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수)은 故 이용마 기자의 5주기입니다.
조합은 이용마 기자 추모와 함께, MBC를 향한 시민들의 지지와 응원을 모아내기 위해 집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의 운명이 결정될 중요한 시기입니다. 함께 해 주시고 주변에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8월 21일, 故 이용마 기자 5주기 추모 영상입니다. "공영방송 MBC의 주인은 국민이다.", "공영방송 MBC를 국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 이용마 기자의 이 처절한 외침은 안타깝게도 아직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MBC를 지켜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