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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근 | 이활과 유예 사이에 있는 픽션 과몰입러 | 🏹🌱 | i: 토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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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2 years
𝒕𝒉𝒆 𝒓𝒂𝒊𝒏 𝒇𝒂𝒍𝒍𝒔 𝒇𝒐𝒓 𝒚𝒐𝒖 𝒕𝒉𝒆 𝒔𝒂𝒎𝒆 𝒘𝒂𝒚 𝑰 𝒅𝒐, 𝒖𝒏𝒂𝒑𝒐𝒍𝒐𝒈𝒆𝒕𝒊𝒄𝒂𝒍𝒍𝒚, 𝒐𝒗𝒆𝒓 𝒂𝒏𝒅 𝒐𝒗𝒆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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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신야근 시즌2 - 달빛루트 비공식 로그 (읽기전용)🌕 소원시 가좍들과 함께 꾸미고 채워가는 신야근 시즌2 로그 링크를 공유합니다. 도움이 될 만한 공략과 팁부터 자격자들의 에피소드별 날것의 리액션까지 모아두었습니다. 모두 즐거운 플레이타임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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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자다 일어나서 조금 나른해진 이활 목소리와 반말만으로도 이 통화는 이미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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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이런 스크립트를 쓰고도 정녕 신야근 성인판을 안 내시겠다? 용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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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26 days
자 얘들아 잘봐 왼쪽이 혐오하는 표정이고 오른쪽이 사랑에 빠진 표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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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밸런타인데이용 광고는 만들었으면서 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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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26 days
이활의 감정변화 진짜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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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2 years
죽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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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사랑 때문에 침착함을 잃는 신념캐들 짜릿해. 유예 <부탁> 이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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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2 years
여우 vs. 여우 당장 이 둘의 신경전을 보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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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숨을 아직 헐떡이는 여령이 보다가 어깨랑 등, 허리에 차례로 입맞추면서 너무 좋다고 혼잣말하니까 "왜요, 백지한 씨가 내 처음이라서?"라고 여령이 물으면 고개 저으면서 "아니, 네가 내 처음이라서..."라고 대답하는 백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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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으아닛 내가 신야근 광고를 보게 되다니. 지한이 입술 왜 이렇게 옹졸해 😂 하고 눌렀다가 어머나 심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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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이활 백지한 서은한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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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2 years
💜💚 예전에 썼던 활큐 썰이 티백님의 손을 거쳐 말랑뽀짝한 갓아트로 짠! 실제로 카페에서 다정님이랑 수다 떨다가 커미션 완성본 받고 너무 좋아서 발동동했다는. 이쁘당 힛. (@ HoodTeabag_GOT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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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비공략 캐릭터도 공략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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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2 years
💜💚 𝘞𝘩𝘦𝘯 𝘐 𝘩𝘢𝘷𝘦 𝘺𝘰𝘶, 𝘸𝘢𝘯𝘯𝘢 𝘭𝘦𝘢𝘷𝘦 𝘺𝘰𝘶 𝘐𝘧 𝘺𝘰𝘶 𝘨𝘰, 𝘵𝘩𝘢𝘵'𝘴 𝘸𝘩𝘦𝘯 𝘐 𝘯𝘦𝘦𝘥 𝘺𝘰𝘶 𝘐 𝘤𝘢𝘯'𝘵 𝘩𝘦𝘭𝘱 𝘮𝘺𝘴𝘦𝘭𝘧 @ 102_o3o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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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2 years
괜찮아, 내가 사랑하고 있으니까. 상관없어, 나한테 흔들리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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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이거 그거잖아 울고 있는 여령이를 활이 위로해주는데 멀리서 여령이 찾으러 온 백지한 발견하니까 보란듯이 여령이 껴안으면서 쳐다보는, 지한은 그 모습 보고 활 죽일 듯이 노려보는... 백여활 날 미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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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5 days
참고로 공식피셜 서은한의 몸은 매혹에 특화되어있다고 함 백지한은 다 잘한다고 함 이활은 잘 기고 잘 핥는다고 함 유예는 잘 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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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 첫 활큐 드림썰을 그림 연성으로 꼭 보고 싶었는데, 민첩하게 티백님의 커미션 신청에 성공해 뽀송말랑하고 핫한 만화 커미션을 받게 되었어요. 지난번 티백님 만화에선 활이 이겼지만, 이번엔 큐가 이겼어요 홍홍홍 😚예쁘게 그려주신 티백님 감사합니다. 뿅! (@ HoodTeabag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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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MBTI 정리하겠다 백지한 SEXY 유예 XXXL 이활 YUJE 서은한 CUTE 추가) 김소하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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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백이 아침에 여령을 집까지 차로 태워다 주는데 앞에서 유예가 기다리고 있는 거 보고싶다. 백이 입꼬리를 씩 올리며 들어가는 여령에게 "이따 봐 주인님"하며 어젯밤을 내비치는 말 던지고 떠나면 당황한 여령의 뒤에서 미간을 찌푸린 유예가 주인님이란 단어의 묘한 소유욕을 느끼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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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그 남자들이 각자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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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여령의 맘에 상처까지 주면서 선 그은 백이 새벽에 전화오니까 한숨 쉬면서 일단 받으며 급한 일 아니면 전화하지 말랬잖아 하려는데 "보고 싶어요" 한마디 듣자마자 마음 흔들렸음 좋겠다 머릿속은 복잡한데 본인이 더 보고싶어서 여령의 집까지 걸어가는거 보고싶다. 다아시가 리지를 찾아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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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딱 이 표정, 이 자세, 이 눈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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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여령이 새로 산 립스틱을 한번 발라보는데 마주 앉아서 턱 괴고 가만히 구경하다가 어떠냐고 묻는 여령의 질문에 "예뻐. 잘 어울려" 하고는 여령이가 립스틱 덜어낼 휴지 찾으려고 하면 자기 손등 내밀면서 "여기다 해" 하는 백지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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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유예 챕스틱 챌린지 잘할 거야. 쪽, 딸기입니다. 쪽, 체리네요. 쪽, 어제 새로 사신 복숭아 같군요. 그러다 여령이가 그냥 새로 안 바르고 뽀뽀하면 유예 한쪽 입꼬리 살짝 올라가면서 "아무것도 안 바르신 걸 보니, 주인님의 사심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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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백대표 후드 입으면 대충 이런 느낌이려나 (은한아 미안하다 너의 착장을 훔친 누나를 용서해다오) 문제 되면 바로 지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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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딸기 카페 가서 온갖 딸기 디저트랑 음료 먹으면서 행복해하는 여령이 사랑스럽다는 듯이 쳐다보다가 입가에 묻은 생크림 닦아주면서 "잘 먹었어?" "네." "이제 나만 남았네?" 하는 백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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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유예에게 있어 소유욕의 개념이 '이 사람은 내 것이다'가 아닌 '나는 이 사람의 것이다'라는게 저는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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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이활 그렇게 깍듯하고 자상하게 존댓말하지만 침대에서 반말하는 거지 "하, 미치겠네" "나 봐야지" "내 이름 불러줘" 이러다��� 끝나면 "괜찮아요? 아프진 않고? 이리와요, 안아줄게요" 하면서 다시 존댓말 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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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난 활이 맞춤 양복점에 간다는 설정이 왜 이렇게 치이지? 거울 앞에 서서 자기가 원하는 기장부터 디자인, 세세한 부분까지 말하는 거 보고 싶다. "노치드 라펠로요. 단추는 투 버튼으로, 기장은 지난번과 같게 해주시고, 색은 이것보다 더 어두운 계열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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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흑발금안 실트? 우리 장르에서 얼굴은 집착광공인데 실제로는 순애바보인 백지한을 소개합니다. 지금 당장 개쩌는 세계관에 스토리에 홀리몰리한 캐릭터들 만날 수 있는 마라맛 국산 미연시 <신도 야근을 하나요?> 한 입만 맛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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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솔직히 다들 썸네일의 이 얼굴 보고 신야근 잡았잖아. 야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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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8 months
반려단에게 그동안 고생 많았단 말을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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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침대에서 나오려는데 뒤에서 자기 껴안으며 못 가게 하니까 여령이 뒤에 느껴지는 머리 살살 쓰다듬으며 달래듯 "이러다 우리 둘 다 늦어요. 참, 가기 전에 나 그림자도 나눠주..."하니까 잠긴 목소리로 여령이 더 껴안으며 "내가 여령씨 그림자 노릇하죠 뭐, 하루종일 딱 붙어서" 라고 말하는 이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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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백여활의 특징 중 하나는 두 남자 다 겉으로는 여유롭지만 사실 두려워하고 있음. 백은 반려의 운명에 묶여있다고 말은 하지만 여령이 그의 사랑이나 존재를 거부할까봐 두려워하고, 활은 반려의 운명을 얄팍하다며 비웃지만 운명과 함께 여령의 선택마저 받지 못할까봐 두려워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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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백지한: 순정광공 유예: 주종광공 이활: 집착광공 서은한: 십탑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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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2 years
💜💚 𝘏𝘰𝘭𝘥𝘪𝘯𝘨 𝘮𝘦 𝘵𝘪𝘨𝘩𝘵 𝘓𝘰𝘷𝘪𝘯𝘨 𝘮𝘦 𝘳𝘪𝘨𝘩𝘵 𝘎𝘪𝘷𝘪𝘯𝘨 𝘮𝘦 𝘭𝘪𝘧𝘦 𝘈𝘭𝘭 𝘯𝘪𝘨𝘩𝘵 𝘠𝘰𝘶 𝘤𝘰𝘶𝘭𝘥 𝘣𝘦 𝘛𝘦𝘭𝘭𝘪𝘯𝘨 𝘮𝘦 𝘭𝘪𝘦𝘴 𝘔𝘢𝘬𝘪𝘯𝘨 𝘮𝘦 𝘤𝘳𝘺 @ c01_zo_cm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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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얘들아 내 말 믿고 이어폰 꽂고 상상해봐. 출혈이 심한 뱀파이어 은한이를 발견하자 여령이 얼른 자기 피 마시라고 이러다가 너 죽는다고 울먹이니까 은한이 그대로 안아서 여령이 목덜미에 송곳니 박고 흡혈하면서 이렇게 말한다고 상상해보라고.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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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지한이한텐 당신이 첫사랑이지만, 당신한텐 내가 첫사랑이잖아요"라고 말하는 이활을 상상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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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 신야근 짱격자분들 ‼️ 이번주 주말에 신야근 시즌2 로그 읽기 전용, 즉 '전체공개' 버전의 노션을 따로 올릴 계획입니다. 여러 사람들의 소소한 팁이나 공략, 통화를 참고하거나 가볍게 다른 분들의 재미있는 리액션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많, 많관부 (부끄) ☺️
@qookja
Q.
1 year
맞팔 한정, 신야근 시즌2 로그 링크를 써클에 올렸습니다. 혹시 저와 맞팔이신데 링크가 안 보이거나 필요하신 분들은 DM 슝 날려주세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맞팔‼️인 분들만 로그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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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활여령 키갈 모먼트 겁나 섹텐터질것같아 혐관이니 애증이 있는대로 쌓였고, 이활은 거기에 여령이 향한 소유욕까지 숨긴 상태일테니 둘이 키스하는 순간 걍... 여령인 활 셔츠 찢듯 단추 풀고 활은 여령이 머리칼 움켜잡고 목덜미부터 입술이 닿는곳마다 자기 흔적 엄청 남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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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나랑 소꿉놀이 할래요?" 이활이 그의 책상에 걸터앉은 여령을 올려다보며 묻자 그녀가 한쪽 눈을 찡그린다. 그건 애들 놀이 아니냐고. "무슨 소리에요. 엄마와 아빠란 엄연한 어른들이 등장하는 역할극인데."라며 그녀의 나시끈에 활이 긴 손가락을 걸고 스르륵 내린다. "안 그래요,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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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하얀 진돗개로 변해버린 유예는 집안일 여전히 잘할 것 같아. 입에 물컵 문 채 싱싱이 물도 주고, 우편물도 갖다주고, 주인 이부자리도 착착 정리하고. 하지만 동물이라 스스로 못하거나 어려움 겪는 것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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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함부로 건드리지 마십시오, 빛의 자격자십니다." "그건 나돈데, 반쪼가리긴 하지만." "당신은 달의 힘도, 그분을 소유할 자격도 없습니다." "근데 누난 널 소유할 자격이 있고? 누나도 반쪼가린데?" "완전한 빛과 어둠의 공존은 금기와도 같죠." "사자가 지 주인을 사랑하는 것도 금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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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얘들아 너네 유예가 낮져밤져일거라고 생각해? 잘 생각해봐. 걔, 내기하는 도깨비야. 누구한테 쉽게 져주고 그러는 놈이 아니라고. 유예가 주인의 말에 일단 복종해도, 자기 뜻을 굽힌 적은 단 한번도 없다. 기다리고 있는 걸지도 몰라. 자기가 주인을 이기게 해달라는 허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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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전부 다 왼손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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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왼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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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그녀가 쓰러지지 않게 감싸안은 건 선인의 오른손이었지만, 그녀를 소유하고픈 마음을 내비치듯 머리를 끌어안은 건 그림자의 왼손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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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제가 못 참겠더라고요..그래서 짧게 썼어요.. 어쩌겠어요 백여활이 너무 존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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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9 months
2023년 섣달그믐날, 신야근 론리전에 조심스럽게 참가했습니다. 각 남주의 컬러 혹은 상징성이 담긴 오브젝트로 이루어진 탑로더를 꾸며봤습니다. 재밌었어요 😊 #신야근_섣달그믐_론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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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나 백지한 웃는 거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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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여령: 그럼 성이 유, 이름이 예에요? 유예: 예. 여령: 예? 유예: 예. 여령: 예. 유예: 예? 여령: ?????? 유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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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𝘠𝘰𝘶 𝘩𝘰𝘭𝘥 𝘮𝘦 𝘸𝘪𝘵𝘩𝘰𝘶𝘵 𝘵𝘰𝘶𝘤𝘩 𝘠𝘰𝘶 𝘬𝘦𝘦𝘱 𝘮𝘦 𝘸𝘪𝘵𝘩𝘰𝘶𝘵 𝘤𝘩𝘢𝘪𝘯𝘴 𝘐 𝘯𝘦𝘷𝘦𝘳 𝘸𝘢𝘯𝘵𝘦𝘥 𝘢𝘯𝘺𝘵𝘩𝘪𝘯𝘨 𝘴𝘰 𝘮𝘶𝘤𝘩 𝘵𝘩𝘢𝘯 𝘵𝘰 𝘥𝘳𝘰𝘸𝘯 𝘪𝘯 𝘺𝘰𝘶𝘳 𝘭𝘰𝘷𝘦 @ LITTLE_BEE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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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경호단 애들에게 우연히 '007임무' 얘길 들은 여령이 집에서 빨래 개는 유예 쳐다보는데 이걸 캐묻고 싶으면서도 들으면 화날 것 같아 쀼루퉁해진다. "왜 그러십니까" 유예가 그녀의 심기 불편한 표정을 놓치지 않으며 묻는다. "유혹했어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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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21 days
미안하지만, 정답이 아니에요. (딱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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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2 years
💜💚💙𝘠𝘰𝘶'𝘳𝘦 𝘵𝘢𝘬𝘪𝘯𝘨 𝘮𝘦 𝘵𝘩𝘦𝘳𝘦, 𝘖𝘶𝘳 𝘭𝘪𝘱𝘴 𝘢𝘳𝘦 𝘣𝘢𝘳𝘦𝘭𝘺 𝘵𝘰𝘶𝘤𝘩𝘪𝘯𝘨 𝘚𝘰 𝘥𝘰 𝘪𝘵 𝘢𝘨𝘢𝘪𝘯, 𝘴𝘰 𝘥𝘰 𝘪𝘵 𝘢𝘨𝘢𝘪𝘯 𝘞𝘦 𝘤𝘰𝘶𝘭𝘥 𝘣𝘦 𝘰𝘯 𝘵𝘰 𝘴𝘰𝘮𝘦𝘵𝘩𝘪𝘯𝘨 @ Chan__Cc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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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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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두리 사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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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여령이 항상 립밤 잃어버려서 유예가 여분으로 항상 챙기고 다녔으면. 그래서 둘이 있을 때 여령이 자연스럽게 유예 외투주머니에서 립밤 꺼내 바르고 다시 넣는데, 어느날 유예가 일하다가 입술 건조해서 립밤 꺼내고 멈칫했으면. 고민하다가 손가락에 립밤 묻혀서 바르는데 귀 빨개진 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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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이활: 설화계라는 에덴 동산에 백은 아담이고 당신은 하와일까나? 여령: 그럼 당신은요? 이활: 나는...당신을 유혹하고 선악과를 먹게 만들어 당신을 타락시키는 뱀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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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듦컾 얼굴합 보고싶음... 그런데 이제 원작이 준 드림캐 얼굴(원작이 안주셨을시 죄송합니다)+님의 드림주 얼굴의 합이 궁금 💚💜 봄 같은데 겨울인 남자, 겨울 같은데 봄인 여자. (c: 덕순님, 공명님, 공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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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여령이 새로 산 립스틱을 한번 발라보는데 마주 앉아서 턱 괴고 가만히 구경하다가 어떠냐고 묻는 여령의 질문에 "예뻐. 잘 어울려" 하고는 여령이가 립스틱 덜어낼 휴지 찾으려고 하면 자기 손등 내밀면서 "여기다 해" 하는 백지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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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 𝘎𝘰𝘵 𝘦𝘷𝘦𝘳𝘺𝘰𝘯𝘦 𝘸𝘢𝘵𝘤𝘩𝘪𝘯' 𝘶𝘴 𝘚𝘰, 𝘣𝘢𝘣𝘺, 𝘭𝘦𝘵'𝘴 𝘬𝘦𝘦𝘱 𝘪𝘵 𝘴𝘦𝘤𝘳𝘦𝘵 𝘈 𝘭𝘪𝘵𝘵𝘭𝘦 𝘣𝘪𝘵 𝘴𝘤𝘢𝘯𝘥𝘢𝘭𝘰𝘶𝘴 𝘉𝘶𝘵, 𝘣𝘢𝘣𝘺, 𝘥𝘰𝘯'𝘵 𝘭𝘦𝘵 𝘵𝘩𝘦𝘮 𝘴𝘦𝘦 𝘪𝘵 𝘐𝘯𝘵𝘰 𝘠𝘰𝘶 - 𝘈𝘳𝘪𝘢𝘯𝘢 𝘎𝘳𝘢𝘯𝘥𝘦 @ jin_geurim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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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𝘐 𝘯𝘦𝘦𝘥 𝘮𝘺 𝘰𝘸𝘯 𝘴𝘢𝘷𝘪𝘰𝘳 𝘎𝘰𝘵 𝘯𝘰 𝘰𝘯𝘦 𝘵𝘰 𝘵𝘳𝘶𝘴𝘵 𝘎𝘪𝘷𝘦 𝘮𝘦 𝘺𝘰𝘶𝘳 𝘭𝘰𝘷𝘦 𝘙𝘪𝘨𝘩𝘵 𝘩𝘦𝘳𝘦, 𝘪𝘯 𝘴𝘪𝘯 𝘤𝘪𝘵𝘺 𝘐 𝘬𝘯𝘰𝘸 𝘐 𝘮𝘪𝘨𝘩𝘵 𝘣𝘦 𝘬𝘪𝘭𝘭𝘦𝘥 𝘐'𝘮 𝘴𝘰 𝘯𝘦𝘦𝘥𝘺 𝘚𝘪𝘯 𝘊𝘪𝘵𝘺 - 𝘚𝘈𝘈𝘠 @ YouUU_Sam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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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신야근 광고 너어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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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2 years
키스하다 서로 옷 벗기는데 재킷에 조끼에 넥타이에 셔츠까지 뭐가 많으니까 단추 풀던 여령이 한숨 쉬며 "옷마저 당신 닮아서 참 번거롭고 어렵네요"하니 웃으며 "당신의 옷도 당신 닮았네요." "칭찬이에요, 욕이에요?" "나한텐 쉽다는 뜻이에요"라며 한손으로 능숙하게 브래지어 후크 푸는 이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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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백여령 연애할 때 프사 여령인 1000일 기념으로 바닷가 여행 가서 지한이 찍어준 사진 지한은 자기가 선물해준 반지 낀 채 손깍지 (처음엔 셀카로 하려했는데 여령이가 하지 말라고 함..백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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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제 주인님이십니다." "어젯밤엔 내 주인이었어." "그분을 욕되게 하지 마십시오." "욕되게 한 게 아니라 온몸 바쳐 사랑한거야. 너나 선 넘지마 개새끼 주제에." "그 개새끼가 당신의 목덜미를 물어뜯을 수도 있는데도 주인님을 위해 참고있다는 거, 명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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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우리장르를_시작도_못하게_해보자 - 오랜만, - 죄송합니다, 안 사요.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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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2 years
‼️ 신야근 정월대보름 타임라인 정리 ‼️ - 매끄럽지 않을 수 있음 - 틀릴 수 있음 - 유예 비밀스에 통화하는 장면도 있어서 통화를 꼭 따로 듣지는 않아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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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백 혹은 유예 루트 진입시‼️ 7장 마지막 에피소드 들어가면, 백과 유예 중 호감도가 더 높른 수치의 캐릭터 개별루트로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이동시키는 것 같더라고요. 혹시 원하는 루트가 있다면, 7-16 들어가기 전에 백지한과 유예 호감도 수치 꼭 확인하고 들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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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여령의 손에 들린 설화지 뺏어들더니 "태워줄까요 누나?" 겁먹은 여령의 표정을 보며, 그것이 자신의 설화임을 알기에, "이걸 태우면 누나가 더 이상 아파하지 않고 행복해지는 거야?" 그러자 고개를 세차게 저으며 여령이 꽉 안자 사랑을 확인받은 아이처럼 그 품에 고개 묻는 서은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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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예능상으로, 그것도 이활로 이활을 얻었다. 나 오늘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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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내겐 소유의 행동 자체가 금기에요. 내 존재부터 이미 다른 사람의 것이었으니까"라며 여령의 손에 들린 백의 꽃다발을 가져가더니 "그래서 내 것을 만들려면 뺏는 수밖에 없어요. 물건이든, 권력이든, 사랑이든" 거기서 뺀 장미 한송이를 여령에게 건네는 이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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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후드 입은거 귀엽다고 사진 딱 한장만 찍게 해달라고 여령이가 애교 부리며 부탁하니까 얼굴 있는대로 가리고 사진 찍혀주는 백지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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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백은 천천히 마음을 열려는 반려가 자신의 속도에 겁 먹을까봐 참고 있고, 유예는 주종관계란 선을 넘어 설화계에 피해 줄까봐 참고 있고, 활은 계획을 버릴만큼 그녀에게 빠질까봐 참고 있고, 서은한은 파괴밖에 할 줄 모르는 자기 손으로 누나를 해칠까봐 참고 있다는 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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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이활이 백 셔츠 입으면 바스트가 남을거고 백이 이활 셔츠 입으면 허리가 조일거라는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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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2 years
💜💚"𝘐 𝘮𝘢𝘥𝘦 𝘏𝘢𝘥𝘦𝘴 𝘳𝘶𝘯 𝘵𝘰 𝘮𝘦. 𝘏𝘦 𝘴𝘢𝘸 𝘮𝘺 𝘣𝘰𝘯𝘦𝘴 𝘣𝘦𝘯𝘦𝘢𝘵𝘩 𝘈𝘯𝘥 𝘰𝘧𝘧𝘦𝘳𝘦𝘥 𝘮𝘦 𝘩𝘢𝘭𝘧 𝘩𝘪𝘴 𝘬𝘪𝘯𝘨𝘥𝘰𝘮. 𝘋𝘰 𝘺𝘰𝘶 𝘳𝘦𝘢𝘭𝘭𝘺 𝘵𝘩𝘪𝘯𝘬 𝘐 𝘢𝘵𝘦 𝘵𝘩𝘦 𝘧𝘳𝘶𝘪𝘵 𝘶𝘯𝘸𝘪𝘭𝘭𝘪𝘯𝘨𝘭𝘺?" @ Whywhywhy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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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이활 첫 통화 다시 듣는데 존댓말하다가 갑자기 마지막에 "안녕" 이러고 끊었을 때 처음엔 뭐지? 부자연스럽다고 느꼈거든 근데 이 인사가 오랜 시간이 흘러 드디어 재회한 첫사랑 오빠로서 건넨 인사였다고 생각하니까...나...나...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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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일단 ❗️운명 바꾸기❗️를 사용해 각성도 7, 호감도 6 됐음 (이건 랜덤이니 플레이어별로 잘 계산해서 올려야 함). 스토리에 들어가기 전 ❗️세이브❗️를 하고, 수치가 올라가는 선택지를 비껴가기만 하면 되니 나름 수집하기 쉬운 배드엔딩부터 완료. (그래도 혹시 몰라 각성도와 호감도를 7-8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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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0 months
싸워라 👏🏻 싸워라 👏🏻 싸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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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글로벌 계정에 시즌1 캐릭터 티저 떴는데 국내버전과 다른 음악선곡이라 그런가, 되게 으른미 넘치는 미연시 느낌남 (출처: Lunar Romance 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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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이름 한번 불리면 빌빌대는 애송이 새끼가 본인도 감당 못할 짓만 골라서 하는군." "인간계에서 꽤 높은 자리에 앉으니까 진짜 뭐라도 된 줄 아나봐. 이런 걸 개천에서 용 났다고 하는 건가? 아, 아직 용 아니지?" "그 애 건드리지마, 걘 내 운명의 상대야." "그렇게 따지면 나도 누나의 반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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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마이 걸프렌드 다정깅이 무려 제 드림주 증사 선물 소매넣기해주셨어요... 나 지금 너무 놀라고 감동 받고 설레서 미치겠어요... 소원시에서 살길 잘한 것 같아.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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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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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내 눈에 띄지마라. 그녀한테 한 짓을 생각하면 네 목을 비틀어버리고 싶거든." "하하, 하지만 나도 그녀가 선택한 사자인걸. 동료끼리 잘 지내야지." "그녀 머리카락 한올이라도 건들면," "어쩔건데? 내가 그녀의 머리카락, 손, 얼굴, 입술까지 전부 다 갖고싶다 하면 반려도 아닌 네가 뭘 어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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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2 years
💜💚 𝘞𝘦 𝘤𝘰𝘶𝘭𝘥'𝘷𝘦 𝘣𝘦𝘦𝘯 𝘈𝘯𝘥 𝘸𝘦 𝘵𝘳𝘺 𝘵𝘰 𝘱𝘳𝘦𝘵𝘦𝘯𝘥 𝘌𝘷𝘦𝘳𝘺 𝘯𝘰𝘸 𝘢𝘯𝘥 𝘢𝘨𝘢𝘪𝘯 𝘞𝘦 𝘥𝘰𝘯'𝘵 𝘥𝘳𝘦𝘢𝘮 𝘢𝘣𝘰𝘶𝘵, 𝘥𝘰𝘯'𝘵 𝘵𝘩𝘪𝘯𝘬 𝘢𝘣𝘰𝘶𝘵 𝘸𝘩𝘢𝘵 𝘞𝘦 𝘤𝘰𝘶𝘭𝘥'𝘷𝘦 𝘣𝘦𝘦𝘯 @ M00N0_50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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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설정집 👏 설정집 👏 설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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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2 years
누가 봐도 왼쪽 캐가 확신의 집착광공인데 놀랍게도 오른쪽 캐가 찐집착광공인 이곳은 신야근 한번씩 잡숴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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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사자가 된 이후로 본인은 단 한번도 반려라는 단어 입밖으로 꺼내지 않는데 오히려 여령이가 습관처럼 "백지한 씨 내 반려,"하고 말하다가 아차 싶어 입술 깨물면 슬픈 미소로 여령이 뺨 어루만지면서 "고마워, 잊지 않아줘서"라고 말하는 백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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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 𝘠𝘰𝘶'𝘳𝘦 𝘫𝘶𝘴𝘵 𝘵𝘰𝘰 𝘨𝘰𝘰𝘥 𝘵𝘰 𝘣𝘦 𝘵𝘳𝘶𝘦 𝘊𝘢𝘯'𝘵 𝘵𝘢𝘬𝘦 𝘮𝘺 𝘦𝘺𝘦𝘴 𝘰𝘧𝘧 𝘰𝘧 𝘺𝘰𝘶 𝘠𝘰𝘶'𝘥 𝘣𝘦 𝘭𝘪𝘬𝘦 𝘏𝘦𝘢𝘷𝘦𝘯 𝘵𝘰 𝘵𝘰𝘶𝘤𝘩 𝘐 𝘸𝘢𝘯𝘯𝘢 𝘩𝘰𝘭𝘥 𝘺𝘰𝘶 𝘴𝘰 𝘮𝘶𝘤𝘩 @ 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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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본분을 잊었습니까? 당신은 그분의 사자입니다. 사적인 감정으로 그분을 힘들게 하지 마십시오." "반려의 운명이 끝났다고 내가 걜 좋아하는 마음까지 네가 함부로 끝낼 자격 없어." "끝까지 이기적이군요." "적어도 난 처음부터 그녀의 반려이기라도 했어. 넌 걔한테 뭐였는데? 아무도 아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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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하하 이렇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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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hball
토리
1 year
활아 사자복 입고 이거 머리에 좀 써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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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26 days
이활은 반평생을 순리에서 벗어나는 삶과 세상을 위해 살아왔고, 그래서 자격자에게 운명에 얽매이지 않길 바란다고까지 했는데 그녀가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갖고도 운명의 상대인 백지한을 택한다면... 이활 입장에선 모든 게 부정당하는 기분이겠지. 상대가 백지한인 것도 한몫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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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비켜, 난 내 반려를 보러 왔으니까. 저새끼뭐지? 불편하시다면 주인님이라 부르겠습니다. 저새끼뭐지? 좀 도와줄래요? 저새끼뭐지? 안녕, 누나. 저새끼뭐지? 섭정같은 거죠. 저새끼뭐지? 찰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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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백지한의 차 컬렉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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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짜릿해 너의 청회색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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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아침에 그림자를 나눌 때마다 떨리는 여령과 달리 유예는 그냥 루틴이 된 듯 무덤덤해보인다. 오늘도 여느때처럼 그림자를 받으며 여령이 "이젠 포옹 정도는 아무렇지 않나보네요"하자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라, 매일 매순간 참고 있는 겁니다" 라고 말하는 유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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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2 years
유예 이활 서은한 백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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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1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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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ja
Q.
3 years
얘들아 보통 백여활하면 반려인 백여령한테서 활이 여령을 뺏는 관계성만 생각했거든. 그게 디폴트니까. 활여령한테서 백이 여령을 뺏는 거.........왜 가슴이 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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