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케미쿠 신곡 <Glorious Day>에 역대 챔피언 BGM 및 모티브 가사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달려옴...
배치보면 가디안미쿠가 주인공, 한카리아스미쿠가 라이벌에 가까워보이는데 "아아, 어떤 즐거운 승부라도 결국 끝나버리고 마는거네"라는 가디안미쿠의 대사가 단델브금에서 나온다는게 진짜...
이전에 금랑의 후드가 품이 지나치게 큰 것은 그의 덩치를 더욱 커보이게 만들어 드래곤스톰 이미지메이킹을 하기위해 의도된 디자인이 아닌가~하는 말을 했었는데 이젠 반다나도 이러한 경우같아보이는거...
배틀을 스포츠로써 즐기는 가라르답게 그라운드 위는 눈부신 조명으로 가득차있는데
#레츠플라워타임
단금 플라워샵 이벤트 [너로정했다!💜🧡]도 어느새 2주년을 맞이했네요...세월 참 빠르구나 싶습니다!! 너무 좋은 이벤트여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단금튤립 구매 특전 중 하나였던 스티커 도안 협력본을 올려봅니다🫶 지금 보면 역시나 아쉬운 부분도 군데군데 있군요 헤헤..
관객들을 열광하게 하는것도
챔피언이 해야 할 역할이지
➡️관객들마저 네 편으로 만들어
아직 챔피언 타임은
끝나지 않았어! 끝나게 두지 않아
➡️아직 끝나게 두지 않아! 승리를 거머쥐는것은
한편 단델대사의 모티브 가사는 이쪽인데...하 이거 진짜같다....
(출처:익명.의 지인분)
포케미쿠 신곡 <Glorious Day>에 역대 챔피언 BGM 및 모티브 가사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달려옴...
배치보면 가디안미쿠가 주인공, 한카리아스미쿠가 라이벌에 가까워보이는데 "아아, 어떤 즐거운 승부라도 결국 끝나버리고 마는거네"라는 가디안미쿠의 대사가 단델브금에서 나온다는게 진짜...
-평소 온화한 청년이지만 얼굴 굳히니 누가봐도 195cm 수석관장 드래곤스톰의 위엄
-평소대로의 쳐진 눈인데도 웃지않는 입모양 하나만으로 배틀만큼의 위압감
-화면의 빛이 비추어 보다 시퍼렇게 빛나는 터콰이즈 블루(마치 배틀때 그의 안광이 채도높은 파란 색으로 빛나는 것처럼)
솔직히 벽 부순건 아동애니특유연출이라고...생각하기때문에 과몰입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중이지만 만약 금랑의 완력이 벽을 부술만큼 강인하다면 금랑은 지금
필기 및 정보수집은 지류에 직접하는 편이며, 날씨팟과 같은 지략적인 설계를 배틀방식으로 사용하고, 신체적능력또한 벽을 부술만큼
모든 일러스트가 업무OFF의 날에 대해 다루고있는데 다른 챔프+짐리더들과 달리 금랑은
복장 = 글러브와 다이맥스밴드 미착용 외 다르지 않은 드래곤스톰복장
장소 = 보물고로비
하고있는일 = 단델을 쓰러트리기 위한 자료탐색
이라는 점? 이것이 N년간 이어졌을거라는점? 이 제법 뒤질?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