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교정 안에 숫자가 새겨진 돌.
`198769757922`
무슨 뜻일까요?? 그 숫자에 숨은 의미입니다.
- 연세대생 이한열 열사는
1987년 6월 9일 최루탄에 피격되었다.
7월 5일 사망했고
7월 9일 광주 망월동 묘지에 묻혔다.
당시 나이 22살.
오늘은 민주항쟁일. 이한열 열사를 추모합니다.
이한열 열사가
1987년 오늘, 최류탄으로 피격된 날.
사경을 헤매이던 열사는
그해 7월 5일 운명하셨고
그 희생으로
72년 독재자 박정희가 훔쳐간
국민이 직접 대통령 뽑는 권리를
다시 국민이 돌려 받게 되었다.
<대통령 직선제 쟁취>는
그렇게 한 대학생의 목숨을 바쳐 얻은
피눈물나는 권리였다!
주윤발 명언!
“김치와 태권도도 중국 것”이라며 동의를 구하는 중국 방송사 리포터에게 주윤발이 답했다.
'한국에 갔더니 김치는 매끼 식단에 종류도 여러가지로 올라왔고, 골목만 돌아서면 태권도장이 보였다. 우리 것이라면 왜 우리에겐 보기가 힘들까?'
이 말에 리포터가 입을 다물었다는 전설!!
이명박은 투표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의 정치보복으로 목숨을 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은 투표할 수 없습니다.
그 한 표 차이로
우리가 질 수 있습니다.
지금 전화하여 주변의
그 한 표를 찾아서 투표하게 해야 합니다.
내 가족에게, 친구에게,
우리 미래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합시다!!
<속보>
이재명 대표, 추미애 전 장관도
검찰 수사 대상으로 털렸네요!!!
현재 확인된 바에 의하면
지난 1월, 수 천명의 야당 및 재야 민주 인사가
대대적으로 털린 것으로 확인……
이건 정말 놀랄 일이네요.
도대체 서울지검 반부패 수사 1부에서
무슨일을 한 것인지
국회 차원에서 털어봐야!!
윤석열은 왜 기본도 제대로 하지 못할까?
일생 공무원으로 살아온 사람인데, 어떻게 출근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못할까? 이건 다른 일도 어떻게 하는지 알조다! 그러니 무슨 일을 제대로 할까.
그러니 나머지 다른 대통령실 사람들 근태도 다르지 않을 듯. 나라가 무너지는 건 다 이유가 있다.
정말 놀랍고 충격적인 <중앙일보 칼럼>…..
"윤석열 대통령을 만난 법조계 선배들이
김 여사와 관련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하면
대통령은
'선배님, 저한테 앞으로 그 얘기 하지 마십시오.
제가 집사람한테 그런 말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닙니다'라고 답한다"고…
이게 나라냐!!!
국민 여러분!!!
대통령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우리 국민이 어떻게 살았는지
이 표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김영��� 때 국가가 부도 났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때 살아나
노무현 대통령때 무려 80%
이명박근혜때 그야말로 풀칠만 하다가
문재인 대통령 시절 코로나에도 버텨!!
그러나 지금 …폭망!! ㅠ
저는 28일 낮2시, 고양경찰서로 현직 국방장관인 신원식이 고소한 사건에 대해 피고소인 조사 받으러 나갑니다.
신원식이 입막음용으로 한 고소에 ‘당당하게’ 임하겠습니다.
제 가는 길에 늘 함께 해주시는 이덕우 변호사님을 비롯한 모든분과 함께 이번에도 오직 정의를 위해 잘 싸워 나가겠습니다.
터지기 시작했네!!!
탄핵 속으로!!!!
<속보>
김 씨는 편지에서 "내가 가장 우려한 김건희만 빠지고 우리가 달리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적었습니다. 또 당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도 언급했습니다.
편지에는 검찰 수사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들도 담겨 있습니다. ….
신원식이 일으킨 독도 사태는
결코 실수가 아닙니다.
신원식은 인사청문회 때부터
<독도에 대해 일본과 같은>
인식을 밝혔습니다.
그런데도 국방장관으로 임명한
윤석열이 결국 책임이지요.
박격포 오폭 사고를 불발탄 폭사로 조작한
신원식이 결국
독도를 일본에 헌납하려는 겁니다!
탄핵해야!!
<송영길 전 대표 부인>
남영신 여사님의 분노 절규!!
누가 당해도 억울한 일은,
누구도 당해선 안됩니다.
시대가 변했다 해서 죄가 되면
그게 정치 보복입니다.
많은 분들은 송영길 전 대표 구속이 왜
억울하다는지 모릅니다.
이를 잘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송 전 대표님의 석방을 요구합니다!
동네에 붙은 국힘 현수막입니다.
너무나 한심해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런 자들이
정치한다고 나선 것이 시대착오입니다.
누가 북한을 옹호합니까?
싸우는 사람 말리면
그게 싸우는 사람 옹호하는 겁니까?
대안없이 북한 자극해서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집단이
바로 국힘이지요!
없어져야 합니다!
경호원 둘러싸여 부산 놀러간 김건희!
<대통령 놀이 재미있지?>
내가 대통령이 되고 보니… 하면서
전 국민은 화가 나 있는데
‘아랑곳 하지 않고’ 그저 행복하지!!!
그런데 말이야,
결국 그렇게 하다가
독재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박��혜, 이명박 끝이 어떻게 됐는 줄 알지!!
<킥보드 난동>
어제 일산에서 보란듯이 내 던지고 가더라!!
면허도 없는 애들이 규정을 위반해서
두명이 안전모도 없이 같이 타고
신호 위반하여 난폭 질주한 후
괴성을 지르며 내던지고 가는 걸 보니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더라!!!
규제할 방법도 없는 킥보드 사업은 당장 폐지시켜야 마땅하다.
누구는
고작 78,000원 잘못 썼다고(?)
기소한 법인카드 재판을 하면서
‘검찰 총장’은
흔적도 없는 영수증 한 장에
1억 5천만원을 썼습니다!!!!
이게 맞습니까????
기가 차네요!!!
무소불위의 권력이라지만
아무리 제멋대로 검찰 세상이라지만
이거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김건희 디올백 사건은 그냥 넘어갈 사안이 아닙니다.
민주주의 세상 어디에 이런 집단이 또 있을까요!
문제는 또 거짓말을 한다는 겁니다.
선물 반환 창고 같은 거짓말로 또 국민을 속이려 하고 있습니다.
디올백을 사사로이 받아 그걸 국가에 바친다니, 국가가 비리 부정한 선물 받는 보관처입니까
이런데도 윤석열은
신원식을 짜르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윤석열은 지금,
이 나라 ‘국민을 테러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은 윤석열이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신원식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기에
문제가 없는 것이지요.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를 탄압한 이유,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원하는
한동훈 딸 논문 대필 검증이
그들에게는
‘사실상 정치 보복 선언’이라니!! ㅋ
너희가 그동안 해 온 해괴한 검증은
<공정한 법의 잣대>이고,
똑같이 한동훈 자식도 살펴보자는 상식은
‘정치 보복이란 개소리’는 뭐냐!!
쫄리면 뒈지시던가!!
한동훈 딸 특검법 추진, 난 찬성일세!!
1985년 10월 24일,
당시 중대장이었던 신원식씨에게 ‘박격포 발사 명령을 받고 포를 쏜’ 화기 소대장이 <자기가 쏜 포를 맞고 이등병이 사망한 것을 사실대로 고백하며 용서를 구한 진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그 이유입니다.
이처럼 전 국민을 속이고 장관이 된 신원식 씨는 사퇴해야 합니다.
영화 ‘서울의 봄’을 본 분이면 다들 공감하는 한마디 <저런 똥별에게 우리가 당하다니>.
그런데 지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신원식처럼 ‘망가진 군인이’ 국방장관 자리에 앉아 권력으로 진실을 탄압하고,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나라가 망할 일입니다.
서울의 봄은 지금도 현실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