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月의 마지막 날이에요. 좋은 날씨가 이어지는 중 ⋯ 말씀드리고픈 것은 드디어 제가 오랜 트친들을 처형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 누군가를 처형하는 것은 너무 간만인지라 조금 떨리는 손으로 칼을 들어 님들을 쫓아가보기로 마음먹었어요📷 다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의가 입대했다.
들어가기 전 까지는 발회천을 보겠다고 했지만 국내 개봉 여부의 불확실성은 무슨 자체 1년 연기라니.
참 그 자식 다운 최후였다.
귀찮은데 면회는 가지 말까...
그래도 보는 눈이 있는데 가야하나...
"로덴, 오늘 갈 거지?"
이부키는 갈 생각이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