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 가장 좋아하는 또래 배우가 누구냐고 물으면 나는 입을 모아서 형이라고 대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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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훈 : 어떻게 보면 편애한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난 무언가 작업할 때 또래 친구 중 네가 가장 먼저 생각나
형을 존경하는 동생
동생의 연기에 무한칭찬을 주는 형
이 둘의 세계가 너무 견고해서🥹
》수사반장 더비기닝 관전 포인트《
나랑 같이 웃긴 걸 하면 돼
내가 어떻게든 형이랑 같이 사람들이 포복절도하게끔 그림을 한번 짜 볼게
이야기 꺼낸지 1년만에 함께 특출 아닌 작품을 하는 형과 동생
(이렇게 이제훈의 필모남탕에 이동휘가 추가가 되고ㅋ)
이동휘 배우님과의 케미 기대할게요😉
덕후의 하루
동문디이스트에 살면서
내몸에 착, 생활에 착, 공간에 착
착하게 만든 금성침대에서 잠들고 눈뜨면
이미 다 큰 나는 아이클타임을 먹을 순 없지만
아침엔 프로틴이 부족하니까
켈로그 다크초코프로틴딜라이트로 아침을 챙긴다.
만성비염으로 동네의원을 찾고,
국민건강심사평가원 D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