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정병녀섹트러들은 이상성욕만 취급해서 섹스한다고 하는데 나도 사회적 면모는 지켜야지…섹스가 존나 좋은걸 어떡해ㅠㅠ 그래도 현생 애인들한텐 티 안내고 잘 사겼는데. 또 누가 현생에서 웬만한 친한 사이 아니면 건전한 사회활동 중 밤에는 주인님 앙앙거리며 맞는거 좋아한다고 하려나
나는 정신적인 교감이 섹스에 가장 큰 필요요인이라 그게 부족한데 속궁합이 맞는, 쉽게 말해서 떡정이 생긴 사람한테는 복합적인 감정이 든다. 크게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섹스를 하는 부분에서 내 신념(?)에 반감되는 행위에도 불구하고 이에 따른 행복감과 쾌락이 뒤따라오니까 상대방이
박으면서 찐텐으로 진짜 맛있다 와.. 나 이런적 처음이야.. 엄청 쪼여.. 와 맛있어 이러면 저 좋아서 더 쪼여욧.,, 그리고 신음 잘 못참는 편인데 야하게 낸다는 소리 좀 들음. 나는 섹스를 야동으로 배웠는걸료.,그래서 야동에 있는건 다 하고 싶어요 몸매 위에 회 올려서 먹기. 케이지에 갇혀 도그플
저는 퇴사하면서 그렇게 한번 더 도망을 가보려고 합니다 남들한텐 쉽게 포기해버린, 무책임, 무능력한, 도망가는, 회피하는 사람이겠지만 어쩌면 틀린 말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예전부터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빨리 그만두지 못한 것에 후회할거같아 더 단단히 각오해봅니다.
근데 진심 노예에서 해방된 기분이 이런걸까
방금 회사 어플 들어갔는데 무슨 자격 박탈 당한거처럼 알림뜨면서 이용할 수 없다고 뜨는데 노예제도 해방되어서 강제로 노예에서 민간 시민된 이 알수없는 행복감과 더불어 뭐해야하지 싶은 이 불안감,, 만만세 🙌
이렇게 행복한 불안은 또 처음이니
딥스롯 사실 잘 못하는데 오기심이나 더 만족시켜주고 싶다는 이상한 승부욕에 한번 숨참고 천천히 더 밀어넣으면서 목구멍에 다다르고 거기서 한번 더 천천히 방향 조절해가며 밀어넣었더니 수욱 작은 목구멍에 자지가 살짝 들어온 느낌이 남. 몇초 참으며 혀도 움직이다가 결국 숨막혀서 빼낼때
난 죽었다깨어나도 좋아하는 티 못내는 사람이어서 짝사랑킬러였음. 그런데 옛날에 포차같은 곳에서 어쩌다 여자는 나 혼자있고 남자 셋이 있는 상황. 여기에 맘에 드는 사람있냐는 질문에 취하기도 했고 그냥 제일 잘생긴애를 가리켰는데 걔도 좋아하는 표정이었고 그 뒤로 연락따이고 연락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