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비지타임을 보고 근육을 보는 시선이 좀 많이 바뀐것 같음. 솔직히 갑타 보기 전 나는 완전 캐릭터 볼때 얼굴만 봤었는데 뭔가 갑타를 보면서 인체, 근육의 아름다움을 느낌. 특히 영중이가 심하게 알려줌. 다리에 장딴지근이랑 팔 쪽에 어깨세모근이 나를 미치게 해줌... 아니 얘네 평소에는 옷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병찬이 얼굴입니다. 한번만 보고 가주세요. 아니 로우앵글인데 이정도로 로우면 얼굴이 못나 보일수도 있는데 이 미친 남자는 오히려 더 예뻐집니다. 진짜 청순 뷰티하지 않나요? 혹시 본인도 좋아하는 병찬이 얼굴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좋은거 같이 보자구요.
평소에는 완전 헐렁하게 입어서 그냥 어깨가 넓구나 라는 느낌 정도만 드는데 갑자기 경기 시작하고 그 후드티 같은 헐렁한 옷들 벗으면 근육이 팍 하고 나오면서 와... 하고 감탄이 나옴. 그리고 얘네가 농구하다보니까 몸에 힘이 들어가고 경기하는걸 보여주다보니 얼굴 위주가 아닌 컷이 많이 있어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병찬이 얼굴입니다. 한번만 보고 가주세요. 아니 로우앵글인데 이정도로 로우면 얼굴이 못나 보일수도 있는데 이 미친 남자는 오히려 더 예뻐집니다. 진짜 청순 뷰티하지 않나요? 혹시 본인도 좋아하는 병찬이 얼굴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좋은거 같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