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seoulartcin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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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시네바캉스 서울' 8.1일(목)~9.1(일) ➤ '영화관 속 미술관' 8.1일(목)~8.30(금) ➤ '마스무라 야스조 회고전' 9.5일(목)~9.22(일) ➤ '프레임워크-요나스 메카스 시의 날' 9.19(목) 19:30
중구 정동길3 경향아트힐 2층(경향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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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
"2024 시네바캉스 서울 - 유령들의 밤" 개최! 👻
8월 1일(목)부터 9월 1일(일)까지 !
#서울아트시네마
◆ 온라인 예매 오픈 일정
― 관객회원 사전예매 오픈: 7. 24(수) 13:00
― 일반 예매 오픈: 7. 26(금) 13:00
(상기 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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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소녀 하이디><엄마 찾아 삼만리><빨강 머리 앤>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이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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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2024 시네 바캉스 <토카이도 요츠야 괴담>, <회로>, <하우스>, <우게츠 이야기> 35mm 필름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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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수)~8.20(목)까지 진행되는 "2020 시네바캉스 서울" 섹션 1. 시네필의 바캉스 - 해변의 로메르 에서는 <녹색 광선>,<수집가>,<해변의 폴린>,<여름 이야기> 등 탄생 백 주년을 맞은 에릭 로메르 감독의 평범한 일상 속 예외적 감각으로 가득 채워진 아름다운 작품 열 다섯 편을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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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주혁 배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시네마엔젤로 <무셰트>필름을 기증해주셨고, 2012년 개관 10주년 후원화보 촬영으로, 올해 시네마테크 친구들로 인연을 맺은 시네마테크의 든든한 후원자이기도 하셨습니다. 유가족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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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필끼리 연애하다 헤어지면 영상자료원이나 아트시네마에서 마주치게 된다. 영화를 보고 나오던 종현은 얼굴을 가린다고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서로 단번에 알아봤다. "어라, 네가 서울아트시네마 아니었나?" 놀란 표정을 한 종현의 첫마디였다. "아닌데, 내가 영상자료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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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휴관동안 직원 책장 속 책읽기 타래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1.자크 오몽 '영화 속의 얼굴' - 무성영화의 미학에서 얼굴의 시적 활용은 얼굴을 통해 시간을 가시적인 것으로 만들고, 시간을 시각적으로 제시하고, 나아가 시간을 거의 멈추게 하는 데 목적을 두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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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두 페소아의 대표작 『불안의 책』.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책을 추천해 달라는 팬에게 소개한 도서이기도 하죠. 그 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 <불안의 영화>를 "2018 포르투갈 영화제"에서 상영합니다. 한 남자가 리스본 이곳저곳을 걸어가고, 그 풍경 뒤로 불안의 책 구절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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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타티 회고전 - 윌로와 친구들'
3월 1일(수)부터 26일(일)까지 자크 타티 전작의 디지털 복원판과 그의 코미디 세계의 친구들인 찰리 채플린, 버스터 키튼 등의 작품까지 모두 27편의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상영작과 시간표는 다음 주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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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광선>의 델핀은 자주 운다.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가도 울고, 시골의 한적한 산책로를 걷다가도 울고, 처음 만난 여자를 만나 자기 이야기를 하다가도 운다. 왜 그렇게 자주 우는 것일까.(...) 그녀는 종종 "나도 나를 모르겠다."는 말을 내뱉고, 친구들은 그녀의 소극성과 까다로움을 이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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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촬영 모습을 담은 100장의 사진!!
완벽주의자로 알려진 큐브릭 감독때문에 배우, 스탭 전부 고생 좀 했겠지요?! ㅋㅋ
http://t.co/yAkS0m70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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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개관 15주년 이벤트로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했습니다. 시네마테크의 친구인 박찬욱 감독과 모호필름, 용필름, CJ E&M의 후원과 함께 <아가씨>의 포스터 이미지로 특별한 우산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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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1일 서울극장에서의 마지막 상영을 끝내고 저희는 새로 이전할 공간을 여전히 찾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 중이지만 영화의 다양성을 위한 장소를 도심에서 새로 마련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영화와 함께 좋은 일들이 펼쳐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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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리베트나 나나 아직도 보고 싶은 영화를 위해 몇 킬로미터를 걸어갔다가 영화를 관람한 뒤 밤하늘을 바라보며 집에 돌아오는 것은 여전하다."(2001, 칸)
장 뤽 고다르(1930-2022)감독님의 명복을 빕니다. 수 많은 사람들에게 영화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고민하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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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오는 3월 26일(화)부터 4월 14일(일)까지 아녜스 바르다의 대표작을 만날 수 있는 “시네마테크 아카이브 특별전 - 아녜스 바르다”를 개최합니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지난해 아카이빙한 아녜스 바르다의 작품 7편을 포함해 대표작 4편까지 모두 11편을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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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수연 님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안타까움과 깊은 슬픔을 금할 길 없습니다. 고인은 2010년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추진위원회’의 일원으로 참여해 서울시 전용관 건립에 큰 도움을 주시기도 했습니다. 영화 문화 발전을 위한 당신의 헌신을 기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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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 19일(토) 진행하는 '작가를 만나다' <장화, 홍련> 시네토크에 #임수정 배우가 참석한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
📣 시네토크
일시 ┃8월 19일(토) 18:30
참석 ┃김지운 감독, 임수정 배우
📣 증정이벤트
* 시네토크 질문자 중 다섯 분 추첨을 통해 『장화, 홍련 각본집』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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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 외로이 걸려있는 양말 속에 쏙 넣어드릴 선물 같은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해를 넘겨 오는 1/10(수)부터 1/28(일)까지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대표작 8편을 상영하는 "오즈 야스지로 아카이브 특별전"을 진행합니다. 엄격하게 또 섬세하게 구축된 오즈의 세계를 여행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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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화들은 기상학을 쓰면서 만들어집니다. 내가 매일 일기예보를 체크하지 않았다면 그런 영화들을 만들 수 없었을 거예요. 날씨 변화에 맞추면서 촬영하거든요. 내 영화들은 날씨의 노예입니다.
내가 끌리는 것은 완벽한 예술품이자 자연의 경이로서 우주입니다."(에릭 로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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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오는 4월 12일부터 22일까지 폴 토마스 앤더슨의 주요작을 35mm 필름으로 상영하는 "폴 토마스 앤더슨 35mm 필름 투어"를 개최합니다. <부기 나이트>, <매그놀리아>, <펀치 드렁크 러브>, <데어 윌 비 블러드>, <인히어런트 바이스>를 필름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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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카레라이스를 먹어도 "더 맵게"라든가 "너무 맵다"처럼 혀에 따라 다르잖아요. 영화도 똑같아요." -오즈 야스지로 小津安二郎 (1903. 12. 12 - 1963. 12. 12)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2018년 1월 "오즈 야스지로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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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극장 영업 종료 이후 서울아트시네마 운영에 관해 알려드립니다.
서울아트시네마는 2021년 8월 31일 서울극장의 영업 종료 이후에도 정상적으로 운영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더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별도의 공지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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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로메르는 촬영 당시 절대 두 번 이상 촬영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로메르는 영화를 '거절의 예술'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a라는 선택을 하느냐 b라는 선택을 하느냐의 문제에서 a를 선택했을 때 b를 버리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a를 선택했을 때 b를 동시에 선택할 수 없으니 영화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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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진실을 보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눈을 뜨고 주시하는 것, 다른 하나는 눈 감아버리는 것이라 했습니다. 영화란 무언가를 보여주는 동시에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게 하기도 합니다. 부디 <바람의 목소리>가 그 '상상의 힘'을 회복할 수 있는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작품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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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목)~19(일)까지 루키노 비스콘티, 다리오 아르젠토, 에토레 스콜라, 자크 드미, 허우 샤오시엔, 지아 장커, 짐 자무쉬, 기타노 다케시,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대표작을 상영하는 "사색과 관조- 14일간의 영화 여행"을 진행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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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시네마는 에릭 로메르 탄생 백 주년을 기념, 『속도의 무늬』 저자 함주해 작가와 협력해 일러스트 포스터 2종을 제작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수집가>에 이어 두 번째 포스터는 <여름 이야기>를 모티프로, 두 인물이 녹색광선이 보이는 해변을 걷고 있습니다. 일반 15,000원 관객회원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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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는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3개월의 휴관을 끝내고 정동길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3.25(금)~4.3(일)까지 진행되는 첫 프로그램은 '재개관: 희망의 건너편 아키 카우리스마키 회고전'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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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5/31(목)부터 6/3(일)까지 "시네마테크 아카이브 특별전: 로메르의 사계절"을 진행합니다. 나흘간 '봄-겨울-여름-가을'로 이어지는 에릭 로메르 감독의 계절 연작 네 편을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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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2022)에 함께 한 여진구, 조이현 배우 및 행사를 기획해주신 유지태 배우님 외 여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관객 분들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좋은 밤 되시고 또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뵈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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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아름다움이 있기에 영화 속의 아름다움이 있다. 만약 세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세계의 이미지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을까. 만약 삶을 찬양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삶의 모방을 또한 찬송할 수 있을까. 그것이 영화감독의 위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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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2월 1일(수)부터 15일(수)까지 “세계가 끝나는 감각”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고민하고 그려낸 <은하철도 999 극장판>, <날씨의 아이>, 그리고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4부작을 상영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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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여배우는 오늘도><사과><만신>을 특별 상영하는 "문소리는 오늘도"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문소리 감독 겸 배우의 다채로운 면모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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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아트시네마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하여 "가을날의 재회-트뤼포와 고다르" 특별전을 준비했습니다.📷
“가을날의 재회-트뤼포와 고다르” 온라인 예매 오픈 일정
-관객회원 사전예매 오픈: 9월 18일(월) 18:00
-일반 예매 오픈: 9월 20일(수) 14:00
(상기 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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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화)부터 시작되는 "15주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의 든든한 친구! 변영주 감독님의 추천작은, 시드니 루멧 <네트워크>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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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오는 11/15(수)부터 11/26(일)까지 컬트 영화의 귀재 데이빗 린치의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데이빗 린치 특별전"에서는 <광란의 사랑>, <멀홀랜드 드라이브>, <인랜드 엠파이어> 포함 총 7편의 대표작을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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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행자부의 서울시 시네마테크 건립이 마침내 승인되었습니다.
행자부에 보내는 의견에 참여해주신 관객 분들, 시네마테크에 관심을 기울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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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27일까지 한여름의 영화축제 "2017 시네바캉스 서울"을 개최합니다. 고전 걸작에서부터 무성영화, 공포영화, 가족영화 등 시대와 장르, 국적을 아우르는 40여 편의 영화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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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바퀴에 바람이 빠져 곤란해하는 미라벨 앞에 레네트가 등장하고, 곧 가까워진 둘은 여러 가지 일을 함께 헤쳐나갑니다. 시골 소녀 레네트와 도시 소녀 미라벨이 펼치는 네 개의 모험으로 이루어진 귀엽고 유머러스한 작품, 에릭 로메르 <레네트와 미라벨의 네 가지 모험> 내일(금) 17:30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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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암이 더 가깝잖아." "그래. 내가 착각했나 보다." 넌 그걸 지킬 생각이었니. 종현과 사귀던 때 "만약에 우리 헤어지면 나는 영상자료원 갈 거니까 넌 아트시네마 다녀"라고 내가 선언했었다." <메이트> 정대건 감독의 2020 한경신춘문예 당선소설 『GV빌런 고태경』 중 한 단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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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시네마는 12.16(목)~31(금)까지 서울극장에서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극장의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오즈 야스지로, 나루세 미키오, 에드워드 양, 허우 샤오시엔 그리고 배창호<젊은 남자>, 하마구치 류스케<드라이브 마이 카> 시네토크까지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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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의현재 #와카바류야 #후루카와코토네
#거리에서 #街の上で 마지막 상영🚶♀️
매력적인 4인 4색 여배우들을 만나보세요🚶♀️
내일(토) 16:40 <거리에서>ⓔ 상영+무대인사(히게노 준 PD)
💫일본에서 공수해 온 오리지널 굿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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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친구들로, 또 서울아트시네마 후원광고 모델로 우정을 나눈 김민희 배우.
김민희 배우의 팬분들께서 서울아트시네마에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좋은 영화를 더 많은 분과 나누는 데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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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토마스 앤더슨 35mm 필름 투어]
<부기 나이트> Boogie Nights (1997)
<매그놀리아> Magnolia (1999)
<펀치 드렁크 러브> Punch-Drunk Love (2002)
<데어 윌 비 블러드> There Will Be Blood (2007)
<인히어런트 바이스> Inherent Vic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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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퓨처> Cinema Futures (마이클 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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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마구치 류스케 『카메라 앞에서 연기한다는 것』(모쿠슈라, 2022) 신간이 발간되어 서울아트시네마 2층 관객 라운지에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에는 영화 <해피 아워>(2015) 연출 노트와 각본집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곧 서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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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단둘이 살던 오노 유코는 갑작스러운 할머니의 죽음과 함께 자신이 사생아란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후 도쿄의 새어머니 집으로 가지만 오노는 그곳에서 이복형제들의 멸시를 받으며 생활합니다. 마스무라 야스조와 와카오 아야코가 콤비를 이룬 첫 번째 작품 <명랑소녀> 내일(일) 19:00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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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폭력: 기타노 다케시 회고전]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영화사 진진과 함께 “웃음과 폭력: 기타노 다케시 회고전”을 준비했습니다. 6월 3일(토)부터 18일(일)까지 열리며 연출작과 출연작까지 모두 17편의 작품을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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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주한포르투갈대사관과 함께 “2018 포르투갈 영화제 - 페소아를 담은 영화”를 개최합니다. 포르투갈의 대표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작품을 바탕으로 하거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영화들과 독특한 개성을 드러내는 동시대 포르투갈 작품까지 모두 11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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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 바르다 <노래하는 여자, 노래하지 않는 여자>는 1962년에서 77년에 이르기까지 약 15년에 걸쳐 두 여성, 수잔과 폴린의 우정이 68혁명 이후의 여성운동의 발전 과정과 맞물리면서 묘사됩니다.
낙태에 대한 두려움, 부모와의 갈등, 피임과 성교육, 남성과의 사랑, 임신에 대한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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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재회"(9.26~10.9)
섹션1. 가족의 초상
<피안화>(오즈 야스지로,1958) <꽁치의 맛>(오즈 야스지로,1962)
<동년왕사>(허우 샤오시엔,1985) <연연풍진>(허우 샤오시엔,1986)
<하나 그리고 둘>(에드워드 양,2000)
<걸어도 걸어도>(고레에다 히로카즈,2008)
<어느 가족>(고레에다 히로카즈,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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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핀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동영상의 CC버튼을 누리시면 자막이 나와요.
핀처가 만든 씬에는 정보도 많고 대사도 많네요 ㅋㅋ
David Fincher - And the Other Way is W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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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로치의 시대정신] 상영작 리스트
1. 케스
2. 하층민들
3. 레이닝 스톤
4. 랜드 앤 프리덤
5. 칼라 송
6. 내 이름은 조
7. 빵과 장미
8. 네비게이터
9.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10. 자유로운 세계
#서울아트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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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사와 아키라가 직접 그리고색칠한 스토리보드라네요. 영화감독하기전에 화가였다고 하던데 스토리보드를 넘어서 하나의 작품 같아요. 헐~
http://t.co/fCeFJOio9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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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모럴 - 에릭 로메르 회고전
The Moral of Romance - Eric Rohmer Retrospective ]
▶인터넷 예매: 맥스무비, 예스24
▶현장예매: 4/13(목) 오후 4시 30분부터(당일 포함 3일까지 구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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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금) 상영일정 Fri Screening Schedule
1905년에 태어난 게이샤 ‘아베 사다’는 연인을 살해한 뒤 성기를 잘랐던 사건으로 당시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던 인물입니다. 오바야시 노부히코는 그녀의 삶을 재구성합니다.
14:00 <맥추>
17:00 <아베 사다의 생애>ⓔ
20:00 <이방인과 보낸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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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서울아트시네마 트레일러에 사용된 영화리스트 공개합니다. 1년 동안 알려달라고 하셨는데 공개적으로 안알랴줌~으로 일관한 점 죄송하게 생각하면서 후원의 밤에 정답을 공개했으니 이제 알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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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지난 12월 26일, 기존의 2K에서 4K 디지털 영사기로 상영 장비를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이번 장비 교체 일부의 재원은 JTBC “전체 관람가”의 귀중한 후원으로 마련됐습니다.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이제 4K 영화를 만나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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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7/10(화)부터 22(일)까지 아이다 루피노가 성취한 빛나는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는 "탄생 백 주년 기념 아이다 루피노 회고전: 거칠게, 빠르게, 아름답게"가 열립니다. 여성 영화인으로 선구적인 업적을 남겼던 아이다 루피노의 연출작과 출연작 11편을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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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은 서울아트시네마가 개관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오랜 시간 서울아트시네마를 찾아주신 관객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 좋은 일들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새로운 곳에서 곧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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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2월 16일(목) ~26일(일)까지 “2023 베니스 인 서울”을 진행합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베니스 인 서울”은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지닌 국제영화제인 베니스영화제의 최근 상영작들을 포함 총 8편의 작품을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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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11.10(수)~21(일)까지 'French Cinema Week- 아녜스 바르다, 가을의 행복'을 진행합니다. <5시에서 7시까지의 클레오>, <행복>등 총 11작품을 만날 수 있는 이번 특별전은 바르다 감독이 남긴 아름답고 풍요로운 영화 세계를 스크린에 펼쳐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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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로메르 감독님께선 2001년 한국에서의 첫 회고전을 축하하며 직접 쓴 서신을 보내왔습니다. 그 한 글자 한 글자를 가방 위에 조심스레 옮겼습니다. 가방을 구매하시면 해석이 적힌 쪽지도 함께 드립니다. 메보아야 예쁩니다. 이 가방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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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봉준호 감독님도 The Criterion Collection에서 '봉준호의 Top 10'을 하셨군요. 와우~~ 봉감독님이 뽑은 열 편의 영화는 뭘까요?
http://t.co/DsjUJ0TB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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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시네마 2022년의 마지막 프로그램이자 2023년 첫 프로그램은12.23(금)~2023.1.29(일)까지 진행되는 “한겨울의 클래식”입니다. 1940~50년대 할리우드 코미디와 멜로, 브레송, 칼 드레이어의 영화들, 올해 탄생 백 주년인 알랭 레네 대표작 열 편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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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네바캉스 서울" 예매가 열렸습니다.
✔인터넷 예매: 맥스무비, 예스24
✔현장예매: 7/26(수) 오후 7시부터(당일 포함 3일까지 구입 가능)
✔’얀 슈반크마예르 회고전’ 예매오픈 추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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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에서 가장 중요한 영화 중에 하나 <시민 케인>에 대한 다큐. 오슨 웰즈의 BBC 인터뷰와 제작 과정이 잘 나와 있다네요. 함정은 한글 자막이 없다는 것ㅠㅠ 몹시 후달리겠지만 도전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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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을 활-짝 여는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의 간판 축제 "2017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1/19(목) 개막합니다!
*온라인 예매 1/15(일) 오픈 예정
*현장예매 1/19(목) 18시부터(당일 포함 3일까지 구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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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해외초청 워크숍 "오사카 지역 예술영화관의 현황과 영화제작" 참석을 위해 대전아트시네마에 다녀왔습니다. 극장 한편 난로를 쬐고 계신 홍보 담당자를 뵙고, 홍보비결을 여쭈었는데요. "고양이로 다시 태어나라"는 비법을 전수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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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8.25(수)~9.22(수)까지 '탄생 80주년 기념 크지쉬토프 키에슬로프스키 회고전'을 진행합니다. 초기작부터 대표작인 <데칼로그> 연작과 세 가지 색 연작, 그리고 키에슬로프스키의 작품 세계를 조망한 다큐멘터리까지 모두 42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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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의 김성욱 프로그램 디렉터가 10월 14일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받았습니다. 프랑스 문화부가 관장하는 문화예술 공로훈장은 프랑스 및 전세계 문화예술계에 공헌이 큰 이들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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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 불평하며,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가지들과 높이 솟은 산봉우리들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그녀를 쳐다본다. 그럴 때 그녀는 운다. 그러니 아마도 그녀를 울게 하는 건 자기 마음에 내재한 불투명함, 인간의 얼굴과 말이 갖는 불투명함, 자연과 우주가 품고 있는 불투명함이다"(이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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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72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영화로는 역사상 첫 칸영화제 최고상 수상입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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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당신의 영화에는 늘 바다 앞에서 무언가 중요한 일이 벌어지고,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에서는 바다가 주인공이라 해도 좋을 정도다. 당신에게 바다란.
A. 굉장히 좋아한다. 바다에 뛰어들어 헤엄치는 것이 아니라 바다 주변을 걷거나 바라보는 것을. 지상의 모든 존재는 바다에서 파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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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Our Cinema -우리 영화의 얼굴’에서는 시네마테크의 아카이브 작품인 에릭 로메르의 영화 네 편이 상영됩니다. 에릭 로메르의 영화는 판권 기한이 올해까지이기에 아마도 마지막 상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올해 탄생 백주년을 기념한 상영도 있긴 했지만, 로메르의 영화가 소수의 영화 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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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 아름다운 데이빗 린치의 세계 , "데이빗 린치 특별전" 인터넷 예매가 열렸습니다.
✔인터넷 예매: 맥스무비, 예스24(맥스무비 좌석선택 가능)
✔현장예매: 11/15(수) 오후 4시 30분부터(당일 포함 3일까지 구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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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세계고양이의 날'이었대요. BFI에서 '고양이가 출연하는 최고의 영화 10선'을 뽑았어요. 저는 에이리언에 나왔던 'Stupid Cat 존지'가 젤 기억에 남네요. 끝까지 살아남잖아요 ㅋㅋ
http://t.co/chRfEWJW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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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666>은 빔 벤더스가 1982칸영화제 기간, 샹탈 애커만,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장뤽 고다르, 베르너 헤어조크,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등 감독들을 호텔 666호에 초대해 영화의 미래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다큐멘터리로, 5.30(토) 무료상영 예정입니다. 인터넷 예매불가, 현장 선착순 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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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대만 영화제 안내(10/20 - 30)
한국외국어대학교 대만 연구센터와 함께 "2016 대만 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차이밍량의 신작과 단편 그리고 떠오르는 신예 감독들의 영화를 포함한 총 15편을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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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덴’이라 불리는 작은 전차가 운행 중인 교토의 작은 동네. 기차에 관한 글을 쓰는 에이세이는 직접 마을을 찾아 란덴에 관한 이야기들을 취재합니다. 한편 식당 점원 가코는 영화 촬영장에 도시락 배달을 갔다가 우연히 주연 배우 요시다의 사투리 지도를 맡기로 하고, 교토로 여행을 온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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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뜻을 새긴다'라는 의미의 '풍정.각(風精.刻)'은 옥인동, 낙원상가, 청파동 등 특정 장소와 지역에 대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도시공간 무용프로젝트입니다. 안무가인 송주원 감독은 무용수들의 안무를 통해 '장소'에 쌓여있는 시간과 기억을 담아냅니다. “풍정.각 연작” 내일(수) 15:00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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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오는 5월 31일(금)부터 6월 9일(일)까지 “하마구치 류스케 특별전”을 진행합니다. 하마구치 류스케는 젊은 나이에 많은 걸작을 만들어 내면서 비평가들과 관객들의 호평을 얻은 이름입니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에서 열리는 첫 번째 기획전으로, 주요작 9편을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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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개막하는 "2019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올해 테마는 '극장과 영화'로 김일란, 김홍준, 오승욱, 이경미, 이해영, 전고운, 정성일 감독 그리고 조민석 건축가가 친구로 참여합니다. 친구들은 극장에서 보고 싶은 영화로 어떤 작품을 추천했을까요? 그 목록을 오늘부터 타래로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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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전 모르는 게 많아요. 제가 커서 뭘 하고 싶은 줄 아세요? 남이 모르는 일을 알려주고 못 보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그럼 날마다 재밌을 거예요. 할머니가 계신 곳도 알겠죠. 그럼 할머니께 가도 되나요?"
내일(일) 에드워드 양 <하나 그리고 둘> 18:00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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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앤더슨의 신작 “The Grand Budapest Hotel” 의 포스터가 발표됐어요. 유명한 배우 얼굴없이도 이렇게 아름답고 귀여운 포스터가 완성되었네요. 랄프 파인즈가 이 호텔의 관리인인가봐요.
http://t.co/2z1jIsRm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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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주한스페인대사관과 함께 12.9(목)~12(일)까지 '2021 스페인영화제 Spanish Film Festival'를 진행합니다. 스페인의 고전과 주목할 동시대 작품 다섯 편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특별히 모든 작품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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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
시네마테크의_친구들_영화제
한눈에 보는 상영작 리스트, 친구들 선장작 리스트, 시네토크 & 행사 일정, 시간표입니다. 친구들 영화제는 21일(목)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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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숙원' 서울 시네마테크 2021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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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상상력과 기괴한 느낌의 특수효과가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호러 영화로, 오바야시 노부히코의 장편 데뷔작인 <하우스>(1977)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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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3.3(수)~21(일)까지 '새로운 바람-일본 영화의 현재'를 진행합니다. 이번 특별전에는 구로사와 기요시, 아오야마 신지, 스와 노부히로 등 알려진 감독들은 물론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감독들의 신작까지 총 14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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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모럴 - 에릭 로메르 회고전 ]
따듯한 날씨만큼이나 반가운 소식. 서울아트시네마에선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7일까지 "연애의 모럴 - 에릭 로메르 회고전"을 개최합니다. 봄날, 벚꽃 그리고 에릭 로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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