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고양이 테리
@pandacat_gar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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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0~ Norwegian Forest Cat / 테리 / テリ / Terry / 🎂160525에 태어난 남자아이 / 日本語ok / 사진 개인소장ok / 맞팔은 반려동물 위주
이 고양이는 우다다를 하느라 위치를 찾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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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 아몬드 눈이 귀엽게 커진다는 이유만으로 알티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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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점검하러 오신 아주머니께서 강아지를 무서워 하셨는지 테리를 보고 "아이고! 개가.. 아니 고양이에요?" 라고 하셨다. 처음에 개라고 생각하신 이유는 낮선 사람이 왔다며 안방에서 자다 일어나 신나게 달려나오는 모습이 영락없는 강아지 같아서 였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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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참 무섭죠.. 남의 자식 보고 한입충이라 하질 않나, 주워온 고양이라 먹��거만 보면 참을성이 없는 애라던가, 주인이 굶기고 학대해서 저런다던가.. 심지어는 사진의 묘주의 손을 보고 살쪘다며 그만 처 먹으라는 남을 평가하는 무례한 이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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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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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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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사진은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에서만 봐주세요, 사진의 개인소장은 가능하오나 2차가공이나 타사이트 게시를 불허합니다. 페이스북은 활동할 예정이 없습니다. 테리는 냥줍한 아이가 아닙니다. 더 먹었으면 먹었지 굶긴 적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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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나이의 테리가 잠꼬대하는 영상
이 역시 묘주가 초보집사였을 적엔 고양이 잠꼬대를 처음 봐서 발작인줄 알고 식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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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 테리 치아도 깨끗하고.. 귀관리도 엄청 깨끗하게 잘하셨네요!
집사 : 아 그.. 이는 제가 닦아주는데
의사 : ..?
집사 : 귀는 쟤가 스스로 관리해요.. 항상 깨끗해서..
의사 : 와.(테리를 쳐다보심)
#의사에게_들은_충격적인_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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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주 목소리 주의
테리가 노리는건 라면이 아니구.. 라면 위에 있는 게맛살 들어간 김밥인데 ㅋㅋㅋㅋㅋ 자꾸 냥손을 건내는게 귀여워서 찍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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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고양이를 굶기고 억지로 사진을 찍는 학대’ 여러 커뮤니티에서 자주 보였던 이야기입니다. 해외에서도 이야기가 나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소식에 위 사진에 대해 설명을 덧붙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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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에겐 집사의 성을 붙여서 부를 때가 가끔 있는데 부를 때 마다 발음이 묘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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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에서 "조금 더 제대로 못쓰다듬냐옹" 하는 애기애기 테리
개인적으로.. 누나가 엄청 좋아하는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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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케와 미르코라는 이름의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장면을 사진에 담아 올리셨는데 '고양이를 던지고있다'며 학대라고 코멘트를 다는 사람들이 있어 슬프다며 쓰신 글. '기적과도 같은 순간은 수천번 셔터를 눌러서 태어납니다.', '고양이가 즐거워하는 것이 중요해!!' 말씀들이 인상깊다😸
ミルコやロッケが跳んでる写真を見て「投げて虐待してる」というコメントがあって悲しい気持ち。猫たちがダンスしているような写真は猫とオモチャで遊びながら撮ってます。
奇跡のような瞬間は何千回とシャッターきった中から生まれます。
投げてこんなの撮れないよ！猫が楽しんでることが大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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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이 알려주는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공익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영상이라 수익은 좋은 곳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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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열어도 목소리 대신 바람소리가 나거나 굉장히 가냘펐던 애기테리, 목에 문제가 있어 그럴 것이란 추측에 병원에 데려갔으나 들은 소식은 ‘그건 애기가 목소리를 그렇게 내고 싶어서 그런 것 뿐.’ 첫 목욕을 시키면서 그 말의 의미를 깨달았다는 후일담..
#제1회_냥집사_흑역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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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때 찍었던 영상이지만 테리는 커서도 김밥만 보면 먹기위해 저렇게 노력하기에..
가족들은 언제부터인가 테리의 눈치를 보며 김밥을 잘 안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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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는 애기때 무늬가 거의 보이지 않는 편이었다.. 모든 친구들이 그렇듯이 테리도 몸이 커지면서 코의 색이 옅어지고 무늬가 선명해졌는데.. 우리 테리 너무 머싯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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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의 7000팔로워를 축하하며 처음으로 RT이벤트 해봅니다! 테리 귀엽멋쁘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
브라우니 쇼콜라 Ice로 하려다 요즘 날이 추워진 만큼 둘 중 하나 고르신걸로 드립니다
발표는 누나집사에게 여유가 생기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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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 주워온 고양이 내용은 주인 인터뷰를 통한 기사로도 적혀 있더라구요.. 도대체 어느 분과 인터뷰를 나누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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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에 딱 붙어선 입벌리고 자길래 건들였더니 생각 이상으로 너무 딥슬립 중이셔서 깜짝 놀랐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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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송곳니 길이가 많이 달라보이길래 사진으로 찍고 비교하려고 했었는데 카메라를 틀자마자 기습 잠꼬대 ㅋㅋㅋㅋ 내 심장아 진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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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곳에서 같은 이야기들이 떠돌아 다니고 있어요. 테리를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저 이야기들이 틀린 정보임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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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애기(5살)고양이의 귀여운 뒷모습을 살짝쿵 소개 해봅니다…
왕조랭이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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