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의밤 #으자작가님 #첫_외출을_축하해 #봄툰 #오직봄툰 #오직봄툰_온에어
📍여태주 전광판 구역 올투어 💦🌰
를 위해 왕복 7시간 기차를 탄 독자가 있다..?
@dmwk00
으ㅈㅏ작가님🫶🏻 저 생일인데 최고의 생일선물 감사합니다🥳 여태주 뉘집공인지 너무너무 잘생겼다~!~! (후기는 타래로 이어집니다
서울살이 사흘째.. 그냥 길 걷다보면 태주랑 의현이 보이는데 넘 좋고 행복하고 벅차오르고..🥹 새삼 곧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서 미치겟음.. 오라 10월 12일이여.. 달콤한 #물가의밤 시즌3이여..🩷 포즈가 하트 뿐임. 당연함. 무한 사랑 날려두 모자라..
#태주랑_의현이_보기위한_여정
의현이 임신해서 흥분 참으며 절제하는 여태주 상상. 넘 고자극임. 임신 했으니까 의현이가 좋아하는 깊은 곳까지 찔러 넣는다던지, 배에 그대로 드러난 고1추 윤곽 꾸욱 누르는 행동은 못하니까, 아쉬운 마음에 얕게 끝부분만 슬쩍슬쩍 문지르지 않을까. 깊게 퍽 박아넣고 싶은 흥분감 자제한다고
의현이 맨날 떡 칠 때마다 잔뜩 힘 줘서 발가락 꽉 오므리고 있잖아. “하.. 좁아 터졌는데 힘 좀 풀지?” 하면서 여태주가 허공에 들린 의현이 발 보다가 탁- 잡아끌더니 꽉 오므린 발가락 사이에 혀내서 살살 핥는 거 보고싶다. “뭐, 뭐해?!! 싫,어!!”하면서 의현이 버둥대도 얇은 발목 한 쪽씩
#0229_EUIHYUN_DAY
#의현아_세상에서_제일제일_사랑해
2월 29일 우리 의현이 생일~~~🥳🎂💖
물밤임자 11명이 모여 축하 파티 했습니다
으ㅈㅏ작가님🫶🏻
@dmwk00
손으로 한땀한땀
예쁜 의현이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아🥹
🎉 생 일 축 하 해 의 현 아~~~ 알라뷰~~
#물가의밤 #재이미샵 #으자작가님 🩷🩷🩷
내 방 안에 물밤 도서관💦🌰
단행본 발매 되면 꼭 이렇게 책장 가득 꽂아두고 싶었는데 소원성취🥹💕 향수 의현이가 의영이와 바다로 걸어가는 뒷모습이라면, 단행본 1권은 여태주에게 붙잡히는 의현이. 연관되는 이 상황들이 진짜 과몰입 오게 만들어요…🌊
태주의현 떡 칠 때 의현이 배 위로 모양 드러난 고1추 누르는거 질색하니까 그후로는 여태주도 더 눌러본적 없겠지. 근데 하루는 의현이 몸 더듬으며 튀어나온 고1추 모양새 어루만지다가 무심코 배꼽 건드렸는데 의현이 허리 휘면서 느끼는거 보고싶다. “마,만지지 마..!”하고 여태주 손 잡는 의현이.
여태주 다른 오메가랑 떡친 후에 물영동 집 들렀다가 의현이 냄새에 또 흥분해서 떡치게 되겠지? 근데 여태주 몸에 다른 오메가 냄새 잔뜩 묻어있고, 가슴이며 목이며 누가 물고 빨았는 흔적 가득 하겠지. 그 걸 보고 서럽고 비참하면서 정의할 수 없는 감정이 된 의현이가 흐느껴 우는 거 보고싶다.
아악.. ‘남친 갔어 와두대’를 물밤 버전으로 보고싶다. 천선관에서 서빙하다가 우연히 그런 게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의현이. ‘남친’보다는 ‘눈물 콧물 쏟으면서 잘못했다’하는 결론만 솔깃해할 듯. 며칠 벼르다가 딱. 여태주가 물영동 집 나서고 한참 뒤에 [여태주 갔어. 와도 돼.] 문자 보내겠지.
그만 좀 하라고 애원해도 결국엔 새벽까지 끈덕지게 떡 치는 바람에 의현이 기절하듯 잠 들어버리겠지. 그럼 여태주가 젖은 수건 가져와서 의현이 몸 닦아줄듯. 먼저 땀이랑 눈물 범벅된 얼굴 조심히 닦아주는데, 퐁 하고 살짝 벌어진 입술에 자꾸만 눈이 갈 듯. 김의현 맨날 입 벌리고 자네ㅋㅋ하면서
여태주만 의현이에 대한 마음 먼저 자각하게 되는 것도 보고싶다. 떡칠 때 여전히 빠듯한 곳으로 고1추 천천히 밀어넣는데 의현이 잔뜩 찌푸려진 미간이며, 꼬옥 감은 두 눈이며, 끙끙 앓는 신음이며, 퐁 벌어진 입술로 어떻게든 호흡하려 오물대는 것까지. 뭐 하나 놓칠까 싶어서 빤히 보는 여태주.
#물가의밤 #으자작가님 #첫_외출을_축하해 #봄툰 #오직봄툰 #오직봄툰_온에어
#여태주전광판보기위한_여정 #물밤네컷
@dmwk00
으ㅈㅏ작가님🥹🫶🏻 이번 달 여태주 보기위해 서울 상경 네 번째! 드디어 태주 버스 영접했습니다💖 얼마나 추운지 손꾸락이 다 저릿저릿ㅜ그치만 최!고!의 크리스마스였어요🎄
여태주 팔 다쳐서 깁스 했는데도 꿋꿋하게 의현이랑 떡 치려고 하겠지. 정1상위 때면 의현이 얼굴 양옆으로 손 두고 팔로 제 무게 지탱 했었는데 팔 다치니까 의현이 가슴이랑 여태주 왕1가1슴이랑 맞닿은채 온 무게 의현이한테 실리지 않을까. 안그래도 아래 빠듯하게 들어차 버거워 숨 겨우 고르는데
의현이 임신 소식 전한 다음 날, 태주 아빠들 집으로 태주랑 의현이 불려갈 듯. 긴장한 의현이 데려다가 아부지들이 웬 방문 하나 여는데 그 방 이미 아가방으로 꾸며져 있을 듯ㅋㅋ “아빠.. 손주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어..” 여태주 이마짚거나 말거나 손주 볼 생각에 신나서 쇼핑 하셨을 태주 아빠들.
“여름 오기 전에 나무에 꽃이 핀다.
쌀알 같은 뽀~얀 꽃이.
진짜 밥처럼 탐스럽게 생겼다.”
와아… 퇴근 길 공원에서 발견하고 뛰어 가서 킁카킁카 냄새 맡고 왔다. (초등학생들 : ???
의현이 냄새 진짜 달달… 이팝나무 보이면 달려가서 냄새 맡으세요… 의현이 냄새 진짜 좋아요.💦🌰
아아아아ㅏ아아아아악 으ㅈㅏ작가님
@dmwk00
싸인 못 본 분 없게 해주세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파들파들 떨며 울고 있는 여성ㅠㅠㅠㅠ 휙 그리셨다가 펜 안나와섴ㅋㅋㅋㅋㅋ 다시 이어서 싸인 하신거 넘 귀엽.. 이렇게 봄툰 온에어 여태주 풀셋🥹💖 크고 매우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일 하면서 여태주 어떻게 난1잡하게 놀았을지 상상해 봄. 여태주랑 원영이랑 사장이니까 타거래처 알파 사장들이랑 간간히 모임 가지는 자리가 있지 않으려나. 사장들끼리 공적인 이야기 나눈 후에 자연스럽게 클럽에서 오메가들 끼고 접1대 받으면서 난잡하게 놀겠지. 여태주도 꽤나 즐겼고.
여태주 성1감대 중 한 곳이 귀였으면 좋겠다. 의현이도 온 몸이 성1감대지만 유독 귀가 예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몇번 썰을 풀었었는데, 여태주도 귀였으면 좋겠어. 정1상위로 박을 때 이젠 의현이가 자연스레 여태주 어깨로 팔 두르겠지? 손톱 콱 박아넣고 어떻게든 땀에 안 미끄러지려고 버티다가
오.. 물영동 집에서 여태주랑 의현이랑 의영이랑 퍼먹는 아이스크림 숟가락으로 퍼먹는 중에, 의현이 입 작아서 아이스크림 조금씩 퍼먹는 거 본 여태주. ‘흠. 그러고보니 내 고1추도 입에 다 못 넣긴 했지. 키스 할 때도.. 대체 입이 얼마나 작은 거야.’ 하고 음흉한 생각하면서 의현이 쳐다볼 듯.
의현이 싫다고 기겁하는데도 여태주 “야. 진짜 딱 한 번만 하자.” 하고 구스르다가 “알겠다. 돈 두 배로 쳐줄 게.”하고 언젠가는 쓰레기 발언 할 거 같지. 결국 싫다는 의현이 데리고 결1박플 하는 것도 보고싶다. 의현이 묶인채로 느끼면서 발1기하니까 “어쭈ㅋㅋ 싫다하던 김의현이 어디가셨어요.”
의현이 임신해서 잦은 관계는 무리라 입으로 받는 게 익숙해지면 어떡하지. 고1추 목구멍까지 깊게 머금는 건 눈물 콧물 줄줄 흘리면서 하겠는데, 움직일 때마다 코 앞에 털들은 역시 거북해서 욱욱 거리는 바람에 여태주 바로 제모 해버리는 상상.ㅋㅋ 근데 의현이가 으!하면서 징그럽다느니 이상하다
#물가의밤 #물밤 #으자 작가님💕
#콜라보카페 #봄툰 #투니크
10/08 물밤💦🌰 콜카 방문 3일차 후기📝
8일 표만 없어서 시름시름 앓던 찡과 밤공기.
공기님이 갑자기 취소표를 잡아서!!! 으오아아아아아ㅏ가 운 좋게 입장 했고.. 감사하게 8일에만 두 번 방문했다🤤
#태주랑_의현이_보기위한_여정
태주의현 추후에 나올 카1섹에서 밀폐된 공간이라 여태주 냄새 짙어지니까 의현이 평소보다 더 발1정해서 물 줄줄 흐르겠지. 결국 시트 더러워질까봐 벗긴 의현이 옷 깔아두는 바람에 갈아입을 옷 없어진 의현이 보고싶다. 여태주 차에 항상 여태주꺼 여벌옷 구비해두는데 마침 딱 하얀 셔츠밖에 없는.
의현이 자꾸만 깊게 박아주면 기절하니까 그 후로 여태주 깊이 한 번 박아넣었다가 뭉근하게 박고, 또 깊게 한 번 박았다가 얕게 살짝살짝 박는 거 버릇 되면 좋겠다. 의현이 너무 느끼는 부분만 가끔 한 번 씩 건드려주고 본인 사1정감 참아가면서. 의현이만 “야, 앗..! 쫌..”하고 애타하는 거지.
자는 의현이한테 천천히 박아넣으면서 여태주 절절한 고백 읊으면 어떡하지. “나랑 평생 함께 있자, 김의현.”하면서 대답 없는 입술에다가 쫍쫍 입 맞추고, “이젠, 하아..”하면서 독점욕과 흥분감에 절여져서는, “내가 너 없인 못 살 거 같아. 으응?”하고. 의현이는 듣지 못하는데 끊임없이 고백을 해,
와 태주의현 옷 바꿔입기 챌린지 보고싶다. 너무 고자극 아냐..? 서로의 옷으로 건네받으면 여태주는 “엥? 이 게 들어가긴 하냐?” 이럴 거 같고, 의현이는 또 의와와 돼서 “싫어! 안 입는다고! 냄새나!” 하겠지. 너무 귀엽..
입고 나왔을 때? 의현이는 여태주 덩치보다 작아서 품이 큰 수트차림일 듯.
오늘따라 태주의현 야한 거 보고싶어 (새삼)
막 그 날 따라 의현이 유독 너무 심하게 느끼는 바람에 온 몸 덜덜덜 떨면서 벗어나려고 허우적 거리면 그 모습 보고 더 꼴린 여태주가 “가만 안 있지.”하면서 제 왕가슴으로 꾸욱 누르는 거지. 그 때부터 일부러 깊게 안 박고 감질나게 뭉근하게 비빌 듯.
오메간데 아1다라면 더 못 참는 여태주. 늘상 오메가들의 처음을 가져간 후 더이상의 진전 없이 내치기 바빴는데, 의현이는 달랐겠지. 의현이 냄새. 꼴리는 냄새 때문에 흥미를 잃기는커녕 재밌는 장난감 발견했다 싶은 나머지 여태주 성격에도 안 맞는 구스르길 여러 번. 결국 잡은 물고기라 칭하며
으자 작가님
@dmwk00
♥️ 보실 지 모르겠지만… 한 곳에서 수십번 뽑고 주말에 또 가서 수십 번 뽑은 수집광공독자 여깄어요🙋🏻♀️ 벽면에 붙여봤는데 너무 예뻐요. 물밤을 프박으로 처음 뽑았는데 수익이 작가님께 가는 게 아니더라구요?🤔 태주의현 벽지 굿즈까지 나오는 날까지 존버하겠습니다❤️🥹
의현이는 알파 러트에 무지하고, 믿을 거라곤 당장 눈 앞에 발정난 여태주 뿐인데. 여태주가 “괜찮아. 안에만 안 쌀게. 응? 빨리 넣고 싶어.”하면서 꾸우욱 고추 밀어넣는 바람에, 콘돔 할 겨를도 없이 러트 보내지 않을까. 근데 나중에 콘돔 없이 섹스 한 거 알고 여태주 또 “하.. 넌 왜 안 말리고
아이시발 시발!!!!!!! 진짜 행복감 존나 충만해져서 온 세상이 아름다와요ㅠㅠㅠㅠ 내사랑 나의 여보 마이럽 무말랭님이 취향봄툰 여태주 포카를 >선물<로 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악 조오온나 예쁘다 태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행복해서 계속 우는중. 진짜로 진짜 진짜 사랑해여🥹
와씨.. 충격 받고 놀란 해성이가 손가락 꾸욱 밀어 넣는 거 아님? 의현이 갑작스런 자극에 “아..!”하고 신음 흘리면서 해성이 어깨 다급하게 붙잡는데, 해성이가 “형. 하나도 안 헐렁해요.”하면서 할 말 다 하면. 의현이는 그 말 듣고 여태주 바라보면서. “나 안, 헐렁하대.”하고 눈 반짝이면 어떡함?
여태주 러트로 제정신 아니면 평소보다 음담패설 더 서슴 없이 할 거 같음. “의현아, 내 자지 맛있어? 오물오물 잘도 받아 먹네에, 응?” 하면서 천천히 꾸욱 밀어넣다가, 깊게도 삽1입해서 의현이가 너무 깊다고 밀어내려치면 “왜애. 애기집 막 닿아. 너도 느껴지지?”하면서 꾸드득.
여태주 평소에도 달고다니기 무거울 정도로 큰데 의현이 깊은 곳에 꾸우욱 넣었다가 그대로 노팅하면 어떡함? 최대치로 커져서 빠지지 않게 탁 걸리고, 가뜩이나 깊이 찌르는 바람에 의현이 숨 넘어가기 직전인데, 빠지지도 않게 커져서 깊은 곳 꾸우욱 누르고 있으면. 의현이 분수 줄줄 쌀 거 같음.
천선관에서 태주랑 의현이랑 떡치는 것도 보고싶다. 고자극이잖아? 천선관에 혼자 혼술하러 왔다면서 테이블로 된 룸자리 떡하니 차지한 여태주. 의현이가 룸으로 들어가서 음식두고 “팁 줘.” 하면서 여태주 쳐다보겠지. 손까지 당당하게 내밀 듯. 너무 귀엽.. 그 걸 보고 여태주 어이없다는 듯이 큭큭
의현이 담배 물고 있는 거 보고 턱에 잔뜩 힘 들어갈만큼 빡친 여태주가 성큼성큼 다가와서 입에 물린 담배 확 뺏는데, 막대사탕이면. 의현이는 의르르 거리면서 “왜 지랄이야, 미친놈아.” 화내는데 여태주 언제 화냈냐는 듯 실실 웃겠지. “아무것도 아니다~” 하면서 배부른 고양이 됐다가,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