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화 0장 끝 4장에서 분기탱천해 돌아온(?) 현재의 지수와 해주니로 만나요!

그럴 리가요~^^ 수치로만 따지면 우연은 약 30%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

이어서 이 부분도 외전에 간단히 언급되어 있는데(?) 안 합니다 ㅎㅎ 그리고 친구들 역시 적어주신 대로 정운이가 포지션이 바뀐다고는 상상도 못하고... 정운이 역시 이런 걸로 소란 일어나는 건 원하지 않습니다. 더이상 포지션...

아니요 ㅎㅎ 외전에도 상황이 짧게 들어가 있지만 싸움보다는 순화해 다툼이고 그보다 더 순화해 의견 차이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운이가 이해와 포용이 넓은 친구여서 이모와 회사가 관련되지만 않으면 뭐든 ok입니다.

제3의 시선으로 보고 있지만 현재에서는 지수를 과거에서는 해주니를 따라가다 보니 아주얼마나나중에연애로유난유난을떨려고이러는지바보들아 싶네요 하하하 이 친구들은 내일 옵니다 (급마무리)

정운이는 프리미어리그 보는 ���만 즐기지 운동싫어인간이라 조기축구 나가는 건 진짜 사회성 좋단 말밖에는....

📮 오랜만에 스핀 오픈(!) 글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남겨주세요~!

세종이는 진짜(?) 헤테로입니다 ㅠㅠㅋㅋㅋ 그냥 친구가 연하공 붙여줘야 한다고 할 때마다 너무 웃겨서ㅠㅠㅋㅋㅋㅋㅋㅋㅋ

TMI : 오늘 떡볶이 먹음

수 : 장재혁(185cm, 30대 중반) : 태산건설 이사. 부족함 없이 자라 결핍을 모르고 스스로 결함을 발견하더라도 무시해 버리는 성격. 본인의 실리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인생에 실수는 없고 고의만 있다. 과거 열한 살의 이태성을 데려온 것까지도. 한여름에 오겠군요! 시간 금방 갑니다...!

연휴 기념! ❤️‍🔥사선❤️‍🔥 외전도 느리지만 진행 중에 있습니다.. 민혁이는 외전에서도 (바보)사랑꾼이네용^^;;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지수와 해주니는 다음 주에 뵈어요>,<!

외전은 3월 출간 예정입니다. 지수와 해주니는 내일 만나요!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