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준영이랑 친했다는 것만으로 지코, 로이킴 거를 이유 충분함
더이상 실드 보고 싶지 않음. 좋아할 거면 조용히 좋아하세요
실드치지 마시고 그냥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좋아하세요
정준영 친구였던 로이킴, 정준영 핸드폰을 가져자서 마음대로 볼 수 있는 격없는 사이였던 지코를 좋아하세요
제다이가 실수한거, 경솔한거, 나빴던거, 사고치고 수습안한거, 양심없는거, 비도덕적인거 이런거 전혀 없어야 선역인게 되면 요다도 통과못함ㅠㅠㅋㅋㅋ 왜냐면 저런건 주관적인거기도 하고 최악보단 차악을 골라야하는 경우도 있고 제다이도 사람이라(아닐수도 있음)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고
이걸 보고 저도 궁금해서, 다른 세계에서도 이런 독특한 이야기 시작/끝을 알리는 관용문이 있나 찾아봤습니다. 시적이고 재밌는 표현이 정말 많더라고요.
1. 게르만어(독일)
"In den alten Zeiten, als das Wünschen noch geholfen hat..."
오래전, 아직 사람들이 무언가를 위해 소원을 빌 적에.
딘자린씨 존나 암생각도 없이 마침 만달로어 있던 보카탄한테 나 목욕갔다올거니까 애좀 봐줘 이러고 간가 아님?? 목욕탕에서 때미는 동안 보카탄이 그로구 사상 뒤집어놔서 강경재건파 되있으면 어케 아빠한테 귀여운얼굴로 만달로어에서 살고싶어요 이러면 제발로 보카탄 아래로 걸어들어가야지
안도르랑 레벨즈 같은 반란이지만 다르다는거 좋아하는데 네믹 선언문...에즈라 연설처럼 마음에서 나온 말 즉석으로 하는게 아니라 어떤 영향력을 가질지 기대하며 고심해서 작성했을거 생각하면 너무 좋음,. 제다이같은 전사가 아니라 사상가라는 특징도 보여주고 현실감도 확 올리는 요소인거같음
#철벽테스트
안녕하세요 : hello there
저기 번호좀 주세요 : I am not just another number! None of us are!
제 이상형이세요! : Are you an angel?
저랑 사귀어 주세요 : Join me to the dark side.
이번주 토요일에 뭐해요? : I must have reve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