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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p_dal_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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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dal•ダル) / 접속률 랜덤 모르모트🧪💖 / 혼잣말+RT多 / 🧪오픈드림➡️ #夢_벤타키_ / 🌴🧪☕🔥 + ⚡️✈️(환각/幻覚) + 🌈 // 자세한 성향은 링크 참고❗️
モルモット(成人) / 夢女 / ROM垢フォロ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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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グネスタキオン生誕祭2024
날짜가 한참 지나버려서 올릴지 말지 고민하다가 그냥 올립니다🥲
타키온... 늦었지만 올해도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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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맥테 웨딩 합작 참여했습니다...!🥰
좋은 합작 열어주신 합다님의 예쁜 편집과 다른 분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그림에 엄청 감동받았어요...🥲💙💗
다들 이 둘의 결혼식 꼭! 보러 와주세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 테이맥테이 웨딩 합작
💙너와 결혼을 걸겠어💜
부부의 날을 맞이하여 토카이 테이오와 메지로 맥퀸의 웨딩 일러스트 합작을 공개합니다!
BGM과 마우스 오버 이미지가 삽입되어 있어, PC열람을 권장드립니다.
결혼식장:
#테이맥 #맥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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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귀여운 건데
실험할 생각에 신나갖구 딸내미 앞에서 싱글벙글 뛰다가 막판엔 또 후훗. 하면서 어른스러운 척 하구 진짜!!
모르모트 감격의 눈물 흘리면서 쓰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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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에 마카롱에 온갖 단 거랑 단 건 다 가져와놓고 홍차에까지 설탕을...ㄲㅠㅠ
킹받지만 구여운 딸하고 달콤한 걸 나눠먹고 싶어하는 거라고 생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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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 시작할 때 / 육성 마무리할 때
처음만 해도 아픈 트레이너한테 딱 '5분'만 문병오고 가버렸던 타쿙이...
굿엔딩에서는 그 트레이너와 데이트하기 위해 '5분'이나 더 기다려주다...
이런 수미상관까지 존재하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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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섭에서도 이 이벤트를 보게 되는구나...
환상의 3관마 ➡️ 현실의 3관 우마무스메
우선은 1관 ➡️ 우선은 3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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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온 갠스에서 루돌프가 잔디 2000m 코스면 되겠냐는 말에 한 답변인데
진짜 말그대로 '어차피 레이스도 이게 마지막이고 회장한테도 빚이 있으니까~'라는 뜻이겠지만...
타키온 재능을 알고나서 보니까 정말 '어느 코스로 하든 제대로 된 병주는 보장하겠다'는 실력자의 여유로 보인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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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모트 = 소중함
조수 = 소중함
트레이너 = 모르모트 + 조수
트레이너 = ㅈㄴ 소중한 존재❤️
ㄴ'연구에 있어서' 소중하다고 하는데용
ㄴ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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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온은 언니라는 호칭 어떻게든 안 쓰고 싶어한다는 캐해를 밀고 있음
한번은 플라이트의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불러주기로 하는데
어... 언.... 하고 더듬거리다가
언스토퍼블!! 하면서 도망가는 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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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라 불리웠던 타키온이 우무무에서 매싸 설정이 된 것은 ['타키온'이라는 이름에서 유래 + 과학자 캐릭터성이 필요함] 이런 이유가 더 크겠지만, 육성 스토리와 관련지어 과몰입 해보면 '운명'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할 수 밖에 없었던 변화라고 생각함 (이하 타래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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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타키온 담당 칭호와 타키온 고유 칭호(별명)를 동시에 땄다는 소식입니다!!
제가 미숙한 트레이너라 스피드 외에 스탯은 많이 못해줬지만 그래도 최애에게 이렇게나마 보답할 수 있어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저의 애마... 초광속 공주를 열심히 덕질하는 나날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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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하게 된... 사츠키상 나가기 전 타키온 관련 인터뷰 글입니다...
플라이트&타키온 형제 이야기도 있고 둘을 좋아하신다면 봐야 할 내용이 아주 가득 들어있어요... 진심 다들 꼭 한번씩 봐주세요... 번역기로 보고 진짜 박박 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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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트 썰(환각망상 과다 주의)
플라이트는 타키온에게 불편한 감정을 느끼지만, 정작 플라이트의 다리에 한계가 온 걸 제일 먼저 눈치챈 사람은 타키온이었으면 좋겠다
비록 사이는 안 좋지만 그것과 별개로 최소한 걱정은 되니까, 또 레이스를 나가려는 플라이트에게 진지하게 말함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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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렐은 봄에 피는 벚꽃(사쿠라)고
트레이너는 겨울에 피는 동백꽃(츠바키)....
이름부터 계절의 처음과 끝이네... 완전 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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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이름의 유래가 곧 원본마 이름의 유래지만 그것과 별개로 이름의 울림이 참 마음에 든달까...
부드럽고 고상한 느낌의 '아그네스'에 날카롭고 단단한 느낌의 '타키온'이 합쳐진 것이 오묘하면서도 캐릭터 이미지랑 잘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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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 중에서 폿케쿤만 두드러지는 양기캐인 거 개좋음
타키온이랑 카페가 불도 안 킨 어두운 방에서 홍차/커피 홀짝이고 있으면 폿케가 쩌렁쩌렁한 목소리 너희가 무슨 어둠의 자식들이냐?(촤악) 짤처럼 문 열고 나타날 듯...
그리고 눈부셔죽겠는 타쿙과 카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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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한테는 발광하는 약 막 먹이려 들면서... 자기 딸내미만큼은 소즁..하게 여기는 타쿙...
최대한 이상 없도록 조정하는 방법이 있었는데도 그동안 그러지 않았다는 것이 킹받지만...
조마조마하는 모습이 좋아서 봐드림
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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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갈이 모에소매가 아니어서.... 이제 실수로 옷갈 상태로 G1 1착 포즈(소매 붕붕 돌리는 거) 지었다가 아차 하는 타키온을 마음껏 상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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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타쿙 전관작 최대의 적이었던 JBC 스프린트를 완수했다...
비록 겜 잠시 못할 동안 주년 업뎃으로 트로피가 더 늘어나버렸지만... 괜찮아...ㅠㅠ
내 담당 우무무 곧 있음 전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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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현생 때문에 접속 못합니다...ㅠ
그래도 소식은 항상 체크하고 있어요 (이벤트 마무리짓고 오는 길...)
2.5주년 파카 때쯤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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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01 애들도 99 3인방처럼 눈색이나 분위기가 시간대별 하늘 같음
폿케는 태양이 내리쬐는 낮...
타쿙은 붉게 석양이 지는 저녁...
카훼는 달이 떠오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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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투탑.... 성우들이 슬프다고 한 이유 이제 뼈저리게 느꼈다...
중간중간의 바부같이 웃는 패왕... 귀여운 도또... 그리고 햇살 같은 토뿌 덕분에 방심하고 있었는데 호되게 당했음.....
평범한 일상...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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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드림을 서사관계납작쿵해서 짧고 저렴하게 소개해 봅시다
(오랜만의 저렴드림구몬)
운명을 넘어서지 못했던 한 우마무스메가 자신처럼 될 뻔 한 다른 우마무스메를 구하고... 후에 그 우마무스메한테서 역으로 구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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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도 먹기 귀찮아하는 효율주의 타키온상..
아 잠시만 그래서 홍차를 좋아하는 건가?
비록 티백 넣고 물 끓이고 하는 과정은 있지만 적어도 마시기만 하면 되는 거니까...
아니면 그냥 [ 떡 = 달지 않다 ] 이런 마인드일수도
하지만 어림없지 꿀송편을 먹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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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가벼운 드림썰)
🧪육성스의 모르T랑은 다르게 요리를 못하는 토레나인 벤군.
한 번은 담당의 도시락을 만들어달라는 제안에 반찬 몇 가지를 테스트 삼아 만들어왔다가... 그만 담당을 보건실로 보낼 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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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프리퀄... 내줬으면 좋겠다
꿈과 의지의 더비를 우마무 버전으로 보고 싶어...
아그네스 플라이트도...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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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공식의 공급... 정말 감사합니다....
앞쪽에 딸내미가 있어서 그런가
평소와 같은 미소인데도 수상함보다는 따뜻함과 흐뭇함이 느껴져....
젠장... 주인님... 너무 사랑스러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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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_벤타키_
드림해시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여기에 연성이나 썰, 혹은 벤군과 타쿙의 시시콜콜한 잡담 등등을 올려보도록 하죠...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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