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c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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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센루 명작 『쇼난의 잊혀진 조수』를 따라 떠난 가마쿠라 여행기~
지금 시작합니다.
「나는 지난 20년 동안 쇼난 지역을 여러 번 오갔지만 정착하지는 못했다. 이 해안에 관해서는 과연 스스로를 여행자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주민이라고 해야 할지 정의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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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루독서회 세팅 했습니다. 오늘 장소가 홍대로 바뀌는 바람에 못 오시는 분들이 계셔서ㅠㅠ, 혹시 오늘이라도 오고 싶으신 분들은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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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루 독서회 처음 할까 할 때 걱정을 했는데... 지금도 하고 있지만... 모르는 사람이 센루책 보여주겠다고 다짜고짜 모임을 여는데 넘 수상하지 않나요? 사이비같고...ㅎㅎ;;;
아는 분들이 오신다고 해서 두명이나 세명이라도 해야지 하고 트윗을 올려 보았는데 많이 오시겠다고 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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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독서회도 즐겁게 잘 마무리했습니다. 오늘도 준비와 진행 도와주신 라스님, 센루주간 마무리하는 멋진 케이크 준비해주신 람님, 바다 건너 오셔서 참석해 주신 아유카님 그리고 참석해 주신 분들 모두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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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 생일을 축하하며 한해 마무리.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덕분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새해에도 즐겁게 센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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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루카와 카에데. 영원한 소년. 수많은 팬픽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사랑을 해도, 넌 그렇게 영원히 소년으로 남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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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지도 않게 제가 또 넘 정신이 없었어서ㅜㅜ 인사는 제대로 드렸는지 모르겠네요ㅠ 간식도 나름 많이 준비했는데 막판엔 떨어져서 빈손으로 뵌 분도 많고ㅜㅜㅜ 그래도 넘 좋았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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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루 주간인데 저는 한 것도 없고ㅜㅜ;; 옛날 글이라도 링크해 봅니당()
호그와트 센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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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센루신간 목록.
이렇게 많아질 줄 모르고 여기에 정리했는데... 다음 버전은 시트에 해야 할 것 같아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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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루 독서회를 해 볼까 하는데요^^;; 날짜는 10월 15일 일요일 오후로 생각하고 있고 장소는 저희 동네에 찾아봤지만 마땅한 곳이 없어서 서울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독서회라고 해도 별 것은 없고 조촐하게 옛날 책 조금 갖고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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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감상은 포기하고 사진만... 사진도 못 찍은 것도 많지만 목록이라도... 목록도 빠진 것이 있지만 그렇지만... 방에서도 계속 책을 잃어버리고 특전을 잃어버리고 아까 여기 있었는데 어디 갔지 그러면서 야금야금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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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대운동회. 이런 뒷북 후기지만 이날도 넘넘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심지어 저는 빈손으로 받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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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센루독서회도 잘 진행했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이달에는 쑤신님이 회지 구해다 주셔서 더 풍성했어요. 감사합니다/ㅂ/
그라고 저는 사심으로 독서회를 하기 때문에ㅎㅎ 회지에 사인 받아서 넘 기뻤습니다^ㅁ^ 쑤신님과 이런 사이라고 자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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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카피북 14호지에 실렸던 글 발행했습니다. 스타트렉au 센루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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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도 아니지만() 센루 배포전 후기를 썼습니다ㅎ
넘 의식의 흐름이라 민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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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회 책 목록을 정리중입니다. 언젠가는 정리도 다 하고, 표지 사진도 작게 넣고, 서클별 간단한 소개도 하고 싶어요. 언젠가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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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루 독서회... 처음에는 3시부터 8시까지 하고 한시간 뒷정리 이런 상식적인() 시간선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첫모임부터 9시 넘어까지 즐기다가() 한시간 연장해요 연장!! 해서 열시까지 하고, 그 다음 모임 때도 같은 식으로 열시까지 하게 되어 지금도 열시까지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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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대소문자도 구분하지 못하는() 그래도 나름 두 번째 쓴 거라서 올려봅니다. 첫 번째 쓴 것은 쓰자마자 파도가 지워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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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야_생일_축하해
𝗗𝗘𝗔𝗥 𝗠𝗬 𝗖𝗔𝗣𝗧𝗔𝗜𝗡 ｜BIRTHDAY EVENT
오늘은 북산의 주장 '채치수'의 생일입니다. 여러분의 일상 속 '4'를 찾아 인증해주세요.
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트윗을 올려주신 분들 중 스타벅스 음료 기프티콘(4명)을 선물로 드립니다🏀
이벤트 해시태그: #치수야_생일_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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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이 닷새만에 산책. 다른 식구가 산책시키려고 했는데, 하네스는 잘 했지만 정작 나가려고 했더니 포복 자세로 엎드려서 꼼짝도 안 해서 산책을 못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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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루독서회 잘 마쳤습니다. 부실한 진행에도 즐겁게 보내주셔서 다행입니다. 참석자분들 다들 정말 감사드리고, 책 많이 갖고 와 주신 케링님 특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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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엽서 발굴. 9님이 주신 일러스트로 만든 엽서인데 루카와는 레모네이드, 센도는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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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리고보니... 8월에 바쁠 거라고 예상했지만 예상보다 더 바빠서ㅜㅜ;; 역시나 8월 독서회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9월에 뵙겠습니다( __)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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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옛날에 쓴 거지만 12월이라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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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초에 나온 센도 등장 기념 책. 왼쪽의 아키라 리턴 책은 케링님 책입니다. 표지를 들추면 주체할 수 없는 환희가 저절로 느껴집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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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사소한 이런 것을 만들었는데 센루까페 나눔존에 두겠습니다^^;; 많이 만들었으니 많이 가져가 주세요ㅠㅠㅋ 갖고 가셔서 센루책마다 책갈피로 쓰시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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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협왁스압수님 덕분에 센루웨카 테이블링 다녀왔습니다^^ 행사장 넘넘 예뻤습니다^^ 마지막 사진도 찍어주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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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센루로 검색하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만 나오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름까지 외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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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가 그렇게 다정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보려고 해도 그 원온원 장면을 생각하면... 루카와에게는 세상 다시 없이 다정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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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올린 글인데(쓴 것은 더더욱 옛날...) 줄바꿈 조금 수정한 김에 링크해 봅니다. 줄바꿈... 그게 뭔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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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책과 굿즈들이 누추한 곳에 오셔서;; 오늘까지 선입금 미수령한 거 찾아서 통판 전환 신청하느라고 매우 떨었습미다ㅜ 후 욕심이 많아서 몽땅 현장 수령하려다;; 다행히 모두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넘 감사해요ㅠ
저두 이제 정리하며 후기를 써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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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넘 바빴어요ㅎ 점심시간에 센루까페에 가서 나눔존에 나눔두고(앞에 계신 모르는 분께 부탁드렸습니다. 넘나 감사합니다ㅜㅜ!!) 스티카 가서 사진찍고 회사와서 일하다가 네시반쯤 다시 부리나케 센루까페 가서 전프레만 받고 오려고 했는데 몇몇분들 인사드릴 수 있어서 반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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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슬램덩크 다시 꼼꼼하게 읽으면서 루카와나 센도는 정말 젊은 사람이 만든 인물이구나, 이제 더 그리기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아련해졌는데요...
그래도 생일 정도는 알려줄 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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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책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는 대민폐 이슈가 있었지만() 5월 센루 독서회도 즐겁게 잘 했습니다^^ 저녁을 조금 늦게 먹었는데 책은 다 옆에 치워놓고 먹으면서 센루 얘기하는 것도 넘 재밌었구요. 세팅 도와주시고 책도 구해다주신 라스님과 참석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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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직장인() 스티카 다녀왔습니닷 지도 안내 반대쪽에 입구가 있구요 안이 정말 시원했습니다...ㅎ 빈 벽도 찍어주고요. 꾸미기 화면에 끝내기 버튼이 있는 걸 200초쯤 지난 후에 알았지만ㅎㅎ 넘넘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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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루데이 기념 웅앵님 스티커 도안 공유/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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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산책 사진. 마침 간격이 있어 사진 찍으려고 하자마자 고개 숙이고 나에게 오는 복돌. 사진이 그렇게 싫더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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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온 잘 다녀왔습니다!! 책도 넘넘 좋고 감사하지만 온리전은 이런 나름의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ㅎㅎ
오늘도 첫 사진은 방방님 부스에서ㅎㅎ 은우님 부스의 뱃지 만들기, 치수 스탬프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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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온원데이는 지났지만!! 센도가 전차타고 오는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전차타고 오는 학생들은 다들 저 코시고에 공원을 가로질러서 등교해서ㅎㅎ 그 시절 고등학생이면 한두정거장 거리라면 그냥 걸어서 등교하지 않았을까 망상해 보았습니다. 그나저나 구글맵 캡쳐로 봐도 정말 많은 사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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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센루 독서회 19일 일요일 세시에 하려고 합니다. 오실 분 덧글 달아 주세요~ 우선 다섯 분 받겠습니다. 가늘게 여러 번 할 생각이니 이번에 못 오시면 다음 달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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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이로 사는 건 어떤 기분일까. 나가면 잘생겼다 귀엽다 예쁘다 소리 듣고 유아차에 탄 어린이들이 손 흔들어주고 랜선 이모가 간식도 장난감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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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에 걸린 달... 을 찍어보고 싶었지만 이게 최선ㅜㅜ 언니가 산책 중에 사진을 찍을 때면 복돌이는 잘 기다려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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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학교 앞으로 가다보면 산책하는 멍멍이들이 참 많았다. 루카와 표지 장소()로 가는 길에서는 산책 중인 멍멍이가 나에게 코를 찍고 가기도/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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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동회에서 아주 아주 얇고 별 내용도 없고 전연령가인 카피본을 조금 배포합니다... ^^;;;;
대운동회때 뵙겠습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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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독서회도 잘 했습니다^^ 준비랑 진행 함께 해 주신 라스님과 오즈님, 책 구해다 주신 랄라님(물개 루카와 책 엄청 인기였어여!!), 일찍 오셔서 도와주신 람님과 겨우살이풀님 참석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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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회한다고 이렇게 막 받아도 될지 모르겠지만 넘넘 예쁘네요^^ 넘 감사합니다/ㅂ/
3월 센루독서회도 잘 마무리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장소에서 해 보았는데 장소도 좋았고 저녁도 맛있었고 참석해 주신 분들 즐거워 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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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참 멋진 기획이었던 것 같아요. 15주차에 걸쳐 앙케이트하고 그에 맞춰 그림 그려주시고 마무리 인터뷰에 전주 여행까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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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여행한 거 소략하게 정리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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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백하자면 저는 센루진리교 신도라서 주기적으로 모여서 경전을 읽고 해석하며 해석본을 읽고 토론하고 이렇게 신도들이 늘어나서 해석본을 계속계속 많이많이 내주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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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가 팀을 추스르는 말
아직 당황할만한 시간이 아냐.
まだあわてるような時間じゃ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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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거 해요. 우리들은..! 말이에요.
今日もあれやりましょーよ。 オレたちはってや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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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님 트윗을 보니 또 떠오르는 굉장한 센루 쁘띠존ㅎㅎ 부스는 반부스 주최부스까지 27부스였는데 책이 오십권 넘게 나왔더라구요ㅎㅎ 굿즈는 아직 다 정리도 못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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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늦었지만 고양이날.
글고보니 뭔가를 날짜 맞춰서 하는 걸 별로 못 해본 것 같다. 트위터에 이렇게 오래 있는데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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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다른 사진 찍고 있는데 케링님이 님! 지금 그거 찍으실 때가 아님(정말 이렇게 말씀하신ㅎㅎ) 하고 불러서 보여주신 센루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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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와데이 기념으로.... 이런 것이지만 발행합니다(((((
지각이지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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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즈님의 센루 [보이프렌드]가 올라와서 링크합니다. 귀여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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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날을 맞아서는 아니지만... [고양이 길들이기]라는 8페이지 전연령 배포본을 센루배포전 케링님 부스인 혼9b에서 배포합니다^^;; 24일 7:11에 포스타입 발행도 걸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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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루응원상영 정말 즐거웠습니다. 인사도 많이 드리고 나눔도 많이 받고/ㅂ/ 넘 감사했어요.
다만 저는 대박 지각하는 바람에 온 사방에 민폐를 끼쳐서ㅜㅜ 앞으로는 무리하게 일정 잡지 않겠다고 맘속으로 반성문을 쓰고��ㅠ
행사 열어주신 주최님 스탭님들 같이 봐주신 후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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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상영때 나눔하려던 이것이 이제 왔는데요() 독서회 오시는 분들께 강제증정하고 남는 것은 배포회에서도 배포하겠습미다. 배포회가 있어서 다행이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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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루온리전 정리를 아직도 하고 있는데요(배포전 지난 주에 한 거 아니었나요...??) 회지랑 굿즈랑 특전을 다 모아서 감상과 함께 올리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었는데 이러다 올해 안에 못 올릴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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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센루 독서회를 1월 20일 토요일에 합니다. 멘션 알림이 잘 안 오는 경우가 있어서 tmm 폼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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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넘 못 찍었지만 윤대협 까페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포스터와 등신대는 직접 본 것으로 만족하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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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루 카페에서 센루 대사 카드 나눔합니다. 제가 일욜 낮에 가서 그때 나눔존에 둘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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