까요,국정농단 세력인 국민의힘이 집권했다면,코로나19대재난 등 국정난제들을 제대로 수행해 냈을까요,이미 기울어진 정부인수받아, K방역과 실추된 외교복원등,국정난제들 을 수행해낼수 있었던것은,문재인정부 였기에 가능 할수 있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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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정상 회의에서도 문대통령은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관심이군요,국가의 위상이 이렇게 높았던적이 있었나 싶습니다.G7에서도 빠지지않는 위상입니다.대한민국이 이렇게 강국 이었나요,바이든 문대통령이 와줘 일이 잘될것같다고 했습니다.바이든 미대통령 의 발언이 모든걸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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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인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내지말아야한다고했군요, 이사람 민주당 소속 의원이 맞나요,정당의 심판은 소속의원이 하는것이 아니라 후보자를 냄으로써 주권자인 부산시민이 하는것입니다.민주당은 부산시장 후보를 내어 당당하게 부산시민으로부터 심판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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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에 수사내용 사전보고 안에대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동의할수없다고 반발하고있는가본데요,법무부장관이 대통령에보고하도록돼있다면 검찰총장이 법무부장관에 보고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거 아닌가요,왜동의할수없다는건가요,검찰은 하늘에서 떨어진 특별한 기관이라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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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이 조국 전법무장관 회고록 출간에 가지가지한다고했나요,진중권보다 조국 전법무장관이 천배 만배 우월하고 정의롭습니다.무엇이 가지가지 한다는것인가요,진중권 교수야 말로 자중하고 근신해야합니다.얕은 지식을 믿고 겸손하지못하게 설치는꼴이 보기에 아주 민망합니다.얕은 물이 요란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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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윤석열 이 어떻게해서 지지율이 32.0%라는 것인가요,어느지역에 어떤 내용으로 질문을 던진 결과인지 궁금합니다.역대 어느대권주자가 본인 의사없이 이렇게 오래도록 지지율을 유지한 후보가 있었나요,귀신이 곡할일 아닌가요,윤석열 이 나라를 구하기라도 했나요,정말 어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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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장관이 아닌 보통의 인물이 법무장관이었다면 지금 어떤상황에 놓여 있었을까요,아마 검찰의 교활한 저항에 굴복하고 말았을겁니다.조국 전법무장관을 무지막지한 신상털기했듯이 그들은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신상털기로 낙마시켰을겁니다.추미애법무장관 아주 잘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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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검찰인사 후폭풍이 대단하다고 했는데요,어디가 대단하다는건가요,검찰내 인사에 불만가진 세력말고 후폭풍진원지가 또있나요,국민은 검찰개혁에만 관심있을뿐 입니다.역대정부에서 하지못한 검찰개혁 추미애 법무장관이 잘해내고 있는겁니다. 평가는 언론이 아닌 지켜보고있는 국민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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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가 서울시장되면 정권교체 기여할것이라고했군요,서울시장에당선되면 서울시를 어떻게 변모시키겠다는것이 아니라,정권교체에기여하겠다.이사람 서울시장이 되지도 않겠지만,돼도 문제가 아닙니까,제사엔 관심없고 잿밥에만 관심있는사람을,수준높은 서울시민이 과연 뽑아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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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모해위증''사건 재심,대검회의 14명중 10명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고합니다.이사건의 주범은 검찰입니다.모해위증을주도한 장본인이 검찰인데,대검에서 재심여부에관한 회의를 한것입니다.결론은 이미 예견할수 있는 일 아닌가요,이사건 법무장관 직권으로라도 재심해,진실을 밝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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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감사원장이 원전,대통령공약이면 수단방법안가리고 다 정당화되는거냐고 했군요,보통은 정권과 철학이 맞지않거나 싫다면 벼슬을거부하는게 맞을텐데, 이분은 싫은 정권에 출사해 사사건건 되지도 않는 논리로 태클거는군요,나라의 미래를위한 공약,이라면 최선을다해 지키는것이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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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씨가 총선다가오자 확진자수를 줄인것이라고했군요,총선끝나면 폭증할것이라고했고요,이사람 대한민국 국민이 맞나요,만약 정부가 총선을 위해 확진자수를 줄였다면 그증거를 대야합니다. 우리공무원들이 그렇게 민주의식이없고 무능한가요,김종인씨는 사실이아니라면 모든 책임을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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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표가 문대통령에 차별화해야한다는 당내의원들향해, 대통령안하면안했지 그럴수없다고 했군요,문대통령지키고,문재인 정부정책 수정보완 계승하겠다고 했고요,이낙연 대표다운 소신이자 정치도의입니다. 배신을 식은죽 먹듯하는 인물은 국민도 배신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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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후보 지지자분들께서 이재명 당선정지 가처분신청을 접수할 모양이군요,이낙연 후보의 당결정 수용과는 별개로,사법부에서 흑백을 가리자는것이군요,민주당은 특정세력의 전유물이 아니고,특정세력이 좌지우지 할수있는 정당이 아닙니다.지지자분들의 결정,격하게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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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745
송영길 대표가 대깨문 거론하며 대통령 지킬수없다고했는데요,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이 지켜줄것이니,문재인 대통령 지켜줄 생각말고 욕되게나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문재인 대통령 잘못한것이없는데,지켜주고 안지켜주고가 왜나옵니까,송영길 대표 오버하지말고,본인앞길이나 잘지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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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문재인 정부처럼 국정운영을했는데도 지지율이 30%대라면 이 여론조사는 대단히 잘못된것이고 보이지 않는 세력에 의해 왜곡된 것입니다.국정운영을 하다 보면 공과는 있게 마련입니다.문재인정부 과 보다 공 이 많은 정부입니다.잘못된 언론에의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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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755
국민의힘이 하반기 법사위원장 하다니요, 의석수에따라 배분된 법사위원장자리가 왜 하반기에 국민의힘에게 넘어가나요, 송영길 대표체제 민주당 이상하게 흘러갑니다.국민이 민주당에 압도적의석 수를 만들어준것은 국민의힘에 발목잡히 지말고 일좀 제대로하라고 밀어준 것입니다.민주당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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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751
추미애 법무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비판에대해 품격 논란이 있는데요,이거다 언론이 만들어내고 있는겁니다.추미애 법무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대한 비판어디에도 품격논란이있을만한건 단한구절도없습니다.비판하는데 품격이왜나오나요,욕설을했나요,품격은 별게이고 검,언 유착이 팩트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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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730
만약 한국이 이스라엘 이었다면 마스크는 커녕 지금쯤 날라다닐겁니다.인구 870만의 국가의 방역을 빗대,자국 국가의 방역을 폄훼하는 언론이 있는나라도 아마 한국이 유일할 겁니다.남의나라 부러워 하지말고 자국 국가의 훌륭한 방역에 칭찬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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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733
국민의힘이 정부에 K방역을 자화자찬 하고 있다고 비판했군요,K방역은 정부가 자화자찬 한것이아니라 전세계가 인정하고 극찬해 오고있습니다.정부가 자화자찬 하고있다고 비판하는것은 스스로 국격을 추락시키는 행위입니다.k방역은 여전히 진행형으로 전세계가 표준으로 삼을정도로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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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725
민주당 국민면접관 이번엔 김경률에서 유인태로 교체했군요,그동안 당밖에서의 행보나 발언들을 종합하면,김경률 보다는 덜하지만 유인태도 민주당에 도움줄 인물아닙니다.국민면접관은 덕망있고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인사중 학계나 예술계에 많지 않나요,민주당 선대위 이래가지고 재집권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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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720
사전투표율이 높은것은 오세훈후보의 거짓말 논란과,언론의 일방적 편파보도에 분노한 민심이 결집하고 있는것입니다. 오세훈 후보에 유리할 것이라는 해석은 어불성설입니다.오세훈 후보의 오만방자 한 거짓해명에대한 준엄한 심판으로결집 하고있다는것입니다.여론조사를 뒤집는 결과가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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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718
언론이 조국 조카 체포라고쓰고있는데요 조국 법무장관조카는 자진귀국한겁니다.체포가아니라 연행이라고써야맞는거아닌가요, 같은기사라도 어감이상당히다름니다.그리고 왜 자진귀국이라는말은 쏙빼고 꼭체포라고써야했나요, 언론의횡포도심각합니다.언론개혁역시 더이상 미룰수없는 특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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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688
원희룡 제주지사가 일제강점기 식민지 상황을 당연시하는발언으로 비판을 받고있군요,태어나보니 식민지였고 신민으로 살수밖에없었다.발언요지는 대략이런거 같은데요,사실이라면 굴욕적이고 치욕스런 발언아닌가요,한민족의 정체성까지 부정하는 모욕적인 발언입니다.지사직 사퇴 요구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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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713
김경율이 민주당에친 조국당선언한 것이라고했군요,이런 가당치도 않은 인물에게 민주당 국민면접관으로 섭외했다는 자체가 창피하고 자존심 상하는 일입니다.민주당 대선기획단 즉시해체하고 새로 구성할수없나요, 김경율같은 인물에게 민주당 비판의 빌미나 제공하고있고,불쾌하고 기분나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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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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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장관 재판부 판사가 병가를내 재판에 차질�� 생겼다고 하는군요,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이 사실이라면 진작 재판이 끝났어야합니다.왜 이재판이 이렇게 오래도록 재판을 질질끌고있는지 그이유를 모르겠습니다.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이 잘못되지않았다면,재판이 이렇게 늦을이유가 없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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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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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이 용기있는 대통령이 필요하다고했군요,그러면서 정부를 비판했고요,어떤 용기를 말하는것인지는 모르지만,박용진 의원은 어떤 용기가 있는지 묻고싶군요,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하려한 발언인듯한데요,자당소속 정부를 비판할 용기로 국민의 힘에도 쓴소리를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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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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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직 검찰총장의 임기 2년을 맹목적이고 무조건적으로 보장해야한다는 논리는 대단한 모순입니다.재임중 비위사실이 포착됐거나 의혹을 받게된다면 즉각 직무배제되고 징계에회부,해임조치토록해야합니다.오늘날검찰총장을 둘러싼 무소불위 검란뒤에는 맹목적 임기보장이 그원인이 되고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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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704
오세훈 후보 내곡동 땅 관련 동태탕집 증언이 압권입니다.이렇듯 결정적 증언들이 나오고 있는데도 계속 말바꾸기로 버티고 있는것을보면,오세훈 이사람 보통의 상식을가진 인물은 아닌것이 분명해 보입니다.이런 비양심적 이고 이중적인 인물에게 서울시정을 맏길수있나요,거짓성은 반드시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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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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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민주당과 문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지않고 견고한것을두고,K방역때문으로 진단하고있군요,무엇보다 국민의 의식수준이 최고조에있고,문대통령의 위기대응능력과 탁월한 지도력이 뒷바침되고있기때문입니다.일본의무역보복조치극복이 아주좋은예입니다.특히 외교부분은 역대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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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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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문대통령 K방역 자화자찬''만 하면 대유행 한다고했군요,K방역은 문대통령이 자화자찬한것이 아니라, 외신이 극찬했고,유럽에서 K방역을 표본으로 삼겠다고 한것입니다.세계가 극찬한것을두고 자화자찬했다고하면 어떡하나요,안철수 대표님,그러니 정치권에서 인정못받고 변방에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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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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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사출신 조응천 의원이 공수처법 표결을거부했다고했나요,이런인물들에게 공천을줘 국회의원 신분으로 만들어준 민주당 지도부는 크게 반성해야합니다.바로 이런류의 인물들때문에 민주당이 힘들게 가고있는겁니다.공천 정말 잘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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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분 대통령이 도덕성문제로 상대당으로부터 공격 받은적 있었나요,단한번도 없었습니다. 독재냐 민주냐로 싸웠지 지금처럼 이렇게 지저분하게 공격당한적 있었���요, 부끄럽지않은 후보로 가야합니다. 한두가지여야말을 안하죠,대통령뽑는 선거입니다.이낙연 후보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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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680
원희룡 이 문대통령 감옥 안가는게 목표라고 했군요,이런 못된 발언을 거리낌없이 할수 있을 정도의 나라가 된것도.문재인 대통령 덕인줄 이나 알아야 합니다.제주도정은 제대로 살피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문대통령 걱정할게 아니라,본인 앞날이나 걱정하길 바랍니다.건방이 아주 차고 넘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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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박근혜 수준이라면몰라도,문재인 대통령 이후의 대한민국의 수준은 G7회의에 가서도 빠지지 않는 리더쉽을 갖춰야합니다.그만큼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도의 수준가지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수가있나요,어림도없습니다. 감히 흉내도 낼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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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661
문대통령이 9월까지 3.600만 백신접종'' 이렇게되면 70%가 백신접종이 완료되는겁니다.사실상 집단면역에 달성하게 되는 것이지요,올추석은 마스크 벗고 명절을 맞이할수도 있을듯합니다. 문재인정부의 국정운영은 생색내지 않으면서,할일만하는 믿음이가는 똑똑하 고 유능한 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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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671
동교동계가 이낙연 대표의 대권도전에 도움을주기위해 민주당입당을 타진하고있나본데요,진정 민주당의 정권재창출과 이낙연 대표의 대권도전의 성공을 바란다면 민주당 입당이아니라 민주당밖에서 있어야합니다.동교동계가 전면에나서면 정권재창출에 방해만 될뿐입니다.동교동계입당 불허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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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걸핏하면 문재인 대통령의 호칭을 문 의로 줄여서 쓰고 있는데요,존칭을 생략하는것인지 아니면 이름이 길 어 줄여 쓰는것인지,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자국 대통령을 이렇게 하대해도 괜찮은것인지,문재인 대통령이라고쓰면 머가 잘못되기라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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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671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0.5% 민주당 박영선 후보에 15%앞서고 있다고 했나요,수구 보수언론의 일방적인 편파보도에도 불구하고 15%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실제 바닥민심은 박영선 후보가 이기고 있는것이 분명해 보입니다.박영선 후보가 엄청난 선전을 하고 있는겁니다.민심은 천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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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673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 대표가 백신확보 국정조사 해야 한다고했군요,이사람들은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들 인가요, 9.900만 명분 백신확보 끝났다는 발표도 못들었나요,여기에 노바 백신까지 더하면 백신이 남아돌듯한데,무슨놈의 백신 국정조사를 거론하나요,그렇게 오만방자 하다가 역풍 맞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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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667
추미애 법무장관아들휴가특혜의혹,이자체가 잘못된겁니다.무엇이 특혜이고 무엇이 비리인가요,군 휴가에 무슨 특혜가 있을수있나요,이것을가지고 논란을 만들고있는자체가 비정상적인행태입니다.병역의무잘마치고나온 사람에게 이딴식으로 신상털기하면 대한민국에멀쩡할사람 과연 몇이나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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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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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측에서 지사직 사퇴요구에 의윈직도 사퇴하라고했군요,의원직과 지사직은 업무영역이 다릅니다.지사직은 예산수립과 집행권한을가졌다는겁니다. 더욱이 경기도는1.300만의거대 광역단체입니다.재난지원금 지급문제 부터 불공정 시비거리가 한둘이 아닙니다.지사직 사퇴요구 받아 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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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658
통합당 주호영 원내 대표가 법사위를 쪼개 갖자고했군요,민주당 단독으로 상임위 구성하면 되는겁니다.더이상 통합당의 억지에 발목잡히면 또다시 식물국회 될것이 뻔합니다.이제 하다하다 상임위를 쪼개자는 안이 나오는군요,어쩔수없는 사람들입니다.통합당은 협치의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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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이 조국법무장관 임명 반대투쟁 국민저항권으로 끝장내야한다고했군요,역대최고의정부에서 임명된 법무장관을 국민저항권이라니요 한마디로 소가웃을일입니다.국민저항권은 군부독재에서나 사용될수있는용어입니다. 유승민의원이 그런말을 할 자격이있는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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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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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법무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 2심 검찰구형 7년 이랍니다.정경심교수가 무슨 죽을죄를 지었다고 검사구형이 7년 이나 나오나요,뇌물을 받았나요,아니면 사상범이라도 되나요,가관도 아닙니다. 검찰구형이 실형은 아니지만,이사건 검찰이 비정상적으로 무리하게 몰아 기소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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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가 음주운전 경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됐습니다.음주운전은 그자체만으로도 변명의 여지가없는 중대한 실수입니다.더욱이 군통수권자가 음주 운전 경력이 있다는것은,공직사회에 그 령 이 서지않는 중대한 하자입니다. 위법사실이 언제였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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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장관에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갈수록 높아집니다.사상초유의 신상털기를 당하고있지만 그는 초지일관 흔들리는 모습을보이지않고있습니다.스스로에게 떳떳함이없다면 도저히 불가능한 일입니다.과도한 신상털기로인해 부인과 딸 이 고초를 겪고 있긴하지만 머지않아 진실이 밝혀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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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 회복이라고했나요,이지지율수치도 정확하지않습니다.언론이 공정하고 정의로왔다면,60%대 이상이어야합니다. 코로나 대재난상황에서 지금처럼 국가의 위상이 상승했던적이 있었나요,G7정상 회의 성과만 가지고도 두배이상 이어야 합니다.한마디로 문재인 보유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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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이 법사위원장을 여야가 1년씩 번갈아 맞자고 제안했군요,이제 하다하다 별짓을 다하는군요,국회법이 통합당을위해 존재하나요,통합당의 발목잡기는 방법만 다를뿐 20대 국회와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민주당은 더이상 시간낭비말고 국회법에따라 처리하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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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민주화운동을했나요,아니면 약자를위한 미담이 있기를 한가요,경기지사 재임중 대장동비리로 얼룩져있고,도대체 그가 어떻게 대통령감이라고들 하는지 어이없습니다. 지나온 삶 의 궤적이 리더로써 부적격 투성이입니다.이재명 그가 민주당의 얼굴이 돼서는 안됩니다.이제 그만들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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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전의장이 차기대선은 제2의건국''이라고 했군요,적임자는 최재형이고요,전직 국회의장까지지낸 사람이 사람보는눈이 정말한심합니다. 내보기에 국회의원감도 못되는듯한데, 제2건국은,국가부도사태에서 김대중 노무현이 구했고,문재인정부에서 선진화 를 이루고 있습니다.말은 바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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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추미애법무장관에 몰상식과 비정상의 상징이라고 비판하고있나본데요,자기들 마음대로안되면 몰상식과 비정상인가요, 추미애 장관이나하니까,검찰의횡포에 당당히 맞서고있는겁니다.야당특히 국민의힘이 추미애 법무장관을격렬하게비판하고 있는것을보면 추장관이 일은제대로하고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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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온나라전체가 비상상황인데 민노총이 25일 집회를 강행한다고합니다.민노총이 코로나 비상시국에 집회를 강행할만큼 시급한 쟁점사안이 무엇일까요,임금투쟁인가요, 도무지 이해할수가없습니다.사안이 무엇이든 지금은 비상시국인만큼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주는것이 옳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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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윤석열 지지율만높힌 추,윤갈등 이라고 쓰고 있는데요,말은 바로 해야합니다.윤석열을 대권주자로 만든것도 언론이고 지지율을 높힌것도 바로 언론입니다.왜 추미애 법무장관 탓으로 돌리나요,팩트를 정확하게짚어 보도해야합니다.언론은 사실만보도 해야지 왜곡시켜 보도를하면 안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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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씨가 윤석열 정치감각 있다고했군요,그러면서 추미애 자숙하며 지내야한다고했고요,정치적으로나 사법적으로나,추미애 전 법무장관이 명분이있지,검찰개혁에 반기든 윤석열 전검찰총장이 명분이있나요,이런사람이 민주당의 원로라니,부끄럽고 창피한 일입니다.말은 바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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