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가의 망령에서 이 장면에 미치는 이유는 정말 머리 좋은 사람과 일반인은 이런 사소한 것에서부터 차이 난다는 걸 느꼈기 때문 보통은 살기 위해 빌거나 도망칠텐데 그 긴박한 순간에도 기억을 되짚어가며 추리하고 그게 맞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받쳐주지 않으면 이런 행동이 나올 수 없음
아아 바람의 여신 하기와라 치하야예요 정말 잘생쁨 사실 전 이 날개 부분 약간 오글거리면 어떡하지 했는데 개인적으로 잘 살렸어요ㅠㅜ 특히 코난 손으로 잡을 때 너무 부드러운 느낌.. 중간에 한 쪽 눈만 뜬 코난도 잘생겨서 좋고ㅋㅋ 땅에 내려서는 뚫어져라 치하야 올려다보는 거 귀여워요
이 편에서 왜 이렇게 수갑의 존재감이 강한 것인가 아니 후루야는 예상하지 못 한 부분에선 순간 끌리나 봐요 손목으로 당겼는데도 끌려요 피곤한건지ㅋㅋ 왕관 본 후의 표정 보고(잘생겼어요) 괴도키드의 새로운 위협이 생기나 했는데 바로 아무로됨ㅋㅋ 그래 코난한테 맡기자 코난이 키드 경력직이야
박사님 저 울어요ㅠㅠㅜㅜ 내 자식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소중한 아이 하나밖에 없는 가족ㅠㅠ 제발 최소한 우리 하이바라가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함께 한다고 할 때까지 있어주세요 코난이 앞에서 손을 잡고 끌어준다면 하이바라가 힘들 때 잘 쉴 수 있게 뒤에서 품을 내주는 건 아가사 박사님이야
아... 다음 극장판 바다, 물.. 침전.. 좋아하는 소재에 벌써부터 진정 못 하는 중 자발적으로 물속으로 하이바라 구하러 가는 코난인가요.. 그리고 이런 연출 좋아.. 침전하는 후루야로 보고 싶은 카자미랑 다른 사람들이 소리치는 소리가 점점 물에 덮이고 끊임없이 가라앉는 중에 편안한 그런 모순..
여기 유키코한테 하이바라로 변장 받는 코난 너무 귀엽지 않아요?ㅜㅜ 얼굴에 분칠할 때 두 손 모으고 엄마를 올려다 봄ㅠㅜㅜ 유키코 언니도 아들이 귀엽다고 생각하겠지.. 그러다 가발 썼는데 잘생긴 외모를 감출 순 없음ㅜㅜ 네.. 전 후루야가 변장했는데 얘 외모를 감추진 못 하는 게 보고 싶어요
오펜하이머 후기:
전체적인 내용은 어렵지만 이건 책 있어요 읽으면 도움 돼요 교차돼서 나오는 흑백 화면과 날뛰는 플롯 좋아요 무엇보다 놀란의 페르소나, 개인 공무원, 애착 인형..인 킬리언 머피가 주인공이라는 게 최고 얼굴도 재밌는데 연기도 미쳐버림 체형에 맞추려고 극강의 다이어트도..
무서운 와중에도 코난 붙잡는 하이바라 좋아요 그리고 코난은 누굴 안심시켜주고 위로하는 걸 엄청 잘.. 하는 것 같진 않은데 차분하게 사실을 말해주는 것도 좋음 어차피 삶 대부분은 현실을 직시하고 살아야 하는 거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바탕으로 한 조언이 더 도움이 될 때가 많으니까
이거 워커가 줄줄이 말하는 게 웃겨서 많이 봤는데ㅋㅋ 취향도 있어요 워커가 베르무트와 버번 또 하이바라는 셰리라고 하면서 코드네임으로 말하는 게 좋아요 특히 베르무트와 버번. 인 게 이유 없이 좋아요ㅋㅋ 사실 흑철의 어영 예고편 때부터 워커가 버번에 대해서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했어요
난 구작화 신작화 어느 하나 놓을 수가 없어 여기 코디마저 미쳐서 향수병 부르는 것 좀 보세요 난 셔츠 등 세미 정장 패션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여기 코난과 하이바라 코디가 매우 만족스럽다.. 얼굴에 그림자 많은 것도 정말정말 좋아했어ㅠㅜ 밝은 분위기를 적당히 가라앉혀서 집중시킨다고
우리 장르가 실트 =영업하고 보자 아니면 말겠지
여름에 개봉할 명탐정 코난 극장판 주인공 아카이 슈이치의 와꾸를 봐주시고 제 최애도 봐주시고 베르무트 봐주시고 잘생긴 코난도 봐주시고 동기조도 봐주시고 서치해서 나오는 컾들 중 맘에 드는 컾도 파보세요 무엇보다 원작 파주세요
이거 약간ㅋㅋ 후루야한테 코난의 마취총이 없어서 그런가ㅋㅋ 바로 옆에 있는데 그러든지 말든지 보석 보는 키드 너무 웃김ㅋㅋㅋ 어디서 본 것 같다 하니까 그제야 하이바라로 만난 걸 떠올리며 쳐다보는데 그대로 모르쇠ㅋㅋㅋㅋ 당시엔 무서웠을지 몰라도 공안이란 걸 안 후엔 친근한가봄ㅋㅋㅋ
킬리언머피ㅋㅋ 바비랑 오펜하이머 뭐 볼 거냐 질문에 마고는 2개 다 봐야 한다 했는데 킬리언은 100% 바비 보러 간다 함ㅋㅋㅋ 내가 놀란이라면 우리의 최애한테는 연기를 영화 홍보는 로다주ㅋㅋ 근데 로다주도 배려심 넘쳐서 둘 다 라고 해요 와중 아침엔 바비 점심엔 오펜하이머라는 라이언 고슬링
청명하고 무게감 있는 수갑 소리와 함께 경찰(공안) 후루야 레이 등장ㅋㅋㅋ 와중에 말투는 정말정말 부드러��..ㅋㅋ 개인적으로 저 수갑 당기는 것도 부드럽다ㅋㅋㅋㅋ 아무로 표정도 등장 그리고 스스로 ‘레이’와 하기ㅋㅋ 코난의 탐정단 배지 들고 있는 건 소름이라ㅋㅋ 망상으로 쓰고 싶어요ㅋㅋ
오타쿠 시작부터 너무 힘들어요 살짝 떠볼까. 할 땐 멋있는 목소리다가 아무로씨~ 하며 부를 땐 급 아가 목소리임ㅠㅜㅜㅜ 그리고 코난한테 힘없이 끌려지는 후루야ㅋㅋㅋㅋㅋ 무슨 의도인지 알면서 코난한테 맞춰주는 거 좋아해요 그리고 바짝 다가오니까 표정 변화 생기는 코난 귀여워요ㅋㅋㅠㅜㅜ
제 취향인 후루야 레이 얼굴이랑 평소에 여기저기서 예외를 적용받는 것 같은 공안이 괴도키드 작전에서는 나카모리 경부의 지휘 하에서 여기저기 제약이 걸리는 게 웃겨요ㅋㅋㅋㅋ 또 카자미는 억울한 표정인데 옆에서 바로 아무로 얼굴로 그렇죠ㅎㅎ 하는 후루야가 확실히 노련해요ㅋㅋ
후루야 시계가 색상이 베이지랑 골드라 어디든 잘 어울리고 예쁠 것 같긴 한데 고르라면 코난 디자인이 아기자기하게 잘 어울리고 마음에 듦 밴드도 쨍한 파란색이라 포인트로 예쁨 그리고 후루야랑 마츠다는 벚꽃잎, 코난과 하이바라는 알약인 거 또 박사님 차 있는 거 미칠 노릇 대단
이 분이 리처드 파인만이에요 폭탄 터지기 전에 차에 타며 차 유리가 방사선을 막아준다 고 하신 분ㅋㅋㅋ 로렌스씨가 막판에 파인만 옆 좌석에 뛰어들었어요ㅋㅋ 역사적으로 오펜하이머보다 이분을 기억하시는 분도 많아요 천재+유머러스+많고 많은 업적.. 대중적 인기를 끌만한 건 다 갖고 있었어요
ㅋㅋㅋㅋ아즈사 누나. 랑 아무로 씨. 를 착실히 구분하는 코난 너무 웃김ㅋㅋㅋ 와중에 본인한테 후루야가 필요하면 아무로 형~ 잘하는 코난 귀엽지 않아요?ㅋㅋㅋ 코난이 신이치로 돌아오고 후루야 씨. 잘하다가 본인도 모르게 아무로 형~ 해서 그 자리에서 좌르륵 다 들키는 거 보고 싶어요ㅋㅋㅋㅋ
오펜하이머 음악이 정말.. 이 웅장한 소리 위에 깔리는 바이올린이 너무너무 황홀해요 한스 짐머도 정말 좋아하지만 이 분도 테넷도 그렇고 음악 정말 좋아요ㅜㅜ 비하인드 더 풀어줘요.. 그리고 여기 편집 로렌스랑 파인만 시작으로 서로 쳐다보는 거 좋지 않아요? 온갖 감정이 다 실려있는 것 같아요
여기 흔들리는 경시청의 하기랑 마츠다 새롭게 연출한 거 취향ㅠㅜㅜ 폭탄 터지기 일보 직전에도 다들 피하라고 하는 켄지의 목소리 연기가 너무너무 좋음ㅠㅠ 그리고 마츠다는ㅋㅋㅜ 저 한심+골치 아픔의 눈빛..ㅋㅋ 곧 터질 폭탄에 저렇게 비웃음 날려버리는 건 얘밖에 없을 거예요
궁금해서 예고편 먼저 봤는데 아즈사 귀여워요ㅋㅋㅋ 안경 잘 어울려ㅋㅋ 아니 후루야는 무섭게 있다가 카드 내미니까 웃김ㅋㅋㅋㅋ 모자 쓰니까 대딩 같아요ㅋㅋ 저거 또 준비했을 생각하면ㅋㅋ 후에 키드가 코난만큼 후루야 보는 거 즐기는 거 아니에요?ㅋㅋ 저렇게 성심성의껏 준비해주잖아요ㅋㅋ
개인적으로 코난을 뒤로 슬쩍 보는 후루야를 좋아해요 그리고 이거ㅋㅋ 아까 탐라에서 어떤 일본 분이 후루야 레이 폰에 쿠도 신이치의 지문이 묻었다고ㅋㅋㅋㅋ 그러니까요.. 마음만 먹으면 지문 판독기에 돌려버리면 되는 거예요..ㅋ 증간중간 저 모자에 계속 가려지는 눈 때문에 더 쎄해요ㅋㅋㅋ
아즈사 혼자 필사적으로 신경 쓰는 반면 무자각 후루야 레이 진짜ㅋ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지나가는 여자들뿐만 아니라 남자들까지 흘깃할 정도면 다 똑같이 반응할 듯ㅋㅋ 와중에 아즈사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듯한 코난 넘 귀엽ㅋㅋㅋ 눈에 띈다고요.. 하는데 진심이 가득 담긴 느낌이에요ㅋㅋㅋ
ㅋㅋㅋㅋ한 번 베르무트랑 버번으로 망상했다고 잊을만하면 그렇게 보이기 시작ㅋㅋ 이제 보니 이 둘이 쿵짝이 잘 맞아요ㅋㅋ 우리 하쿠바 도련님 잘생긴 얼굴과 잘난 목소리로 한껏 웃겨주시는 중 근데요.. 후루야 잠입 때 이 정도까진 아니어도 비슷하게 칠 줄 알았으면 어떡해요 얘 하기 친구잖아요
이거 너무 훈훈하고 귀여운 게ㅠㅜ 코난이 이 암호를 만든 미야노 아케미 씨는 어떤 분이었어요~? 하니까 하이바라가 꺼려하는 반응이었는데 밝고 배려심 있고 상냥했다 등 칭찬일색에 좋아하는 하이바라를 보고는 농담으로 고마워하라는 코난 귀여운ㅜ 본인을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이야
여러분 오펜하이머 각본집 사세요 이것도 진짜 재밌어요 아니 그리고ㅋㅋ 파인만은 맨해튼 프로젝트에서 거의 막내잖아요ㅋㅋㅜ 애가 안뜰을 급히 가로지르는 걸 2명이 에워쌌다니 무서웠을 듯ㅋㅋㅋㅜ 주섬주섬.. 프로젝트에 봉고 가져간 것도 귀여워요ㅋㅋ 잭 퀘이드 로 리처드 파인만 영화 내줘요ㅠ
후루야가 이번 극장판에서 조직원들이 깔려서 코난을 온전히 도와주지 못 할 것 같은 게 좋아 도와주지 못 하는 거로 끝나면 낫지..ㅋㅋ 진이 하이바라 등 죽이라 하면 코른과 키안티는 잘 보이는 곳에서 후루야를 조준하고 있고 코난은 후루야 총구 앞에서 어쩔 수 없이 긴장이에요
아 진짜 웃기고 슬픔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카자미 목소리를 들어보세요ㅋㅋ 휴일에 한창 즐겁게 덕질 중인데 갑자기 전화해서 나랑 합류하라는 상사라니요 카자미는 먹을 거에 별 관심 없어 보이니까 3단 도시락 같은 거 하지 말고 연차나 줘요ㅠㅜ 센스 있게 저기 간 데 든 비용도 주고요ㅜ
코난이 수류탄만 보고 바다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는 말 더듬는 거 좋아.. 소리 지르듯 아카이 부르는 것도요 그리고 전에도 말했는데 할로윈의 신부에서 후루야 수류탄하고 뭐 있나 싶을 정도로 기억에 박혀서 혹시 흑철 수jang? 물에 수류탄.. 확인 사사ㄹ..? 이 사람은 항상 더 나갑니다
어떤 분이 이미 후기에 쓰셨던데 진짜 완성도 높은 고전영화 같다는 거 공감해요 이게 시대적 배경 때문이 아니라 화려한 액션 같은 거 없이도 긴장감 있게 진행한다는 뜻 특히 마지막 이야기를 마무리할 때 구성 전환은 너무 세련됐다고 생각.. 플라워킬링문 공식 영상들 속 좋아한 디카프리오예요
베르무트 언니 보면 바닥친 자신감 조금 상승 갑자기 이 편 보고 드는 생각이 여기 분위기나 예쁜 옷 또 서빙하는 거 좀 좋아하는 편이라서 뜬금없지만 이런 일 해보고 싶어ㅋㅋ 바텐더, 카지노 딜러 등 나도 참 감성에 젖어사는ㅋㅋ 그치만 우리 언니 명탐정 코난의 느와르 같아
후루야가 마냥 끌려다닌 게 아니에요ㅋㅋ 개인적으로 후루야 특유의 눈꼬리는 순하지만 전체적으론 날카로운 분위기도 갖고 있는 눈매를 좋아하는데 여기는 수갑으로 당긴 후 눈이 동글동글해서 안 올린ㅋㅋㅜ 어쨌든 보면 키드의 뒷걸음질에 후루야가 가까이 당기는데 키드가 저항 없이 끌려가요ㅋㅋ
이 편에서 왜 이렇게 수갑의 존재감이 강한 것인가 아니 후루야는 예상하지 못 한 부분에선 순간 끌리나 봐요 손목으로 당겼는데도 끌려요 피곤한건지ㅋㅋ 왕관 본 후의 표정 보고(잘생겼어요) 괴도키드의 새로운 위협이 생기나 했는데 바로 아무로됨ㅋㅋ 그래 코난한테 맡기자 코난이 키드 경력직이야
이번 코난 극장판에서 키드 액션이 너무 좋아서 슥슥 진짜 여기서 1개도 안 빼고 다 최애로 보고 싶어요 후루야도 이런 거 주세요 진짜 키드는 후루야랑 다른 여유로움이라 좋아요ㅋㅋ 개인적으로 후루야는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권력이 어느 정도 묻어나는 느낌인데 키드는 본인의 기술이 더 느껴져요
아 이 인터뷰 너무 좋음ㅠㅜ 몇 번을 보는지 모르겠음.. 킬리언이랑 인터뷰어 둘 다 차분하고 적당히 유쾌함ㅠ 그리고 이 부분 킬리언이 놀란은 천재라고 하는데 인터뷰어 분이 그걸 전에 놀란한테 말한 적 있는데 얼굴을 붉히더라ㅋㅋ 하니까 놀란이 그랬냐고 호탕하게 웃는 킬리언 머피가 좋아요ㅋㅋ
히로로 변장한 베르무트 보고 무슨 속셈이냐고 후루야씨가 못 알아볼 거라 생각하냐는 코난에 봐야 알지. 가까울수록 방심하ㄴ 표정 무섭네. 버번과 어렸을 때부터 친구라며? 음 둘을 같이 잠입시킨 게 잘못된 걸 수도. 에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코난과 웃으며 내려다보는 베르무트가 보고 싶다
여기 손잡는 거 코난은 왜 잡아준 걸까ㅋㅋ 후루야는 일행이 없어 보이면 저 수많은 여자들이 말을 걸거나 같이 가자고 할 테지만 코난은 잘못하면 조카 말고 자식으로 엮일 수도 있잖아요ㅋㅋㅋㅋ 순수하게 도와주는 건가ㅋㅋ 아니 근데 둘이 서있는 거 진짜 아무 생각이 없어 보여요ㅋㅋㅋㅋㅋ
공식 오펜하이머 영상 속 깨알 ‘조쉬 하트넷‘(어니스트 로렌스) 모아보기 ‘로런스’ 보다 ‘로렌스’ 가 이뻐서 로렌스라고 할게요 아니 이 흑백 회의 장면 있잖아요ㅋㅋ 첨엔 로다주랑 킬리언만 들어왔는데 점점 의자 까딱거리는 이 분이ㅋㅋ 조쉬 하트넷 맞죠..?ㅋㅋㅋ 아니라면 알려주세요..ㅋㅋㅜ
이거 후루야가 카자미한테 돌아가라고 했는데 궁금해서 끝까지 있고 싶다고 하니까 슥 보곤 나카모리 질문을 이용해서 기회 만들어 주려는 게 꽤 따뜻해요ㅋㅋ 근데 카자미 안경 불 들어오면서 급변하는 게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중간에 까리하게 서있는 후루야 보세요ㅋㅋㅋ 만족스러운가봄ㅋㅋㅋㅋ
*그 강의실짤 유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여주가 이쁘고 남주가 잘생긴 건 기본이에요 여기서 색감만 더 따뜻했으면 세상 간질간질한 로맨스 영화ㅋㅋ 킬리언 머피의 저 눈은 스릴러부터 로맨스까지 모든 장르를 가능하게 해요 그리고 이 노래 너무 찰떡이라 딱 이렇게 편집된 거 보고 감겨버렸어요
공안은 함부로 말하면 안 된다고 온화하게 알려주는 후루야인데 카자미가 다가오니까 표정 변화랑 목소리 바뀌는 거 좋아해요 그리고 카자미한테 말할 때 나오는 저 표정 저번 주에 나카모리 경부가 마음대로 하라며 가고 나서 나온 표정이랑 비슷한데 되게 예민한 표정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ㅋㅋㅋ
베르무트 언니가 너무 예쁘고 멋있어서 좋지만 줄 거면 일관성 있게 키르랑 버번 등 다 주세요 후루야 제로티에 나왔듯 오토바이 몰 줄 안다.. 버번 바이크 주세요 키르에 이어서 버번한테도 당신 이거(노크)는 아니겠지? 하는 베르무트에 태연하게 넘기는 후루야와 뚫어져라 쳐다보는 키르 보고 싶다
붕어빵 하기와라 남매인데ㅋㅋ 치하야가 켄지 보다 날카로운 분위기인 거 좋아요ㅜ 그리고 치하야랑 후루야 만나는 거 보고 싶어요 진짜 우연히 만난 건데 동생 친구라 후루야를 단박에 알아보는 치하야와 순간 놀라서 누나 라고 하는 후루야(공안다치: ..누나..?) 이 망상을 멈출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