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ㄴ 진짜 화귀는 작정하고 오덕들 끌어들이려 만든게 분명함
겉은 어리지만 속은 알 거 다 아는 꺄르륵 할배
그 할배한테 물든 여자보다 예쁜 남자
과묵+쿨한 냉미녀인데 속으로는 소면 생각하는 여자보다 예쁜 남자만큼 예쁜 여자
가슴 까고 태닝 미치는데 사실 도련님
을 감당하는 실눈캐
부처님 숙소 예약하는 날
부처님 짐싸는 날
부처님 출발하신 날
부처님 오신 날
부처님 체크인하신 날
부처님 짐 푸신 날
부처님 맛집탐방하신 날
부처님 스토리 올리신 날
부처님 인생샷 건지신 날
부처님 숙소 들어가신 날
부처님 일어나신 날
부처님 체크아웃하신 날
부처님 가신 날
이정도는돼야.
언니트친들 언냐들 오빠(뭔가말이이상한데)들 아무튼 연상 트친분들
저 너무 무서워요
ㅅ시시ㅅ시험 많이 어렵습니까?? 공부하면 풀만해요...??
자유학년제 폐지되서 2학기부터 저도 시험쳐야하는데ㅠㅜㅜㅠㅠㅠ
진ㅊ짜 너무 무서운데 어카죠
저 막 999899 이딴식으로 나옴 어케요
흐엉어ㅜㅠㅜㅠ
이 시간에 보시는 분 많이 업을 것 같으니까 후딱 말하고 튈게요
진짜 트친들.. 차마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합니다
제가 힘들 시기일 때 트친들 덕에 이겨냈어요 그거 다 여러분들 덕이야
정말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현생에 지칠 때에도 그때 생각하면 힘이 납니다
너무 고맙고 항상 사랑해요♡
얼마전에 초5짜리 사촌동생 집에 갔음
근데 눈나 내가 돈 모은거 보여주까? 이러길래
그래? 많이 모았어? 함 보자ㅎㅎ했더니
안방에서 이 금고를 꺼내오는거임
귀여워서 보고 있었는데 끼릭뾰로롱하면서 금고를 열더니
현금 140만원을 꺼냈음
그걸본오빠왈)저긴 도둑도 안열어보겠다
슬럼프 개씨게 왔는데도 억지로 그림 그리니까 진짜 죽을 거 가틈..
근데 이렇게 해야 늘 거 아는데 손이 안가고.. 탐라엔 자꾸 동갑들의 개존잘그림이 뜨고.. 노력하는데도 계속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서 너무 힘들다
원래 이런 거 비계에 올려야 하는데 미안해요 조금 칭얼거리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