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 파리로 이적하고 이제 다 잘될일만 남았다고 생각했었는데 파리 이적하자마자 허벅지 자꾸 부상당해서 못 나오고 24년 1월엔 열애설 터져 2월엔 축협 언플에 갈기갈기 찢겨.... 그냥 너무 마음이 아픔. 선배한테 대든건 진짜 잘못된 행동인데 욕을 너무 심하게 먹는 것 같아서 그냥 좀...😮💨
원래 이 시간쯤이면 챔스 얘기두 왕창 하구...곧 있을 낭트전 얘기로 활발해야 할 탐라가 좀 잠잠해 보여서 슬퍼요.. 그래도 우리 누나들 끝까지 마음 다 잡고 넘 슬퍼하고 상처받지 말기!! 강인이가 자기는 그런것도 다 경험이라고 너무 걱정 안해도 된다고 했잖아☺️ 다 잘될거야~
강이니는 아장아장 걸을 때 영상부터 돌잔치 영상 등등등등 완전 아가아가 할 때 부터의 영상이 다 방송에 나와서 강인이 영상 찾아보는 나로선 쪼꼬미 강인 볼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지만 뭔가 강인이 사생활이 없능 것 같은 느낌...이 좀....들었음.... 하지만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