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그림그리는거에 현타가 씨게 오네 결국 팬아트 열시미 4~8시간씩 그려도 진짜 잘 그리시는 분들한테 묻히고 설령 묻히지 않더라도 금��� 잊혀지고 아무도 기억조차 못할텐데 또 이정도 팬아트 그리는 사람은 널리고 널렸으니깐 난 언제든 대체가능하고 버려질수 있는 사람일수도 있으니
갑자기 그림그리는거에 현타가 씨게 오네 결국 팬아트 열시미 4~8시간씩 그려도 진짜 잘 그리시는 분들한테 묻히고 설령 묻히지 않더라도 금방 잊혀지고 아무도 기억조차 못할텐데 또 이정도 팬아트 그리는 사람은 널리고 널렸으니깐 난 언제든 대체가능하고 버려질수 있는 사람일수도 있으니
타비가 가고 자다가 팔에 이상한 느낌이 나길래 일어나보니 거미 한마리가 저의 팔을 기어다니고 있었습니다...한마리를 잡고 천장을 보니 한마리가 더 있어 겨우 잡고 다시 누울려보니 한마리가 더 심지어 새끼가 있었어요....겨우 잡긴했는데 번식했는거면 그냥 죽어버릴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