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비례당을 찍으려하는 민주당 지지자분께.
여러분의 조국당에서 역할은 여기까지. 이제 돌아오세요. 이재명 대표가 기다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조국당에 비명반명모두 모여 이젠 조국도 안전하게 살았으니 이젠 돌아와 민주당 압승으로 이재명에 힘을 실어줄 때입니다. 이재명 위험합니다.
이재명이 지명직 최고위원 두명 중 박지현을 지명할까 봐 벌써부터 신경 쓰이네. 이잼은 늘 그런 식이었음. 뭔가 도덕적 컴플렉스 있는 양 이낙연 배신자 무리들을 내치긴 커녕 더 안고 가며 자신만 더 힘들게 됨. 지난 대선도 그래서 망했거늘. 제발 좀 욕먹더라도 니편 내편 확실하게 합시다.
박원순을 무조건 악마화시키고 선한 사람의 가면을 쓰고 연약한 부하여성을 유린하는 파렴치한으로 못박고 싶은 사람들에게 한마디. 싸울 때는 강한 놈하고 싸워야 진짜 멋지고 가오가 서는 것. 세상엔 박원순보다 악랄한 여성차별주의 성폭행범들이 바글바글 하단다 이 비겁한 년놈들아.
아무리 봐도 지금 이 순간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가장 위기적 상황이라 보인다. 무식한 놈이 대통령으로 앉아 허수아비처럼 무당에 휘둘리고 있고 평생 조작인생을 산 녀가 옆구리 찌르며 국정농단 하고있고 야당대표와 의원들을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위조공갈로 각개격파 하는 데 야당은 분열.
여러분들, DJ 가 전두환에게 체포당해 감옥에 갈 때, 삼김시대 대선패배 할 때, 그리고 그 이후 정계은퇴 할 때, 그 좌절감 생각해 보신 적 있쑤? 살울 에이고 뼈를 깍는 고통이지. 이재명 지지자에게 저 전두환 후예 넘들이 그런 고통을 주려 하고 있어요. 정신 바짝 차려야해요.
윤석열이 바이든이 쪽 팔리겠다 라고 디스한 이유.
48초 스탠딩 회담을 당해 개쪽팔린 윤석열이 상한 자존심을 만회하려 역으로 상대가 존나게 별볼일 없는 놈이란 점을 강조하려 저런 의회에도 쩔쩔매는 새끼랑 회담하는 게 별거 아니다는 걸 싱습적 언어로 내뱉은 유치한 행동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