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황홀해
반짝이는 내 각막은 다이아몬드
규칙 없는 세계는
전부 뒤집혀 뒤집혀 서있어
Turning up the party now
하늘엔 내 발이 wow
사람들은 ha ha high
내 귓속에는 la la loud
눈부셔 Baby
이 조명 Shining
We're in love with this carnival
사실 무서워 난
출렁이는 잔속 이 취한 세
갑자기 생각난게
나 고딩 때 일어니니까 1교시 지난 시간이라 좆 됨;;;이러고 학교 갔는데
담임쌤 수업 중이었음
고개로 까딱이면서 “앉아”이래서 교탁 옆에 무릎 꿇고 앉으니까 황당해하면서 처 웃는데
내 자리 앉으라는 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1 학기 초였는데 아직도 개쪽팔리고 이불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