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방금 ㄹㅇ 속시원한 상황ㅋㅋ
우리 집이 진짜 개꼰대 집안이란 말임
오늘도 기껏 시간 내서 갓더니 뭐하고 사냐 미래 계획은 있냐 이래서 수틀려서
“저, 승석합니다.”
라고 하니까 잠깐 정적 왓다가 큰할아버님부터 일어나서 기립박수 치고 곧 가족전원 우레와 같은 박수 시전;;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너무 웃김
그 둘이 사귄다는 떡밥은 차고 넘치는데 ex) 안아줘요 2초만에전화 난섟없이가 뭐예요? 우사블 등...
이외에도 차고 넘침 근데 왜 ㅁㅈ들은 다 눈귀틀막할까...
애초에 빨리 알아차리길 바라는 오빠들의 신호 아니었을까? 어쩌면 승석러들은 선견자일지도...
🎸 𝗪𝗢𝗢𝗗𝗭 '𝗢𝗢 - 𝗟𝗜 𝗮𝗻𝗱' 𝗜𝗡 𝗦𝗘𝗢𝗨𝗟 일반예매 오픈
요즘 가짜 그리움 너무 많아....
어디서 봤는데
우즈를 지금 보고 싶은지 생각했을 때
안보고싶으면 가짜 그리움
보고싶으면 진짜 그리움
난 일예 성공하고 야무지게 우즈 보러가야지
🤫 멜론티켓에 PC로 접속해서 검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