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장장 7시간 박아 놓고
버티든 70 대가 연락 왔다
이번에도 기록을 깨 보겠다고 하네
지난번에는 같이 싸고 빠지지 않아
한숨 자고 나면 빠진다 해서 박은 상태에서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쉽게 빠지지 않아
20 여분 노력 끝에 오르가슴과 동시에
아래에서 맥주병 뚜껑 따는 소리가
꼬맹이가 여자친구랑 싸우고 화풀이를 내게
어쩜 오늘 이 글을 올리지 못할 상황까지 갈 수도 있을 정도로 화가 많이 났었다
그걸 다 받아 주다 보니 한 시간 이상 천국과 지옥이 이어졌다 그래도 본성은 착해 오늘 아침 일찍 내 방에 들어와
엄마 엇저녁에 힘들었지 하며 내 얼굴에 볼을 비빈다
점심 먹고 할 배내 집으로 갔다
잠시 휴식을 취한 후 할 배가 훌훌 벗기 시작한다 그러고는 나를 벗기고 훌쩍 안아 침대에 눕혀 놓고 올라탄다
뭐가 그리 도 급한지 ㅎㅎ
할 배가 비아그라 같은 건 필요 없다 고급 윤활유를 듬뿍 발라 서서히 밀어 넣는데
쉽사리 들어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인형이 무사해야 할 텐 데
완전 발기 상태를 눈으로 대하긴 처음이라
보지 않고 받을 땐 몰랐는데 정말 어마 어마 하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 상황은 어떻게 벌어질지 님 들은 짐작이라도
하겠지만
나는 모르겠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