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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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앤딥스페이스 하고 행복한 여자가 되자 / 연성계 @rannyday_bb 성인계 @rannyday_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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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새삼 럽프듀 일러퀄 진짜 좋아졌다 진짜 초창기에 실장됐던 카드랑 비교하면... 이 둘이 어떻게 같은 등급 카드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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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대 에타
제목: 허묵 뭔일 있음?
내용: 싸강 듣는 중인데 평소보다 기분 좋아 보인다
ㄴ카메라 앞이라 연예인 본능 나온 거 아니냐
ㄴ과제 낼 생각에 싱글벙글
ㄴ여친이 찍어주고 있어서 그런 거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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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진짜 웃긴다 뭔 느낌이냐면
택: 독박베이킹 했음
백: 유연이가 딸기를 좋아한댔어 일단 딸기를 올리자 그리고 딸기를 꽂고 딸기로 장식하자
락: 베이킹은 모르겠고 먹는 건 자신있다
묵: 네 쿠키에 독을 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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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간적으로 이건 너무 허묵 팬아트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발+자안+목폴라+코트+보라색꽃 모든 요소가 환장스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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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애들 시선 보면 웃긴 게ㅋㅋㅋㅋㅋ
악의 조직 간부 1: 경찰부터 조진다
악의 조직 간부 2: 경찰부터 조진다
그 경찰: 난 이택언 싫어해
이택언: 새가 예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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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리고 진짜 감격스러운 데 허묵 일러가 4개 나왔는데 넷 다 잘생겼어 어묵이 하나도 없어ㅠㅠ 시발 어묵에 고통받았던 세월... 감개무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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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묵유연] 의존의 연쇄
둘이 같이 포르노 보다가 함뜨하는 글. 5챕터, 빗속의 데이트 스포 주의
#러브앤프로듀서 #허묵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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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교수 91년생 양띠
백기 93년생 닭띠
주기락 유연 95년생 돼지띠(유연이는 빠른이면 개띠일 수도?)
이택언 빠른 89년생이라 용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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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락유연]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유연이와 기락이의 첫 함뜨. 곤님(@ gon2117)의 리퀘스트로 쓴 글
#러브앤프로듀서 #기락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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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언유연] 밤의 대화
이택언을 침대에 묶어 놓고 함뜨는 글. 게임은 망했지만 일단 연성은 당분간은 계속 할 예정.. 이거 말곤 취미 없어... 네볼버 못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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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앤프로듀서] 믿음이란 무엇인가 -연모산 시신 유기 사건의 미스터리 상편-
유연이가 살인사건 취재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럽프듀 공모전 제출용으로 쓰는 글인데 너무 길어서 세 파트로 나눠서 포스타입에 먼저 올림
#러브앤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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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들 인터뷰해서 “제가 정확하게 ㅇㅇㅇㅇ라고 햇던 건 아니거든요~” 하는 거 보여주고 직후에 그 유튜버가 ㅇㅇㅇㅇ라고 하는 영상 틀어주는 거 개웃겼어요 얼마나 개빡쳣으면
아 진심ㅋㅋㅋㅋㅋ 기억나요 진짜 점잖고 고상하고 사실만 나열하는 방송인데도 이를 악문 게 저한테까지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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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묵유연] 손끝에 남은 향을 어찌 차마 씻으랴
유연이가 자위하다가 허교수한테 들켜서 함뜨는 이야기. 허묵유연전력60분(
@mukyeon_60min
) 9회 주제 치자꽃으로 쓴 글
#러브앤프로듀서 #허묵유연 #허묵유연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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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볼버들 유연이 좋아서 주체 못할 때마다 자기도 모르게 이볼 쓰면 좋겠다
택-자기도 모르게 시간 멈춤(이게 원조)
백-갑자기 주변에 회오리바람
능-주변에 번개 내리꽂음
허-공간접기로 사라짐
헬-"(자기도 모르게 눈이 금색으로 변함)" "기락씨ㅠㅠ!" "지.. 지금부터 명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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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교수들 다 구린 카메라에 흐릿한 화질 이런데 허묵은 천재 프로듀서 유연이를 아내로 둔 덕에 혼자 지상파 퀄리티 나올 듯 ㅋㅋㅋㅋㅋㅋ
트훔ㅋㅋㅋㅋㅋㅋ 강의실 입장하는 허묵을 따라오는 천재적인 카메라워킹.. 자막으로 나오는 허묵 약력 그리고 배경에 깔리는 방청객 환호 효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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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기의 흑백대결이다
네가 찾는 그 사람을 찾게 도와주겠다는 놈(너야.. 너라고.. 시발...)
vs
다른 남자랑 같이 도망가는데 끝까지 쫓아가서 납치하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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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pv 마지막에 넷이 나란히 걸어가는 거 뭔가 자본주의 같고 웃겨서 눈을 못 마주쳤음 쟤네 넷을 한 방에 넣으면 한 놈만 반쯤 죽어서 나올 사이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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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웃긴거 깨달음 kk랑 치이 ���본스탠딩은 설명 보면 둘 다 백기실업 작업복이잖음 근데 kk는 mbcc에 잡혀 와도 작업복이랑 비슷하게 생긴 옷을 착실하게 입고 다니는데 치이는 돈 안 주는 mbcc에 들어오자마자 칼같이 비작업복으로 갈아입은 거 너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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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후궁암투물 같음ㅋㅋㅋㅋ
묵: 총애받는 허귀비 오늘도 베갯머리송사 중
락: 폐하! 오늘은 신첩에게 와주셨군요...!(감동)
택: 황상을 모신 다음날 아침 황상 출근하시기 전에 몸단장을 해 드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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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묵유연] ratchet
허묵이 유연이를 조교..하는 글.... 가스라이팅도 좀 있습니다. 빻은 소재 주의..... bdsm 소재 주의.... 2만자 내내 섹스만 하기 때문에 미리보기 진짜 잠깐 있고 결제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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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20대 멤버만 따로 모여서 단톡방 판 거 보고 싶다
보스가 헛소리 할 때마다 단톡방에 불나고
"그리스 신화 컨셉 잃어줘 제발"
"어디 가서 코드네임 말하기도 쪽팔리고"
"야 아레스 너 밖에서 조직원들이 너 아레스라고 부르니까 닥쳐 이러고 공간접기 썼대맼ㅋㅋㅋㅋ"
"닥쳐 니가 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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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 둘이 사소한걸로 싸우고 헤어졌는데 유연이 베란다에 나와서 훌쩍대다가 옆집베란다에 허묵이 나와서 괜히 짜증내는거 보고싶다 "화 안 풀렸으니까 가세요!" "내 집 베란다인데요?" "암튼 들어가시라고요!" "(안 듣고 카페인음료 홀짝)" "그거 몸에 안 좋으니까 드시지 말라고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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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은 아닌데 너무 영업하고 싶어서 쓰신 분 허락 받고 링크 올립니다.
<기억의 균열>
허묵이 갑자기 사라지고 몇 년이 지난 뒤, 유연은 이택언과 교제하면서도 허묵에 대한 그리움을 완전히 지우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유연 앞에 허묵이 돌아오지만,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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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허교수 산책 보면 여성주의 강의 자리 예약했다가 유연이가 대신 가는 거 있는데 그런 거 보면 여성주의에 관심 많다는 설정일 듯 강의 중에 한남 중남이 빻은 소리 하면 겁나 한심한 눈으로 쳐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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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데이트 음성 수정됐다더니 진짜였다. 스크립트도 많이 수정됐고.. 예전 음성은 흔치 않은 허��수의 화난? 당황한? 여튼 평정을 잃은 목소리라서 좋아했는데 아쉽다. 그래서 녹화 뜬 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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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묵유연] 송년회, 20일 토요일 아침
전에 쇼미더허묵 데이트 이후라는 설정으로 쓴 송년회 19금에서 이어지는 글. 허교수가 질투하는 거 좋아해서 쓴 건데 다른 남캐들을 너무 도구처럼 이용한 것 같기도... 대가리 박고 있읍니다....
#러브앤프로듀서 #허묵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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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묵유연] 흑암의 방
허묵유연전력(
@mukyeon_60min
) 5회 주제 스파클라로 쓴 글. 유연이가 허교수 간호하다가 함뜨하는 이야기..지만 함뜨 부분은 아직 못 써서 나중에 추가할 예정
#러브앤프로듀서 #허묵유연 #허묵유연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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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이 사는 아파트 단지 입구에 어느 날 차량 차단기가 설치돼서 방문객 차량은 동호수 누르고 입주민이랑 통화해야만 차단기가 열리는 거임
창 밖으로 낑낑대며 팔을 뻗어(ft. 비명을 지르는 두 번째 단추) 유연이와 통화를 시도하는 이택언
그런 이택언을 비웃으며 유유히 입주민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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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묵유연] 개미가 사는 집 (상)
13챕터 이후 살벌해진 허유 사이에 유연이 구남친이 끼어드는 이야기. 카나님(@ kana_vio)의 리퀘스트(허유 혐관)로 쓴 글
※성인물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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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룸이 동거 컨셉이구나... 미쳤다 미쳤어 근데 남캐 집만 나온 걸 보면 다 유연이 집이 아니라 남캐 집에서 동거하나 보네. 하기야 허유라면 몰라도 백유 택유 락유는 옆집에 허교수가 버티고 있는데 유연이 집에서 동거하긴 껄끄럽겠지. 세같살이 나한테나 맛있지 쟤네한텐 안 맛있을 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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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공식이라니
이게
이게..........
상호질투하는백치이가공식(아님)
그들이 더이상 신디케이트 뒷골목의 느와르로 보이지 않습니다 츤데레토범벅럽코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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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묵유연] 00:00
키스데이 기념 단문이에요. 성인물이고 비밀번호 걸려 있어요. (비밀번호는 포스타입 공지사항 참고)
#여름만큼이나_뜨거운_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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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미친............왕성님이 치이 그려주심.............나만 볼 수 없어서 싹싹 빌어서 공계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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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언 캐해석 플로우 관련
당사자가 아니긴 하지만 하루이틀 사이에 끝날 문제가 아니고, 이번 한 번에 그칠 문제도 아닌 것 같아서 미리 제 입장을 밝히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스토리 내 캐릭터에 대한 감상은 자유롭게 나와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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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실업의 일치단결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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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우리 딸이 도강을 하다가 걸렸는데 수강료 대신에 파트타임을 하겠다고 해서 오늘부터 강의 보조로 들어오게 됐어요
(그새 집중력 잃고 머리 꼬는 중)
자 허연이가 머리카락으로 dna 구조를 만들고 있어요 아직 3살인데 강의 들을 자세가 되어 있죠? 20살은 얼마나 더 열심히 하는지 한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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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묵유연] 실낙원
허교수 가짜 생일에 둘이 차 안에서 함뜨는 이야기. 허묵유연전력60분(
@mukyeon_60min
) 13회 주제 생일로 쓴 글
#러브앤프로듀서 #허묵유연 #허묵유연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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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곁에 후기
택: 이택언 잠옷을 벗기는 유연이가 나옵니다
백: 유연이가 샤워하는데 욕실 문을 벌컥 여는 백기가 나옵니다
락: 누가 들어도 일하는 기락이 위에 앉아서 함뜨하는 asmr 그리고 유연이가 기락이 샴푸를 썼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묵: 여기서 그 샴푸가 감귤향 샴푸라는 것이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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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에 이입해서 싸강 찍는 허교수
유 "당신 ot 강의 인기 많더라구요 캡쳐도 많이 올라오고ㅎㅎ"
허 "(곰곰)"
~다음날~
허 "(허연이 곰인형) 안녕 나는 허순이야! 허교수님 얼굴이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니까 사모님이 걱정을 너무 많이 해서 앞으론 내가 대신 강의하기로 했어!(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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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과의 방송 계약 체결을 위해 전화영어를 신청한 유연이
전화영어 선생이 하필이면 남자라 빡친 허교수
온갖 개수작으로 유연이를 설득해서 전화영어 대신 자기랑 매일 30분 이상 영어로 대화하게 만드는 거
보고 싶다
유연이는 허교수 따라서 영국식 억양을 배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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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능소가 보여서... 능소유연
능 "처음 누나에게 사랑에 빠졌을 때.. 난 마치 온몸이 감전이라도 된 것처럼 찌릿찌릿했어."
유 "왜냐면 그때 니가 니 머리에 벼락을 내리꽂았잖아"
능 " "
유 "어지간히 좋았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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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퇴근시간까지 체크하는 게) 그냥 이웃사촌이라서 그런 거군요?"<-이거 보니까 만두 데이트 마지막 부분 생각난다. 4장 내내 온갖 옘병을 다 떨어놓고 마지막에 그냥 이웃집 동지라고 하는 거 진짜 어이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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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감기 엄청 독해>
올캐릭터. 유연이가 가을감기에 걸려서 네볼버가 간호해 주는 이야기. 동인 설정 주의(말투, 호칭 등) 전에 다른 글을 냈었는데 빠꾸먹어서 새로 써서 재도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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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볼수록 동양풍로판 표지 같다 왠지 요즘 로판st 제목을 붙여줘야 될 것 같음
황제를 시해하겠습니다
재상 나으리로 인생역전을 해 보려 합니다
대장군이 조연인 나에게 집착한다
불길한 폐하의 총애받는 황후 <-뭐 이런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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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애들 것도 훔쳐옴.. 그래도 이번엔 그럭저럭 괜찮은 듯? 기락이가 너무 00년대 감성이긴 한데 기락이치곤 선방했어 괜찮아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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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허유2세 "고모!"
알템 "(질색) 이모라고 불러."
2세 "근데 고모는 아빠랑 아는 사람이니까 고모가 더"
알템 "이모."
2세 " "
알템 "이모. (사탕을 흔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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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임을 어필하기 위해 허연이를 안고 싸강 찍는 허교수
허 "자 허연이 대답해 보자 우리 머리에는 뭐가 들어 있죠?"
연 "네!(유일하게 할 줄 아는 말)"
허 "허연이가 뇌라고 대답했어요 똑똑해요 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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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프듀도 솔직히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해야 될 거 같다 사실 앞으로도 허묵 카드 나오면 따고 과금 필요하면 과금도 조금씩 하고.. 뭐 그럴 거지만 그냥 언제 섭종 당해도 서운하지 않도록 마음의 준비는 하고 미련은 조금씩 놓고 있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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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는 애 생기면 자주 울 것 같은데 이게 감동 감격 이런 것 때문이 아니라 자기가 아버지랑 닮을까봐 무서워서.. 가령 이런 거지 백기는 집에 자주 못 오는 만큼 집에 있을 때는 애랑 격렬하게 놀아주고 웃어주고 칭찬해주고 이런 스타일인데 어느날은 애가 조금 심한 장난을 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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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앤프로듀서] 믿음이란 무엇인가 -연모산 시신 유기 사건의 미스터리 중편-
유연이가 살인사건 취재를 맡으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아 유연이 구르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
#러브앤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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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 곧휴가철이다... 곧휴가철이네요 라고 띄어쓰기를 실수한 메시지를 보낸 유연이
백-그러게. 우리 휴가 맞춰서 어디 놀러갈까? (이상한 점을 눈치 못 챔)
택-...사적인 메시지라도 맞춤법은 지켜줬으면 좋겠군요.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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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이거 대만묵은 뭔가 첫사랑을 하는 20대 청년 느낌이 나서 좋다 좀 다급해하고 조급해하고 풋풋한 그런 느낌이 있음
호산묵은 누구인지 말해봐라 다 조져줄 테니 라는 느낌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 나라별로 느낌 달라서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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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앤프로듀서] 믿음이란 무엇인가 -연모산 시신 유기 사건의 미스터리 하편-
유연이가 살인사건 취재를 맡으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부제는 명탐정 유연
#러브앤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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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이네 집에서 외박하고 다음날 바로 특파팀으로 출근하는 백기..
얼굴인식기에 공무원증 찍으려던 순간 깨닫는다 공무원증을 유연이 집에 놓고 왔다는 걸
임시출입증을 받으려면 내부 직원의 인솔이 필요한 상황..
"....고 대장 나 인솔 좀 해주라 공무원증 놓고 왔어"
"누구 집에? ( ͡° ͜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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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교수 생일 산책에서 허교수 모든 스탠딩이 대방출되네 순서대로 기본묵/안경묵/너로 인해 언제나 잘못된 선택을 하는 묵/케이프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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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볼버 다 애 키우다가 우는 거 보고 싶다.... 감동 감격 이런 거 말고 찐으로 육아가 힘들어서....
백: 애 씻길 때마다 애가 목욕이 싫어서 울어제끼니까 애가 맨날 억지로 목욕시키는 날 싫어하게 되는 건 아닐까 생각하고 눈물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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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이랑 유영이가 영화 보다가 영화관에서 불이 나서 도망나왔는데 허교수 유영이한테 너무 냉정한 거 아니냐
유-유영씨가 가스를 마셨어요ㅠㅠ
허-(유영씨는 됐고) 당신은 괜찮아요?
유-네ㅠ
허-(유영에게) 일시적인 현상이네요.(냉정)
허-(유영에게) 눈물은 이물질을 배출하기 위한 겁니다.(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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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에 호텔을 잡은 락유 썰
3박 4일 격한 함뜨를 위해 호텔을 잡은 락유
부푼 가슴을 안고 방에 입성한 그들은 침대 위에 놓인 청천벽력 같은 안내문을 발견하는데...
<그린 호텔 프로젝트
환경을 위해 세제 사용을 최소화합시다
시트 세탁을 원하시는 경우에만 이 안내문을 침대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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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허묵 입장에서 생각하면 진짜 감격이겠다 떠들썩한 크리스마스의 거리도 다 잿빛이었는데 고개를 돌려서 유연이를 보는 순간 주변으로 화려한 색이 막 번져 나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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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이는 면허 있을까?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안 팀장이 혼자 살려면 면허는 있어야 된다고 조언해서 따긴 땄을 것 같다. 근데 지금 시점에선 장롱면허. 네볼버한테 운전연수 받는 유연이... 다른 애들은 몰라도 이택언하고는 백퍼 싸운다 "좌회전 하면서 왼쪽만 보면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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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앉은 자세가 굉장히 어색한데 허묵이 옷뭉치 대충 뭉쳐서 만든 인형 맞은편에 앉히고 유연이라고 부르면서 대화하는 장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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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24챕 세계로 넘어온 허묵은 유연의 아파트로 향한다
그곳에서 유연과 재회한 허묵.. 하지만 유연은 깜짝 놀라며 허묵을 비상계단으로 데리고 나가는데
유연의 왼손 약지에 반짝이는 결혼반지...
"정말 결혼을 했군요. 이쪽 세계의 나와."
"알고 계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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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기조가 나올 때까지 계속되는 알티 이벤트.. 이번 할로윈 가챠 이벤트에서 144연 돌릴 건데 그 사이에 기억의 조각이 나오면 알티 한 분 추첨해서 치킨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팔로워한정X 장르한정X 제가 기조를 뽑을 수 있도록 같이 기도만 해 주세요 나도 교수에게 흩날려라 레포트 당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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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데서 본 건데 심규혁 성우 녹음하는 데서 유튜브 방송을 찍는데 배경에 럽프듀 등신대 있다고 럽프듀 녹음한 거 아니냬 럽프듀 맞으면 멘스 녹음했나 보네 매출이 이지랄이 나도 조연 보이스도 꼬박꼬박 넣어줄 건가 보네 그려 고마우이 출처 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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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용으로 시험 마지막에 허묵 교수님 딸 이름은 무엇인가요?를 넣는 허묵 보고 싶다
~답안~
허연
허연이♡
허연아 사랑해 움쬭
허연아..라고 불렀다..
엄마 닮아서 예쁜 허연이 <-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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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묵이 데이트
만두
- 몸으로 배우는 게 가장 빨라요
- 안은 뜨거우니까 천천히
눈 오는 밤
- 입 벌려요
- 남기지 말고 다 마셔요
- 한 모금 남았어요
해변
- (유연이 비키니 탑이 풀리고 마는디)
칠석
- 착하지 입 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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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연한 연성창고의 ranny입니다 오늘부로 유연한 연성창고는 문을 닫습니다 관행적으로 동인이 담당하고 있던 속박물의 영역에까지 공식이 들어와 영업을 시작함으로써 저는 큰 타격을 받았으며,, 소상공동인과의 상생 어쩌고저쩌고,, 더 이상 장사를 할 수 없어,, 웅앵웅 초키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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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묵유연] 이면의 자취
유연이가 허교수 찰싹찰싹 때리다가 함뜨는 글
#러브앤프로듀서 #허묵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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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나만 이 허묵 괜찮아 보이나 막 눈 돌아가게 잘생겼다든가 그런 건 아닌데 역대 어묵들에 비하면 그렇게 나쁘진 않은 것 같음ㅋㅋㅋㅋ 얼굴보단 몸이 더 문제 같음 유연이가 무릎베개 해주고 있는데 몸이 너무 뻣뻣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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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묵유연] 개미가 사는 집 (중)
13챕터 이후 살벌해진 허유 사이에 유연이 구남친이 끼어드는 이야기. 카나님(@ kana_vio)의 리퀘스트(허유 혐관)로 쓴 글
※성인물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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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애들 성격 보여 제일 즐거운 백기.. 그 다음으로 즐거운 연시호.. 피에 인싸 유전자가 흐르는 형제
음악이 업인 기락이.. 딴 놈들 안 보고 바이올린에만 집중하면 나름 즐길 수 있음
뭔가 언짢은 이택언
플룻에 독화살 넣은 허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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