뿡탄호대
@oo8seek
Followers
1,516
Following
207
Media
4,802
Statuses
10,924
Explore trending content on Musk Viewer
#เพียงเธอOnlyYouFullPilot
• 267518 Tweets
LINGORM NEW SERIES
• 263789 Tweets
#السعوديه_الصين
• 136864 Tweets
Paes
• 115475 Tweets
Sony
• 103143 Tweets
#西園寺さんは家事をしない
• 76308 Tweets
كادش
• 64216 Tweets
PS5 Pro
• 47039 Tweets
المنتخب السعودي
• 33785 Tweets
DAZN
• 32684 Tweets
سالم
• 32664 Tweets
مانشيني
• 31011 Tweets
バーレーン
• 30968 Tweets
高校生クイズ
• 26413 Tweets
OHMLENG X LIVEHOUSE
• 21367 Tweets
ZEEPRUK IN NY
• 18366 Tweets
BBS RAIN
• 16559 Tweets
レダーヨージロー
• 16140 Tweets
ヴィレヴァン
• 15126 Tweets
ゲーム機
• 14570 Tweets
فوز المنتخب
• 14237 Tweets
#COSAW24xZeePruk
• 13211 Tweets
Bafana Bafana
• 13150 Tweets
PSP2
• 11405 Tweets
#كلنا_معك
• 10757 Tweets
대대존맛인 샤인머스켓 농장을 알아냈고 존맛의 이유도 알아냄
나: 사고싶어서 연락드려요
샤: 언제요?
나: 그게.. 가격먼저 여쭤보려고..
샤: 언제요?
나: 그게 잘... 아직 날짜는 안정해서..
샤: 언제 받으실지 말씀하시면 그때 따요
입금되면 수확해서 보내는 곳이었음
6
4K
6K
고양이 건강하게 키우는 나름의 방법
1. 1~2년마다 검진합니다 뭘 검진하냐면요 "싹다해주세요" 라고 하면됩니다. 초음파 엑스레이 혈검 기본입니다 probnp 포함 싹싹다요
2. 잦은 환경의 변화/큰 소음은 최대한 안나게 해주세요
3. 간식은 보상으로만 줍니다.
4.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건 일주일 1회
1
4K
5K
올해초에 지역 캣맘협회 사람이랑 얘기하다가, 입양해다 죽이는 애들도 다 20대초반 남자애들이고 동네하천에 자전거타고 몰려다니며 새 죽이고 다니는 애들은 중학생 남자애들이고 몰래몰래 길냥이들 때리고 죽이고 하는애들도 다 어린 남자애들이다 대체 남자애들한테 무슨일이 있는거냐
1
6K
5K
냥냥이한테 닭고기 삶아주시는분들 이거사세요 처음부터 작게작게 나와서 빨리 삶기고 따로 찢어줄 필요도 없어요 가격 1kg당 4천원 이하
3
4K
3K
이 기사에 나온 지역은 구례인데
산수유마을와 지리산천왕봉과 화엄사가 있는 지역으로 철철마다 전국에서 강아지를 유기하러 가는 새♡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그리고 저건 고양이가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고양이 턱이 20센티쯤 되는줄 아나봐요
0
7K
2K
36주 웅앵 보다 이거 생각나서 찾아봄
40대 남성이 이혼한지 2년된 전처를, 그것도 임신 7개월인 사람을 죽이고 함께 있던 전처의 남친도 죽이려 했는데 그 소중하다는 "태아"에 대한 살해시도의 죄에 대한건 논의조차 일어나지 않았음
아기는 모체 제왕절개로 꺼내 살았으나 17일후 사망.
1
6K
2K
용기내어 아름이의 부고를 전합니다.
5월 초 아름이가 떠났습니다. 사십구재가 지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했는데 아니네요. 아기가 태어나면 생각이 나지 않을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무섭게 생겼다고 사람들이 싫어해서 사람많은 곳은 피해다니고
차 소리가 무섭다 해서 시골로만 다니고
2
170
2K
애기들 임보하다 보면 마의 시기가 찾아온다
뭐냐면 이제 이유식 단계에서 뛰는것도 시작하면서 한 일주일정도 엄청짧은기간동안 애기들이 포동포동하니 물풍선같을 때가 있는데
입양보내긴 이르고 나혼자 보긴 정말 아까운 그런 기간
그게 마의 시기=지금임
2
1K
1K
터키시앙고라 좋죠 예쁘구요.
사진은 작년에 번식장에서 구조됐던 남자 고양이예요. 수염이 없죠? 사람 눈도 마주보지 않았어요. 좁은 공간에서 짬밥 먹으면서 발정 온 암컷이랑 갇혀서 교미만 해서 정신적으로 문제 생긴거예요.
품종묘 예쁘고 좋은데요. 품종묘가 사람에게 가는 과정은 안그래요.
2
2K
1K
고양이 안키우던사람은 고양이 키우는것을 신중하게 결정했으면좋겠다. 고양이는 털도 많이날리고 여행도 오래못가고 가리는것도 많고 아프면 돈 겁나 깨지고 1살미만은 우다다도 심하고 양치도해줘야하고 가끔 물거나 할퀴기도 하고 말도 안들어요 지이름도 모른척해요
4
4K
959
몇번 썼던 얘긴데
안락사 전날 리스트에 있는 아가와 산책을 하면서 해 지는 방향을 보여주며
내일 여기서 나올거거든 그럼 저쪽으로 쭉 가면돼 그러면돼 알겠지
하고 몇번이나 신신당부를 했음 알아들을것도아닌데 그냥 그랬음
안락사하러 가는데 애는 신나게 껑충껑충 뛰어가고 도착한 장소가
1
933
1K
연락처 공유해도되는지 여쭤보았고 허락받았습니다
오픈마켓에서 "킹콩브릭스" 라고 검색하셔도 되구요
직접 주문하고 싶으시면 010-9673-1979 여기로 연락하세요 샤인머스켓은 15일까지 나온다고 해요
두번째 구매 때 방문일자 잡고 나서 땄던 문자도 첨부함
대대존맛인 샤인머스켓 농장을 알아냈고 존맛의 이유도 알아냄
나: 사고싶어서 연락드려요
샤: 언제요?
나: 그게.. 가격먼저 여쭤보려고..
샤: 언제요?
나: 그게 잘... 아직 날짜는 안정해서..
샤: 언제 받으실지 말씀하시면 그때 따요
입금되면 수확해서 보내는 곳이었음
6
4K
6K
1
942
897
포인핸드에서 번식장에서 구조한 노견들의, 그러니까 최소8년 최대13년간 아이낳는 공장이 되었던 아이들의 입양캠페인을 하고 있어요
0
3K
893
바라의 가족을 구합니다
성별: 남
특징: 단모가 아닌거같음 꾹꾸기좋아함 덩치가 클 것 같음 사람 좋아하고 순하고 약 잘먹는 편
약먹이는 영상에서 얘가 젤 잘받아 먹었지요
0
807
672
하는 얘기를 한적이 있다. 동물을 돌보고 사랑하고 봉사하는데는 남녀가 없는데
나서서 죽이는애들은 이상하게도 (주로) 어린 남자애들이다 그냥 남자도 아니고 어린 남자애들.
그리고 지금도 같은 맥락으로, 젊은, 어린 남자들한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왜 얘네가 특히 더 이런거야.
0
660
655
입양보냅니다. 8/20경 출생추정. 풀숲에서 예초기 돌리다 발견, 인부들에 의해 손타고 엄마랑 헤어짐. 전국 가능. 10/20이후 입양, 시보호소양식 계약서. 카오스 제외 모두 남아, 카오스 여아.
ADOPT ME
1
1K
636
내 입양조건 중 제일 중요한 의료비 부분 말해줄게. 난 아직 어려서 다리수술을 할 수 없어
입양 후 열심히 날 키워. 다 자라고 나면 병원에 검진을 가면 자 이제 수술을 하면 되겠습니다~ 하겠지? 픽업, 수술, 입원, 드랍 까지 구조자가 모두 지원해 줄거야.
하지만 수술 필요여부는 아직 알 수 없어
1
317
609
얼마전 인터넷에서 아수라고양이가 화제였는데, 우리나라도 13년 5월생 고양이 입양글이 올라왔다. 고다에서 반반이로 검색하면 나와요~
1
802
568
나 쫓아낸 쌤도 결국 올해 안락사때 울어버리셨다고 함
걍존나 ptsd임
보호소 직원들 오래 일하는사람 얼마안되는거 그거 다 안락사때문임
제정신으로 붙어있을수가없음
1
323
570
는 꼭 봐줍니다. 눈동자, 치아, 입안점막, 똥꼬, 발가락 사이사이
5. 안먹으면 병원
6. 구토 하루 3회이상이면 병원
7. 누워만있으면 병원
8. 좋은병원은 발품팔아서 찾아낸 후 병원은 옮기지 않는게 좋아요
9. 물은 강제로라도 급여해줍니다
10. 더운게 추운것보다 낫습니다. 추워죽은 고양이는
1
199
472
+혹시 고양이 몸에서 화장실냄새가 많이 나면 방광염을 의심해주세요 깔끔한 동물이라 그루밍을 많이하는데도 화장실냄새가 난다는건 나오지않는 오줌을 짜내기 위해 화장실에 존나 앉아있는것일수 있거든요.
2
166
451
실외도 아니고 분위기가 이상하니까 애가 날 보고 이모 이건아니잖아 표정으로 계속 갸웃거리는거임
마취주사 놓고도 이거뭐냐고 날 보는데 눈을 피할 수 없었음
그러다 갑자기 애가 주저앉는데 눈물이 터지는거임 그래서 쫓겨남
그래서 안락사시행보호소에서는 더이상 일할수없었다고한다.
1
293
452
엄마뽀뽀짤의 주인공 만이가 폐렴에 걸려 응급입원중입니다. 갑자기 건강이 악화돼 파양 후 치료중이예요. 안양캣협의회 소속 아이고, 모금액이 치료비보다 많으면 다른 길냥이들 치료하는데 모금액이 쓰입니다. 모금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333-072-316129 카카오뱅크 오미연
1
1K
428
봤어도 더워죽은 고양이는 못봤습니다
11. 피부문제 있는게 아니라면 목욕은 안합니다
12. 다묘가정 or 저층이라면 접종, 구충 꾸준히 해주세요.
13. 사료는 비싸고 잘 맞는것으로 주세요. 국내제품은 아직 아닙니다.
14. 발품 또 발품입니다
15. 산책 당연히 안되구요 외부접촉 삼가해수세요
2
156
404
개를 싫어해서 애견운동장도 애견카페도 못데리고 갔어요.
제일 좋아하던 곳은 아름이를 예뻐해주는 선생님들이 많고 개도 차도 없던 헌혈센터,
그리고 굽이굽이 들어가야 나오는 시골 숲길.
아름이가 건너간 곳엔 차도 없고 개도 없고 그저 아름아 아름아 불러주는 사람이 많은 숲이면 좋겠어요.
5
32
405
보호소애들 신기한점
처음엔 식이문제가 있다
식탐이 너무 강하거나 너무 안먹거나
먹으면서 으릉거려 다른애들이랑 싸움이 나고 씹지도않고 삼키는데
집에서 며칠 지내면 걍 느슨해져서 배고프면 주겠지 뭐 없으면 좀 참지 뭐 하고
잘 때도 구부정하게 자던 애들이 이렇게 다리 쭉쭉펴고 잔다
1
185
370
수의사만 40명가량 근무하는, 경기남부지역 대규모 동물병원인데 오늘 이런 포스트를 올렸다
"사료나 모래 등에서" 원인이 있는 것으로 파악, "질환이 의심된다면 최근 먹인 사료와 모래를 제보해주세요"
0
2K
359
어제 카오를 입양확정하러 오신 예쁜 남매가 마침 입양불발된 사자와.. 눈이 마주친 것이다.. 끝난거시다.. 그래서 둘 다 입양하시기로 하셨고 얼마 지나지않아 뭘 아는듯이 동반입양되기로 한 녀석 둘이 꼭 끌어안고 자더라구
걔가 카오스라 입양안될까 너무 걱정했다고 감사하다고 몇번이나 인사했다
0
145
328
김구라 닮았다고 입양 까인 애
손도 딱히 안타고 멍청하게 집에서 뒹굴거리며 딱히 귀여운 것이라고는 김구라닮은 얼굴밖에 없는 애도 키울 생각 있으신 분이 계실까요?
2/28 방사예정인 길냥..아니 길놈입니다
2
451
306
펫샵이 그렇게 나쁜데 난 이미 펫샵에서 사왔는걸? 하시는 분들 아기들 오래오래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함께해 주세요. 중요한건 지금 함께있는 아이들이 잘 사는거니까요.
0
432
300
안락사 시행있는 보호소에서 일할 때
초록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지능이 높고 감수성이 풍부한 진도였다. 초록이는 입소 후 한칸짜리 유리장에서 지낸 지 몇달 지나지 않아 미쳐갔다. 어느날부터 산책에서 돌아오면 사람을 물려고 했고 밥을 먹지 않았다. 큰 견장으로 옮기고 나서도 초록이는 계속
3
246
281
고양이 첨 들이려는 분 중에 애기고양이 즉 자묘 들이시려는분 많은거 압니다. 왜냐면 귀엽고 어릴때니 나랑 함께 맞춰 성격이 잘 형성될거같거든요. 근데 고양이 파양 젤 흔한 시기는 6개월~1살반 입니다.
6개월이 젤힘들때예요. 발정도 오고 어릴때만큼 귀염뽀짝하지도 않고 너무 에너지 넘쳐
3
972
248
+2022년 1월 1일부터 가정폭력피해자의 개인정보보호, 즉 가족관계 증명서 열람 제한도 가능합니다. 나의 배우자와 나의 자녀에 대한 정보를 열람할 수 없어요. 이것도 꼭 신청합시다.
가정폭력, 친족간 성폭력 피해자라면 꼭 등초본 교부제한을 신청하세요. 제도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 하자면, 가해자가 나의 주민등록등본을 열람 할 수 없도록 하는 제도 입니다.
왜 신청 해야하나요?
가해자가 직계 가족이라면 나의 집주소, 주민등록번호 등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거든요.
1
137
73
0
894
249
연락처 공유해도되는지 여쭤보았고 허락받았습니다
오픈마켓에서 "킹콩브릭스" 라고 검색하셔도 되구요
직접 주문하고 싶으시면 010-9673-1979 여기로 연락하세요 샤인머스켓은 15일까지 나온다고 해요
두번째 구매 때 방문일자 잡고 나서 땄던 문자도 첨부함
1
942
897
1
129
253
이번 일로 여러번 놀란점
풀무원 바른먹거리 이미지였는데 와장창
동원 당연히 모두 자체생산인줄알았는데 건사료 oem맡김
정관장 인삼공사꺼→인삼공사는 대기업 → 근데 oem
펫산업시장 돈된다고 마구 뛰어든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라고..? 됨
1
684
241
얘 엄마앞에서 "엄마 탄이 속상해" "엄마 탄이 이거못먹어 짤라죵" "엄마 탄이는 어떻게해?"하면서 온갖 약한척 아양을 8년을 떨어놓고 엄마만 안보이면 애교도 없고 씩씩하게 문 다 여닫고 애들 패고다님
0
139
241
저도 품종묘 예쁜거 알아요 지금 홍보하는 애들도 품종 섞였고 뿡이도 조상에 품종 있어요. 근데 품종묘들 학대해서 새끼빼서 파는 펫샵이 나쁜건 좀 알아주세요. 엄마아빠 얼굴 아기태어났을때 사진 공개해서 투명하게 운영하는 캐터리있으면 거기서 사도 저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358
206
그런데 대개의 펫샵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깨끗하게 운영되지 않아요. 비인도적으로 교배하기도 하고 한달도 안된 애들 경매로 떼 와서 바짝 컨디션 올려서 팔아요.
품종묘 꼭 키우고 싶으시면 펫샵에서 사오지 마시고 유기된 아이들이나 파양된 아이 먼저 생각해 주시면 좋겠어요.
1
369
205
아침이고 새벽이고 개 짖는 소리가 들리는 곳에서, 똑똑하고 감수성 짙은 초록이는 미쳐갔지만 나름의 삶을 지속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안락사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잘 가고.
사람이 미안하다. 사람이라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0
80
212
다들 아시겠지만 인터넷 쇼핑할때 우선적으로 헬프유기동물의료센터를 먼저 고려해주세요!
구매만으로도 유기동물 아이들의 치료비 후원을 하게됩니다
모델묘는 무려 센터 상주냥이임
0
332
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