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포어
@semaphore_fl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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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_트친소.한줄 요약 : 잘 부탁드립니다!. PG 쪽 일하다가 호텔 숙박업 쪽으로 이것저것(FE, BE, DevOps)하는 개발자입니다아. 취미: 잠자기, 헛소리 하기, 개발, 책읽기, 카페가기, 무신사 눈팅, 리듬게임, 판교 사투리 배우기, 향수사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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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이 꽤 있었는데. 한달 반의 공백을 지나서 이직한 직장에 첫출근했습니다. 이때까지 도움주신 분들께 절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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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밋 사이즈를 알수 있는 확장이 있다?.쉘 스크립트를 받아서 적용해봤는데, 커밋해야할 시점을 가시적으로 알수 있어서 좋았다. 팀 단위의 협업에서는 특히 도움이 많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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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피자파티에서 언급된 질문 중에 사수가 없는 회사에서 일을 처리하는 방향이 있었는데 내 생각을 말로 정제하다가 답변을 하는 시간이 지나가버려서. 아쉬운대로 여기서 독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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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_트친소. 안녕하세요! 대학교 연구실이랑 대학원 노예를 거친 4년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자바/ 코틀린 스프링을 주로 다루고 있고 DevOps에도 관심이 많아요. 일상이랑 게임 얘기도 합니당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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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이직을 시도해보는 와중에 DevSecOps 컨설팅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에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다. 나는 아직 초짜라 생각하는데 그쪽에서 먼저 내 잠재력을 알아봐줘서 감사할 따름이다.커리어 패스를 백엔드에서 이쪽으로 바꾸는게 맞는지 고민이 아직 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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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일어나자마자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오후 2시에 서류합격되었다고 전화가 왔었다. 혹시 오늘도 면접되냐고 반 진담식으로 물어보니까 언제까지 올수 있냐 물어봐서 오후 3시 ! 라고 외치고 성수 가던 길 그대로 강남 가서 면접봄(. ). 회의실 들어갔는데 면접관 분들이랑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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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계열사의 호텔 PMS 소스 코드를 우연히 볼 기회가 있었는데, SVN 첫커밋이 09년으로 되어 있는 고대의 유물이었다. 전자정부프레임워크, 오라클, 스토어드 프로시저, iBatis 조합이었는데 이 당시에는 주력이었겠구나 했다. 근데. BUNO(번호) 컬럼명부터 시작해서. 호실마다 만들어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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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6주차).드디어 신규 기능 개발 업무를 받았다. 사용자 차단 API 개발 업무.특정 사용자를 차단 했을때 차단한 사용자가 작성한 커뮤니티성 도메인(게시글, 댓글, 채팅 등 확장가능성 있음) 조회 API의 응답을 가공해야하는 업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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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회사에서 인증 인가 개선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미래에 다중 서버 환경이라던가 OIDC 를 대비해서 JWT를 도입하는걸로 시작해서 스프링 시큐리티 넣고 동적 계층 인가 처리를 하구. 프론트에 자체적으로 권한을 관리하는 화면도 만들고 있다. 👀.이럴거면 Keycloak같은 IDP를 쓰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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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짠 코드를 유지보수하고 고도화시키는 건 너무 어렵다. 코딩은 혼자서 가능하지만 프로덕트를 만드는 건 동료가 있어야 하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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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릴 것 같아서 남기는 Java 스레드와 Kotlin 코루틴의 차이점. 스레드 :.프로세스보다 작은 개념.한 스레드는 오직 한 프로세스에만 포함되어 있다.context switching 발생시 stack 영역이 교체된다. OS가 스레드를 강제로 멈추고 다른 스레드를 실행한다. 코루틴 :.스레드보다 작은 개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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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개발자 피자파티에서 한 발언중에 맥락이 없고 분석이 어려운 코드를 마주하는 방법으로 Git Blame을 보고 22시가 넘어간 커밋의 변경사항은 보지 않는다라는게 있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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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RabbitMQ를 통해 비동기 메시징 처리를 맡게되었는데, 그중 하나가 다음과 같다. 1. 출금 프로세스에서 출금 정보와 트랜잭션(거래를 뜻하는 도메인) 정보를 저장하고 RabbitMQ로 메시지를 전송 .2. RabbitMQ에서 받으면 은행 API를 호출하고 출금 정보의 상태를 PENDING에서 COMPLETE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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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 벡의 Tidy First?> 서평. 이 책이 나에게 소프트웨어 설계에 대해 생각할 여지를 남겨 개발자로서 강한 동기부여를 해주고, 동료와 계속 소통하며 설득할 에너지를 채워준 점에 대해서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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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하는 사이드 프로젝트.수익 모델이 어느정도 나왔다는데 MVP 넘어서 까지도 잘 할수 있을까. 내가 더 많이 배우고 신뢰할 수 있는 동료가 되어서 의미 있는 경험과 회고를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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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꿈을 쫓아서 정신없이 살다가 서른이 되었습니다. 고등학생, 대학교 때는 친구도 없이 집/연구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개발 하는거밖에 몰랐는데 도중에 개발 말구 (리듬)게임이라는 새로운 취미를 찾아서 해보기도 하구 그때부터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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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프로 2 후기 -.노이즈 캔슬링: 역대급; 옆에 공사장이랑 덤프트럭 지나가는 소리도 안들림.음질 : 저음이 좀 올라갔는데 1보다 낫기는 한듯.살만한가 : 에어팟2, 3 쓰다가 바꾸는건 좋은데 프로1 쓰다가 새로 사는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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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시간이 된다면 내 밥벌이 기술을 살려서 이지투 점수를 저장하는 앱을 개발하고 싶은데 구현해서 운영을 해도 사람들이 이용을 해줄지 의문이네요. 앞서 다른 분들이 만든 것들도 조용히 잊혀졌는데 ㅜㅜ 머릿속에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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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온보딩때 개발 직군 동료분들에게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아서 이걸 어떤 방식으로 보답해야하지 고민하다가. CTO님이 독서토론 얘기를 꺼내신 게 기억이 나서 사놓고 묵혀둔 책들을 리스트 업하고 지속적으로 독서록을 업데이트하고 공유하기로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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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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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콘 만들기 2일차 -.아두이노랑 틀을 받아서 케이블을 연결한 다음 코딩하고 조이스틱으로 인식시켜서 여분 버튼들로 입력 테스트를 해봄.자재랑 코딩 정보 찾아보는 시간에 꽤 많이 썼는데 이 시간에 특근을 했으면 이미 주작콘 하나 샀을것 같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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