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공식 발표
20일 한화-LG전 9회 1사 정주현 타석 4심 합의 타격방해 판정 관련 해당 판정은 4심 합의를 통해 한화 최재훈의 타격방해로 판정됐으나, KBO 심판위원회 추가 확인 결과, 타격 방해가 아닌 수비 방해로 판정 됐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KBO 심판위원회는 징계 후속 조치 계획
오늘 일이 있어서 야구장에 못갔는데 보니까 퇴근길이 정말 난리도 아니였군요… 퇴근길 기다릴때 늘 얌전히 펜스에서 차례기다리고 있는데 이번 시범경기때부터 우다다다 선수한테 몰리는거 보고 참.. 펜스에서 서있는 팬들은 바보여서 가만히 있는건줄 아나😡 암튼 오늘 다들 너무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