𝐨𝐧𝐚𝐢𝐫
@onNAairr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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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티스베 장벽이 없으면 좋겠어 사랑해 퓌라미스가
레화로블 스캄 내손너
Joined March 2019
레드룸 진짜 다 자극적인데 풀샷때 알렉스 양손이 제일 자극적임. 헨리 들어올리려고 한건지 어쩐건지 겨드랑이 사이에 껴잇다가 가슴으로 가는 손이랑. 허벅지 잡고 들어올리는 폼이 미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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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짜증남 테일러 손 짱커서 닉갈 손이 작아보인다는 게 너무 너무 너무 짜증남 어떻게 손크기까지도 이렇게 완벽하게 차이나는 애들을 캐스팅하신거냐고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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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아기 이렇게 헬멧 벗는 거 보고.첨엔 웃기다 생각했는데.이젠 같은 시간에 저렇게 헬멧벗는 애 못보면 본인이 찾기 시작하는 마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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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어깨에 뽀뽀하는거 진짜 좋은 이유. 알렉스한테 이민자의 삶 이민자 자녀로 태어나 이자리에 있는게 얼마나 놀라운일인지 듣고 나서 해준거라. 이안에 위로도 있고 응원도 있고 이해도 담겨있는 것 같아서 좋음 그리고 나서 I'm learning 이라고 말한 것까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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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코 톰이 이렇게 볼때마다 키스하고 싶다는 생각과 동시에 어디가 불끈해서 톰이 저런 얼굴 할때마다 국가 부를 것 같음 그러던 어느날 꿈에 톰이 저런얼굴로. 자기 다리 사이에서. 어떤 거 해주는 장면 나와서 벌떡 일어났는데 이미. 일은 벌어졌고 그날 톰만 봤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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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직 사랑한다고 말하기 전에 밀회 즐기는 알헨 같다.만남 잦아질수록 알렉스 자기도 모르게 헨리 보면서 저런 표정 지을 듯. 아침에 여유롭게 앉아서 차 마시고 있난 헨리 볼때마다 자꾸 마음이 커지는데 알아채진 못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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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겁나 건강한 알파라. 다른 알파들과 다르게 러트주기 일정해서 러트 올 무렵엔 헨리랑 매번 떨어져 지냈단 말임 그냥 약먹고 혼자 버티는. 그때마다 헨리가 괜찮다고 했지만. 알렉스가 안괜찮고 러트 올땐 알렉스 스스로도 본인이 낯설정도라 헨리랑 최대한 안붙어있으려고 한단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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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나중에 본인 선거운동 할 때 이런 모습일 것 같음. 헨리 이런거 부담스러워 할까봐 정말 참여해야할 때 외엔 잘 안부르는데 알렉스 헨리 부부 같이 나왔다하면 알렉스 지지율 올라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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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알렉스 집중하고 있는 헨리 방해하는 거 .짱 좋아할 것 같음 같이 책읽자고 누워있는데 헨리 엄청 집중해서 보고 있으면 헨리 귀에 대고 집중하고 있는 거 너무 섹시하다 베이비 이런 얘기해서 헨리 귀 뻘개지게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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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이랑 썸타는 마르코 같음.새로 개봉한 영화 보러가자고 그랬었단 말야 그래서 그 영화 같이 볼겸 이번엔 고백해야지 생각하면서 전화했을 것 같음 그리고 톰이 곧 안녕 하면서 전화 받으니까 그저 기분 좋은 마르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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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싸우고 나서 (톰이 일방적으로 잠수탄 이후. ) .미안해. 하고 눈도 못마주치는 톰이랑 이미 풀 팍죽어있는 톰 얼굴 봤을 때부터 웃음 나오기 직전인 마르코 아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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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있어서 워싱턴 온 알렉스랑 통화하다가 잠든 헨리. 그리고 헨리한테 뽀뽀하는 알렉스면 좋겟다. 알렉스 워싱턴 일정 길어져서 헨리 못본지도 일주일 넘었을 것 같음 원래대로라면 일어나 있는 헨리한테 뽀뽀 해주려고 했지만 자는헨리한테 뽀뽀 춉 해주고 굿나잇 베이비 하는 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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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헨리가 관계 가졌던 사람들 중에 그나마 괜찮았던 사람이라 따로 만나 데이트도 몇 번 한 거 였음 좋겟다 근데 그냥 그정도로 끝났단 말야 감정이 거기서 더 발전할 기미가 안보여서 근데 알렉스가 우연히 봤으면 좋겠다 정말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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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꼬시는 애 같다.근데 아직 애라서 은근하게 꼬시는 법 모르고 걍.매트리스 바꿨는데 졸라 푹신해요 같이 누워보실? 이런말이나 하고 있음.이 사진 두장 보내놓고. 사진만 왔음 당장 옷입고 나갔을텐데.같이온 멘트땜에 웃느라 바쁜 테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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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점.우리장르 왼 처음 른이랑 잘 때 본인이 당연히 왼일거란 생각 전혀 안하고 잔뜩 긴장한채로 누가 뭔지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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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과장님 자기관리 끝판왕+일잘하기로 소문나서 주변에서 데리고 가고 싶어하는 사람 많을듯. 과장님 애기한테도 잘한다 소문나서 다들 어웅. 상태될 것 같다 소개팅 시켜준다그럼 스윗하게 거절하실듯 왜냐면 사실 과장님 집에 아기오리같은 애인있음 같이 산지 3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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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 너무 야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여러개 있는데 일단 알렉스가 헨리 셔츠 사이로 손 넣어서 허리 자기 쪽으로 끌어당겼다는 게 넘 미침. 허리 당겨질때 미소 짓고 있던 헨리 입꼬리가 아주 많이 내려왔다는 거랑 뭔가 굉장히 참는듯한 알렉스 턱이 진짜 미친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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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닉 육아 개잘할것 같음. 둘다 몸으로 놀아주는거 진짜 잘할 것 같고 밥먹이는 건 비행기 들어간다 이러면서 입안으로 쏙 넣어줄 것 같고 야채 안먹는다는 애기 앞에서 야채 너무 맛잇다며 혼신의 연기해서 편식하는 애기 습관도 고쳐줄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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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톰 어쩌다 친해져서 식당에서 같이 밥먹는데 마르코 톰 샌드위치 입에 한가득 넣고 한쪽 볼 볼록해져서는 너 안 먹어? 물어보는 톰 귀엽다고 생각했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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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진짜 킹받는게 뭐냐면 .닉갈이 고민하니까 테일러 눈썹 좀 봐봐.저사람 표정 그냥 앞에있는 남성 박박 귀여워하고 있다고 근데 이러고도 너네가 사랑이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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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는 과장이고. 니키는 프리랜서일것 같음. 니키는 어디 묶여있는거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아서. 둘이 연애한지는 한 10년쯤 됐음 좋겠다.
테과장님 자기관리 끝판왕+일잘하기로 소문나서 주변에서 데리고 가고 싶어하는 사람 많을듯. 과장님 애기한테도 잘한다 소문나서 다들 어웅. 상태될 것 같다 소개팅 시켜준다그럼 스윗하게 거절하실듯 왜냐면 사실 과장님 집에 아기오리같은 애인있음 같이 산지 3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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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짝사랑하는 톰 아기 같잖아. 마르코가 모르고 밴드부 부실에 놓고간 기타피크 주운 톰 같음. 엄청 소중하게 여길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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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친한 친구들이랑 술먹고 집가기 전 바이브임. 인사 할 거 다하고. 둘이 손잡고 집까지 걸어갈 거 같다고. 한 백번 얘기함. 가다가 테일러 웃음소리 골목 왕왕 울리고 둘이 뽀뽀도 쪽 하다가 닉이 냅다 달리면 테일러도 같이 달릴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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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아침에 일어났는데.테일러가 헤이 베이비 잘 잤어?.하고 물어봐서 부끄러워하는 것 같음.역할 말고 진짜로 베이비��고 듣는 거 여전히 어색하구 낯설어할것 같음 근데 또 싫지도 않고 오히려 좋아서 하지 말란 말은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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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디테닉. 안녕 테이. 너 진짜. 자꾸 그럴거야? 내가 뭘?. 하. 자꾸 그렇게.전화 받을거야? ㅋㅋㅋ. 지금 영국 오던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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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 붙여놓는거 너무 좋다.생일인 사람대신에 한턱 거하게 내는 생일자 남친. 난 그냥 커플짓 하루죙일 보는 대신 밥 얻어먹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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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이거 진짜 테자페 혀간수 못하는게 레전드라고 생각함.
와 . 나 진짜 맨날 이거 .혀 보인다해도 못 찾고 그냥 흥분만 했는데 . 진짜 보이네 미치겓다 ,.브레이크 걸고 혀 간수하는 게 ㅋㅋㅋㅋ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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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닉으로 닉 밤마다 홀딱 벗고 잠 안온다고 테한테 셀카 찍어서 보냈으면 좋겠다. 테도 홀딱 벗고 자긴 하지만. 그렇다고 셀카 찍어서 보내진 않는단 말임 그렇게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는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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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너무 조와 ㅋㅋㅋㅋㅋㅋㅋㅋ.닉갈 얼굴 저렇게 순식간에 빨개질 수 잇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테일러 신났다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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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ㅜㅜ 이거 왤케 둘이 결혼한 이후로 처음 같이 찍은 잡지 화보 사진일 것 같냐 ㅋㅋㅋ 이사진 잡지 표지일 것 같애. 협찬 잘들어와서 상탈33 10ml 향수 샘플로 증정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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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이걸로 마르코는 내가 너 (계속 좋아했는데) 언제 헷갈리게 한 적 있어?였는데 멘트 그대로 받아들인 톰으로 마르코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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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헨이 먹힌건. 테닉이 연기를 너무 잘함. 스킨쉽 같은 것들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게 너무 포인트 같음. 막 뚝딱거리면서 손잡고 키스하고 이런게 아니라 배우들끼리 합 많이 맞춰보고. 연출도 잘해준 덕분에 진짜 평행세계 어딘가에서 둘이 사귀고 있을 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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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랑 헨리 간만에 보는건데 헨리 일정 넘 늦게 끝나서 호텔 늦게 도착하면 어떡해 알렉스도 만만치 않게 바빠서 피곤한 상태일 것 같음. 헨리 알렉스 보자마자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키스부터 해줘야지 하고 에이미 통해 받은 호텔룸키 가지고 방문 열고 들어갔는데 침대에 앉아서 뒤로 넘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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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대물. 테저씨 대학생인 니키가 자기 동료한테 질투심 느끼고 이럴 땐 귀여웠는데 막상 니키 옆에 친한 동기 하나 붙어다니면서 집까지 왔다갔다하는 거 보고 테가 질투 느끼는 거 보고싶은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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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하는 목소리 진짜. 너무 좋음 ㅜㅜ.무슨 전환지 몰라도 일단 받으래서 받았기 땜에 약간 긴장하고 있었고 헬로? 할 때까지만 해도 별 기대 없었는데 알렉스 목소리에 놀람 안심 그리움 이런게 다 담겨있는 것 같은 알렉스! 라서 너무 좋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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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눈부시면 잠도 제대로 못잤으면서 이젠 눈부시건 말건 푹 잘자는 헨리 기특하기도 하고 또 세상 모르고 잠들어있는 모습이 넘 귀여워서 알렉스 이거 사진으로 남겨놓고 헨리 깰때까지 한참 바라보고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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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장면 볼때마다.닉은 대사치려고 입술 떼려고하는데.테가 안놔주는 것 같아서 걍 혼미함. 처음엔 테가 존나 연상같이 군다생각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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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톰.톰이 진짜 너드오브너드라 마르코가 자기 좋아하고 있다는 거 오래지나 알아차릴 것 같음. 애초에 마르코가 친구하자고 다가와도 별반응 없고 마르코가 안녕? 하면 구냥 눈만 껌뻑거릴 것 같은데 우연히 마르코 기타치면서 노래하는 거 보고 흥미 생겨서 눈 반짝일 것 같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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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랑 싸우고 나서 연락 안한지 한 보름쯤 됐을 때 마르코한테 문자받은 톰 같다.톰.나 너랑 헤어지고 싶지 않아. 그때 내가 혼자 두고나와서 미안해.오해 생기개해서 미안해.너랑 진짜 헤어지기 싫어. 이런 문자 연달아와서 괜히 안경만 쓱 올리는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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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왕자시절엔 페로몬 억제제까지 맞아가면서 남들한테 페로몬 들어내는 거 싫어했는데 알렉스랑 결혼하고는 그냥 알렉스 몸에 헨리 페로몬 묻어있는거 일상이면 좋겟음. ��렉스는 베타라 어차피 못맡는데 누가 페로몬 향 되게 의외시네요 해서 하하 그런가요 웃고 마는 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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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헨 이혼 생각하기. 둘 이혼. 엘런 임기 다 끝난 이후일 것 같고. 이제 왕자는 아니지만 어쨌거나 전 왕자의 이혼 준비로 버킹엄도 바쁠 것 같음. 둘이 이혼하는 이유는. 헨리가 헤어지자고 해서였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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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있는거 하면 저는 이것두 조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웃는것도 짱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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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너무 좋은게.How dare you 하는 형은 진짜 ���나도 안위협적이고.옆에 있는 동생은 신나서 예스아이캔!! 하고 마지막에 프리킹~ 테일러~ 하는게 너무 웃기고 귀여움. 그리고 젤 마지막에 똑같았다고 하는 것까지 그냥 다 봐주고 귀여워해주는 것 같아서 킹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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