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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계아님 FUB FREE 알티도 구독도 사담도 많아요. PM사 겜 💣💣 잡덕, 룬덕, 화귀, 논컾위주 리버시블맨 크오 + 마작 인용많음 인성개차반선지향천재가 좋습니다 /성인
비즈니스 관계인 친구들을 귀여워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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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거에 연성을 할 정도로 팠으나 현재 ㅍㅁ사의 행보를 지지 않는다." 정도의 의미로 연성 남겨둔 것일 뿐이고. 저는 ㄹㅂㅅ의 모든 여성 혐오적 태도와 노동자를 대하는 태도에 반대하며 게임 안합니다. 엉뚱한 사람 팔로말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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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나기 전에 올리고 싶어서
장일소 마지막 날조하기
스포가 조금 있구요 뇌피셜과 날조밖에 없음
#화산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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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썰 푼거 낙서ing
청명이에게 선택지 주는 시덥잖은 개그 (3/9) (소병아 내가 아낀다 진짜로)
#화산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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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화까지는 저게 맞는것 같거든?
사실 반전이 있음 2호는 억제기 아님 억제기인척 하는 대형포탑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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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무료분 다시보다 충격적인것 발견
청명아 너 설마 발 안닿니?
지금 그래서 빌꿈치는 안 닿고 앞쪽만 바닥대고 있는거야???
너 그렇게 쪼마내??????
리코 이정도로 섬세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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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귀환
연교로 말나온 구화산 어린 청명이
"넌 사형을 그렇게 패놓고도 좋냐?"
"패다뇨! 비무였죠 비무! 다 사제의 실력이 뛰어나서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사제의 정진에 기뻐해주시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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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섬서
"소도장, 정말 마차에는 안타셔도 괜찮겠습니까?"
"에이, 식후 운동 하는 셈 치죠 뭐. 요근래 너무 안 움직였더니 몸이 찌부둥하기도 하고."
'... 그 와중에 저게 또 들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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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표지보고 참을 수 없어서
그린 청명이가 장일소한테 받았던거 돌려주는 내용
#화산귀환
※900화대까지 스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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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달이 좋다.
이런날에는 술먹고 뒤지겠다는 마음으로 들이켜야지 안그러냐, 아해들아?"
(니가 제일 어려 개자식아...)
#화산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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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남(남영)
"제발 밖에서 만이라도 음식 좀 얌전히 먹거라."
"꼰대."
"재수없음."
"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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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봐! 놔보 으브븝!"
"청명아 당과먹자 당과."
"여기 맛있는 당과가 있어요~."
'이 새끼들이 내가 진짜 애인지 아나. 아이고 입 달아. 내가 정성을 봐서 참는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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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품 좋아하긴 했는데, 여기 원본트와 인용 인용반응들이 모두 흥미. 창작물을 대하는 관객-독자-소비자의 종류를 모조리 볼 수 있음. 작가에 의해 잘 만들어진 고통을 관람하고 의견을 말하며 작품의 일부가 된다. 작가의 해설과 같이보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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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운남
"사실 아버지가 궁주님 친척이었던거 아닐까?"
"아니 궁주님 친척이 왜 거지로 살아?"
"혹시 중원사람과 사랑에 빠져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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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별을 담은 눈동자라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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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섬서 민가
"저 분들은 식탁이 모자란 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모여 앉으셨데?"
"인원 나누기가 마땅치 않으시다 던대? 사문 어른만 빼놓으면 두 분만 빼놓아야 하고 배분은 외부인도 있고, 뭐 즐거워 보이시고 주문도 많이 하시니 된 거 아니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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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작가 그리고 주인공 사이의 관계와 작가가 독자에게 보내는 감사>전독시
작가(너)와 편집자(나)가 이야기(세계)를 만들어내기위한 노력과 필요에 대한 감사와 인간에 대한 찬사>문송안함
얘들아 문과가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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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만화 속 장일소는 청명이가 매화검존인지 진짜 천마인지 모릅니다.
오로지 청명이와 살아남은 이들에게 엿을 먹이기 위한 블러핑에 가까운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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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질렸다 질렸어."
"인간인지 뭔지 알 수 없는 막스 카르디도
그걸 쫓아가겠다고 하는 뮤치아 베네벤토도.
사람인 게 맞다면 둘 다 미친거야, 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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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소소도장과 녹림임소병이 주절거리는 포스트+타래
#화산귀환
"소소도장 그거 아십니까?"
"저 지금 진맥중이니까 조용히하세요."
"...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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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교 발호 후 사패련 마교한테 피해입고 니가 그렇게 목말라하던 난세가 왔다 이새끼야 하면서 장일소를 비웃는것도 아니고 살벌한 무표정으로 보는 청명이 보고싶네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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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사파vs정파 싸움 벌이다가 이제 싸우는 곳도 아니고 전혀 다른곳에서 마교 발호하면서 여태 벌이던 정치질 수 싸움 전부 뒤틀리고 난 후 천우맹턴 와서 마교에 휩쓸린 사파+정파 상황듣고 난세에 온걸 환영한다 애송이들아 중얼거리는 청명 (있을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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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헐 저 지금 문송 끝난거 메타적으로 끝내주는 부분 알아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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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소는 혼자 싸우다 죽고 청명은 같이 싸워서 이기는 대비 있을법함
닮은꼴 다른길의 두사람? 이걸 그냥 대비로 두면 아까워 쓰나 효과적으로 써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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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 탐라에 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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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 캐해 나는 청명이가 무인 별로 안좋아한다 생각해. 정확히는 칼질 주먹질로 밥 벌어먹고 사는 놈들이 양민에 비해 뭐 그리 나을게 있는 놈들인가? 하는 생각이 늘 기반에 깔려있다고 해석하구요.
이게 청문과 화산의 윤리 도덕 가르친걸 너무 직설적으로 받아들인 결과물이라고 캐해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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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 뜯고 빼앗으며 서로를 찾아온거지?
서로를 채워주는 건 사양이야.
자, 좋을 대로 춤을 추자.
숨 막히는 건 딱 질색이야.
그걸 뭐라하든.
[back number - 대부정해(큰오답)]
#화산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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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임소병의 그 자존심이고 속도 뭣도없이 붙잡고 거머리가 형님할 수준으로 청명이한테 달라붙어서 역정내는게 웃기고 좋아
원래 임소병은 좀 약한척도 살살하고 그 좋은 머리로 뒤통수치고 부채로 입가린채 웃는 놈일거란 말야.
그치만 청명이한테 그게 안통한다는거 알고난 후 부터 바로 태도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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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을 때 매화다섯송이라 해서 내 안에서 화산무복 이런 느낌이었는데 일러도 웹툰도 그렇게 그려주지 않았다. (모델:유이설)
다섯개의 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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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룡이 시점에서 진행되는 화귀 완전 기연줄줄 무협물일 것 같아 웃기다. 기연이 자기옆 어린 사조인줄도 모르고...
종남에서 3형제 중 막내로 태어나 천재였던 진금룡에 비해 뒤쳐저 아비에게도 다른 형제에게도 좋은 취급 못받다 결국 망한 문파로 뛰쳐나간 진동룡 막무가내로 간 화산에 자신을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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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은 학술논문검색사이트 딱 질색이야!"
"그렇다면 나는 어때, 아가씨?"
DBpia가 나에게 능글맞게 웃어보였다.
KISS는 그 모습을 보다 주먹을 꽉 쥐기 시작했다.
ki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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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약간 그거 같다. 고등학교 때 이세계에서 흘러들어와 세상을 구한 후의 영웅은 이후 무엇을 하는가
>이세계의 대학교에 들어가 교수들이 탐내는 대학원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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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 취 임소병 외관 묘사 중 가장 좋아하는 거
>>안 웃으면 섬뜩함
너무 너무 조아용 그래서 임쏘 안 웃는 얼굴은 뭔 귀신 마냥 섬뜩하게 그리고 싶어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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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의역
갤러리 공간과 우리를 격리시키는 아크릴 파티션 안에서 관찰되는 기계는 의식을 획득하고 공간에 붙잡힌 생명체로 보인다. 동시에 관객에게 로봇의 지속적인 행동을 지켜보게 하는 것으로 스릴과 서스펜스가 아닌 관음증적 흥분을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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