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친구 수영복 입은 거 보고 “헤에~ 숙녀가 다 됐잖아, 너!” 라고 했더니
어, 엉큼한 소리 하지 말라구 바보!!!!!
라고 하면서 들고있던 죽도로 내 머리 때림 ;;;
그래서 머리 열여섯바늘 꿰메고 세브란스병원에 3달동안 입원했다… 두개골도 살짝 금갔는데 비수술치료 받으면서 항생제 먹
트위터 쉽니다. 저도 이제 곧 유치원에 들어가고, 유치원에 가면 지금보다 색종이접기, 나무그리기 등 어려운 과정을 배우게 될 텐데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기 위해 잠시 쉬려고 합니다. 언팔하지 말고 기다려주세요. 언팔 하시면 저격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