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프니엘 너무 기특하지 않니...? 고음할때 마이크 꼬옥 두손으로 잡는 습관있는 것도 처음 봤고 관객들 하나하나 쳐다보고 왼쪽 오른쪽 무대 다니는 것도.... 점점 음 올라갈 때 허리 숙이면서 고음 쫘악 시원하게 해주는 게
프니엘이 너무 기특해서 눈물나 사랑스러워 너가 최고야 잘했어
하 이거 앓을게 너무 많다...
1. 프니가 은광이!처럼 고음할 때 마이크 두손 꼬옥 쥐고.. 표정도 노래에 몰입하는거 다 보이구ㅜ
2. Wish I could talk with you .. < 여기서부터 목소리가 너무너무 새로워🥺
얼마나 연습한걸까.. 목소리도 휙휙 바뀌고 가성진성 다 완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