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꿈 -> 내 가게 차리기(이룸)
30대 중반 꿈 -> RM 엔터테인먼트
RM Ent -> 한국 복합 게이 문화 센터
종로에 큰 건물 하나 올려서
유동적인 공간으로 활용시켜서
댄스팀, 보컬팀,
연극&뮤지컬팀 공연
대관해주고
1년에 한두번 축제나 ,베어들의 밤 같은거 해서 팀별로 참가시키고
24년 상반기 개인적인 몇가지
일들로 고통에 시달려
가게에 좀 소홀했었는데
정신차리고 다시 열심히 하기로 ..
일단 지금 진행중인것 -
1. 5주년 이벤트
2. RM 인스타 개편 및 로고 이벤트
3. 신메뉴 6~7개 정도 준비중 기존메뉴 교체
더욱 좋은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숙이 술 만취해서
지하철 타러 왔는데
내가 잘 갈아타고 집에 갈지
걱정된다니까
술 안취했다고
음성녹음으로 녹음하라면서
“제스가 지하철을 못 갈아탈시
망뭉에게 100만원을 주겠습니다”
녹음 , 약속 하고
보내는척 하면서 몰래 따라 탓는데
환승역 되도록 코골면서 자고 있음 ㅋㅋ
진짜 너무 짜증나서
스트레스 지수
10000000%
진짜 선의로 행동했던
이타심이.. 이런 결과가
나도 운이 참 없지....
황당 그자체 난 몽종이
어찌 이런 일이 생길수 있는지
세상에 정의가 죽는느낌
에라이 지옥에나 떨어져라
퉤~
착하게 살지말고
이기적으로 사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