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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쿵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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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파이가 되기위한 끝없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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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ifulkoongya
불쌍쿵야
2 months
@owveen 와~~~~~미숙가루 우유에타서 설탕 개만이넣어 근데 손으로 가리고 넣어야되 저속노화교수님 몰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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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ifulkoongya
불쌍쿵야
1 month
그냥 갑자기.. 트친들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 사는게 힘들더래두.. 꼭 본인 먼저 챙기구.. 사랑을 하더래두.. 상대보단 꼭 자길 더 사랑하구.. 알겠지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힘들면 단 거 먹어 힘든 세상 살아가느라 다들 고생이 많어 ~ 그래도 이왕 태어난 거 최대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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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ifulkoongya
불쌍쿵야
1 year
여기 지금 업무강도 개미쳐서 현장 근처에 숙소잡고 밤늦게까지 일해갖고 다들 엄청 지쳐잇거든 긍데 내가 어제 아침에 댕퍼샤이 존나 보면서와서 진씸 기분 조앗거든 그래서 아침에 개 활기차고 사랑스럽게 인사 갈겻단말이야 그랫더니 동료 매니저님이 감격하심 인사가 너무 밝아서 너무 좋다고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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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ifulkoongya
불쌍쿵야
2 months
마음이 콩밭에 가잇어서 일 집중 하낫또않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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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ifulkoongya
불쌍쿵야
7 months
와.. 정말 인연이 깊고 대단하네요 하지만 사실 차은우의 이름은 이동민이잖아요 하 개우슴
@cew_story
7 months
와 비행하던 날 스치듯 차은우 만났었는데 그날 이남자가 예의 바르고 인상 깊어서 아기 낳으면 ‘은우’ 라고 이름 지으자고 하셨대 그래서 김은우가 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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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ifulkoongya
불쌍쿵야
10 months
나 이제 1월부터 새로운 분야로 가려고 공부 시작하는데, 일하다 우연히 만났던 분이 실무자였고 내가 궁금한것들 많이 알려주셨는데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용기내서 전화했어~ 덕분에 공부 시작한다고했더니 본인일처럼 기뻐하시면서 분명 잘될거라고 해주셨어~ 아~ 마음에 엄청 큰 꽃이 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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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ifulkoongya
불쌍쿵야
2 months
얘들아 사랑해 8월에두 재밋게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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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ifulkoongya
불쌍쿵야
29 days
어제는 넘 스트레스 받엇는데 이왕 가기로한거 어쩌겟어 걍 가서 망고나 배터지게 먹구 족발덮밥먹구 팟타이먹구 똠얌꿍먹구 나시고랭먹구 코끼리바지 삼천개사올거야 말리지마 아무도 알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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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ifulkoongya
불쌍쿵야
1 year
-💌- 답답했던 저를 위해 여기까지 와서 놀아주신 트친여러분 넘나 감사드립니다 기존 계정이 정상화되어서 다시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러니 이 계정은 편히 블블 갈겨주세요 여긴 부계로 쓰려고 만들었던 거라 일상계로 쓰거나 간간히 들어올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리며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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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ifulkoongya
불쌍쿵야
1 year
Bubbllee You출로 난리난거 밧는대 우리판 보면 기절들 하갯다 ㅜㅜㅋㅋㅋㅋㅋㅋ 웄으면 않돼는대 넘넘 욱겨서 우섯서요 미안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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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ifulkoongya
불쌍쿵야
1 year
내 계정 복구시켜라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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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ifulkoongya
불쌍쿵야
1 year
트위터하는동안 멘 막은적 없었는데 최근에 막게 된 이유는 초면에 냅다 반말로 멘다는게 넘 스트레스라서 글에 대한 공감에 멘 당연히 달 수 있다고 생각함 초멘이라도 존대로 다시는 분들한테는 반가운 마음으로 답멘도 했음 근데 진짜 예의고 뭐고 밥말아먹고 냅다 반말부터 갈기는데 넘 자증낫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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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ifulkoongya
불쌍쿵야
2 months
예전에 파견나갔을 때 거기 직원들이랑 다같이 평냉 먹으러 갓는데 밥먹다말고 젤나이많은 윗선임이 백석의 국수라는 시가 있다면서 나한테 시낭송을 하라고 시킴 미친 뭔 먹다 체할거같다고 안한다함; 상사가 회식때 노래방가서 나한테 넬라판타지아 불러달라고 한 이후로 젤 어이없는 사건임
@excelionmaster
엑셀로 월루하는 직장인
2 months
일 하기 싫은 오후 2시 22분 마음 속에 숨겨둔 잼얘는 없으십니까 휴가 갔다왔더니 갑자기 옆 자리 직장 동료가 사라졌다던가 그런 거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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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ifulkoongya
불쌍쿵야
4 months
나도 나를 끔찍히 싫어하던 때가 있었는데 돌이켜보면 어쩜그리 매몰찼나 싶음 남한테 그러라면 절대 그럴 수 없었을 말과 행동을 스스로에겐 서슴없이 해댔음 사람에게 맞추고 세상에게 맞추려 꾹꾹눌러 찌그려뜨려둔 스스로를 마음 속 깊은 곳에 가둬두고 사는 그 삶이 얼마나 끔찍한 지옥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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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ifulkoongya
불쌍쿵야
3 months
8살 미아 생겨서 잠깐 보호했는데 엄마 성함 물어보고 그다음에 아빠 성함 물어보니까 근데요 흡 우리 아빠가요 엄마보다 키가커요 흡 이럼 아진짜 우슴참느라고 고개 돌리고 아그래요? 물마실래요? 하고 물따라줌 진짜 초딩귀염ㅁㅊ나 ㅜㅜ(다행히 3분만에바로엄마가찾으러오셧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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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ifulkoongya
불쌍쿵야
3 months
진짜 계짜증남 어차피 뭐라고하든 잘 안들리는데 할말잇으면 버블에 처쓰던가 빽빽 소리를 처질러대는데 왤키짜증남 할말잇으면 팬싸를 가라고 진짜 안그래도 습해서 짜증나죽겟는데 계열바듬 그리고 시발 옷벗으라고 지랄좀하지마 벗고싶으면 벗겟지 오늘같은 날씨에 가뜩이나 살생참기힘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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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ifulkoongya
불쌍쿵야
8 months
합격엔딩 3월 한달동안 일한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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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ifulkoongya
불쌍쿵야
2 months
@owveen 않들켜도 아이앰이 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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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ifulkoongya
불쌍쿵야
9 months
쿵야 새해 첫 곡이야 올해에는 용기가 많이필요해서 거친 파도도 맞이해야해서 나 이거 듣고 심장에 용기 많이 채웟으니까 용기 필요하면 트친도 이거 들어 '세상에 도전하는게 버거울 지라도 함께 해 줄 우정을 믿고 있어' 가사에 이거있거든 몸은 같이 못해도 마음은 함께할게 새해 모두들 행복하자
@gyeot__
11 months
“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나 왜 노래 듣다가 울어🥹 *(근황올**서 밝힌) 가족과 잇따른 헤어짐, 어머니의 투병 그로 인해 우울증/양손 마비에 힘들었지만 주위 도움과 이 곡으로 위로받았다는 사람들 덕에 극복했다는 비하인드 알고나니 무대가 더 와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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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ifulkoongya
불쌍쿵야
8 months
불현듯 지금 내 삶이 너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좋아하는 걸 좋아하면서 감동받고 즐거워하고~ 하고싶은 일을 하려고 당장의 기쁨을 미룰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게 좋아~ 미뤄둔 할 일은 내일의 나를 괴롭히겠지만 미뤄둔 기쁨은 미뤘다가 열어봐도 여전히 기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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