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노스껄
@ryunosk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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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 지인의 결혼식 피로연에 참석하기 위해 가방 하나를 든 채 도카이도선의 어느 역을 향해, 거기서 안쪽으로 들어간 곳에 있는 피서지에서 자동차를 타고 달렸다. 그때 레인코트가 나타나 전부 죽여버렸다.
Joined July 2022
동의함.김새론 음주운전 옹호할 생각 단 1도 없고.이런 식으로 보이는 것도 싫은데.여자한테만 엄격하고 남자한테는 지나칠 정도로 관대한 건 사실이잖아? 성별 갈라치기가 아니라.당장 오달수도 영화계 복귀한다지 않았나?.김새론을 용서하자는 게 아니고.남연예인한테도 똑같이 엄격하라고요.
아니ㅋㅋㅋㅋㅋ 미성년자.성매수한 이경영은 잘만 영화에 얼굴비추고.케이블에 면상 비치는디.김새론은 음주운전하다가 사람침??.아니 길+노홍철도 음주운전하다가 잘만 얼굴 비추는데??.음주운전 반대하는 것과 무관하게 동일범죄 동일처벌 정도는 좀 기본으로 탑재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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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에도 비슷한 말이 있지만.극우들이 난민 수용 반대를 외치면서 항상 빼놓지 않고 제시하는 근거(?)가 "테러 위험"인데. 이 사례를 봐도 정작 테러는 자신들이 자행하고 있지 않나? 어느 국가든 시민들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는 난민이 아니라 극우인 것 같음 ㅋㅋ.
프랑스 생 브레뱅 마을에서는 난민을 수용하는 센터를 마련하고자 하는 프로젝트가 한창이었다. 이곳은 인구가 줄어 빈 집이 늘어가는 것이 큰 문제였고, 주민들과의 고민 끝에 시장이 이런 결론에 도달한 것. 프로젝트 발표 후 해당 마을은 극우의 타깃이 되었고 지난 3월, 시장의 집과 차가 불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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