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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585445446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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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너무 형이상적이야

xxnab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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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이도 오가는 배편과 나 없이도 하늘에 솟는 붉은 해무와 같아 보이는 일몰과 일출 긴 맘을 다 태우고 일어서는 꺾인 장초 같은 마저 타지 못한 내 젊음이 삿되지 않게 내가 번민을 먹이 삼지 않게 또는 그것이 나를 먹이 삼아 인두겁 팔아 날을 빼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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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혹시 천상계 티어 대리기사 찾으십니까 법사 제가 돕습니다 지하에서 발 묶이신 분 혼자 힘으로 천상계 가려다 승급 문턱에서 자꾸만 낙상 입는 분 상제도 염라도 나는 혼자 보기 무서워 구천에 있으련다 하는 분 저희가 해 드립니다 연락 주세요 / 卍 화림당의 윤 서방 / ☏ H.P 010-828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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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귀신 같다뇨 당연하지 그때는 귀신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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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 새끼는 처음 본 사람이 어미입니다 나는 죽다 태어났습니다, 살아났다고 말은 그러는데 이건 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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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아 씨발 볼질 때 내던지는 것 잘했다고 삶을 던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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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낫지 않고 흉 지겠다는데 오히려 좋습니다 왜 예부터 말하매, 방울은 손때에 손잡이 검어지고 경서는 닳고 금서는 새것과 다름없게 보인다 신목은 헌 새끼줄과 새삥 새끼줄이 매듭이 만나 깍지 쥐어 시간을 덧대고 효험 있는 부적과 방법 곁에 제거 시도 흔이 있으라 순간 아닌 시간을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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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를 이탈하여 재검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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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때마다 단체 주문인 척 미리 전화 넣어야 해서 너무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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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내가 이걸 사쿠라라 부른다면 그자는 제가 아닙니다 先生、私がこれをサクラと呼ぶなら、彼は私で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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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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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야 맞다 이거 전해라 거 삼다수 아니다 겠냐고 금복주 참이슬오리지널 앱솔루트지 이 씨발놈이 지 몸이 지 혼자 쓰나 알아 병 키우지 말라 그래 버릇 없는 새끼가 뒈질라고 응? 저기야 이제 됐다 데려가라 애 놀랐을 거다 물 멕여 좀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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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풍산이 일로 와 잘 있었니 새끼 인시寅時라 말할 수 있는 건데 나 꽃 찾으러 왔단다 이 노래 이제 싫어졌어 먹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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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박수 치지 마세요 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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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가시에 거미줄 휘휘 감아서 집 지은 거미를 봤는데 그 가지만 꽃이 말라 죽었어요 그래도 다 모른 체하고 한 마디만 할게 나는 너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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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이제 시구문屍口門은 광희문光熙門이 되었대도 아직 도심에는 시체 들어갔다 나오는 길이 많고 문은 네 집에도 상당수 있으니까, 내 말은 몸 조심하길 바라, 항상 생각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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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는 왜야 몰라 물어 당연한 걸 넌 은인도 없구나 딱한 것 헛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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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끈 없어서 염주로 묶다가 터졌다 운수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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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값이 씨발 왤케 비싸 무인정변 말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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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중 연락 어디까지 해 보셨어요 저는 100번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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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장례식은 못 갔어도 영혼결혼식 주선은 힘 써 줄 수 있어 살아서 못한 폐백 죽어서 받고 싶으면 잘해 나한테 좋으면서 못되게 그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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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라, 신길 오른 제자야 그리고 보여줌에 감사하고 밀어내지 말라 효험 좋은 결계에는 무조건 흠집이 있다, 아구 밑동 보일지언정 뿌리 꽉 눌러 박고 버티는 것이, 참 무구라 배웠습니다 인제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에 의거한 믿음의 결과가 내 몸 보이는 자리에 있대 어찌 안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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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세는 귀신 상대로 겁 먹지 마십시오 그때문에 내가 사당패 망나니처럼 머리 다 꺼내놓고 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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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カデは罪がない、ムカデの飢えにも罪がない。 鶏の骨を捨てた者を捕まえ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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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는 무겁고 호의가 나아요 여우 호狐를 쓴다는 걸 알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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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문상 다녀와서 액땜하는 법 알려줘 ॐ 문상 다녀온 후 액땜이라면 무엇이 염려되시나요? guest 악귀낄까봐 ॐ 그러면 악귀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guest 아니 씨발 니가 대답하라니까 ॐ 좋아요, 씨발 내가 대답해드립니다. 악귀는 팬에 볶고 소스를 뿌리고 마지막으로 햄을 넣어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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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려라 날려 안타 두산의 정수빈 날려라 날려 맞살 강남의 윤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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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만 30세.캥거루족/무巫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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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百鬼夜行때맞춰 담당 일진 하러 갑니다 먼저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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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옷만 입는다 그렇게들 뭐라 하셨지만 사정이 다 있어요 흰 티에 黑血 묻어서 버린 것만 한 트럭입니다 그리고, 다 제 몸에서 쏟아낸 거니까 신고 삼가시고 격려나 쏘십시오 그러면 고맙겠습니다 감사드릴게요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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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떴다고 전화 그거 나도 할 말 있는데 왜 전화를 안 주십니까 축시 전 미시 때엔 저 상태 괜찮다 그랬는데 월광제석 님 오늘도 수고하십시오 인사나 올리고 주무시란 말 작년부터 생각해 놨는데 어떻게 이래 내 속병 안 나고 버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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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시로 문지방을 발꿈치로 내리찍어 부러 족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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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 못 돼 부처가 못 돼 숙념宿念도 못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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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오라버니 호칭 쓰냐고 여우 님 내 누이 신세대야 안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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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천도하는 꿈을 꾸면 저도 별 수 없어요 볼 씹고 밤 새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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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밥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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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가네 전생 가족 백부님 저 아직도 백부님이 제 운동 가방 뺏어서 나가라고 꼴통 새끼야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빠따 치던 날 못 잊어요 별로 안 아팠거든요 저 이제 한자 많이 알고 제 2 외국어도 종종 합니다 만족하세요? 여튼 저 지금 무당이에요 언제 술 한잔 하시죠 지금 저 보면 까무러치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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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들이 좋아서 업고 다니고 싶은 반면 그것들은 그들이 좋다고 등에 업혀 다니고 싶어하니 구분이 쉽다 그러니 나를 두고 다시는 피랍되었다 말하지 마세요 말 너무 어렵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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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 구제를 해야 내 생 구제가 되는 어사의 대리자 그게 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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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 고 문 /// ] 내가 담배 피우지 말라고 담배에 살까지 넣어야 할까 그냥 냄새 맡고 뛰쳐나가면 너 입 안 다 터질 텐데 여기서 피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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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필요하세요? 그럼이걸들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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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맨홀 아래에서 딱한 소리가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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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라면도 안 끓이던 새끼가 구첩반상 낼 줄 알고 밥 물 뚝딱 맞추게 된 거 신령님 이게 개과천선 아닙니까 닭장에서 작은 범 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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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 전폐요 그거는 인간의 마음이요 귀신의 마음은요, 이렇게만 말할게 전 가끔 오바이트 게워서 변기 뚫다 세면대고 거울이고 다 깨 버리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산에 가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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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어도 혼자 아닌 것 같을 때 전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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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어요, 원래 목단이라 읽다가 그때부터 모단이라 읽은 게 대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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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 맘마 먹이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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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제가 할 건데요 제 일 가져가지 마십시오 여기서 쓸모 없어지면 갈 곳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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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동아줄께서 속 썩겠다 그러세요 백호가 저라면 죄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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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화요일입니다 고난의 행군 멀었으니 적자생존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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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は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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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확실히 흰 소복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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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끓는 축시에는 씨나락 갉으며 대문 빗장 열리길 학수고대하던 걸귀보다 내가 더 꼴사납게 머리 풀고 달려나가 내 천 자 그린 이마뼈로 들이받고 그 강에 담궈버릴 것이요 동 틀 때면 내가 먼저 암 수 할 것 없이 닭이란 닭은 다 깨워 미움 사고 혹시라도 문지방 지날 때면 발 헛디뎌 엄한 것 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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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못 속이겠지만 전 속으니까 적재적소에 잘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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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니 진심 속에 있는 사랑을 피워 주게 하기 위해 그 너의 생각 너의 관심 니 귀에 달려있던 귀걸이 니 몸무게 다 읽기 위해 출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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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모일 것을 알기 위하여 몇 번을 시도하는지, 생이 옹알이가 될 수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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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이로구나 / 먹는 거로 장난치면 안 되구나 / 난 계란으로 바위 치기 중이구나 / 어쩌라는 거 뭐 어떠냐 괜찮아 / 아재 흙 잘 먹지 / 계란말이 하면서, 윤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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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間飛行 비행기 모드는 사회 활주로 이탈 비행을 돕습니다
시리야 丑時 끝나면 연락처 즐겨찾기 사용자 목록 번호들에 죄송합니다 라고 문자 보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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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저마다의 사연으로 가득 차 있어서 만일 우리 저마다가 그것들을 밖으로 전부 쏟아내면 현세가 지옥도가 될 거라고 한다, 나는 그래도 MRI CT 안 찍는다 좆 까라 술 좀 마시고 자면 싹 풀린다 / 경부고속도로 졸음 쉼터에서, 윤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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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가 무게를 좀 치는가, 가벼우니 들기 시시해 종목 바꾸었다 그래 단축 번호 1번은 집이고 비상 연락망은 그래도 119, 장기 기증 카드에 보호자 이름 있어요 거기로 전화 주세요 스티커를 붙이고 지갑에 쓰러지면 집에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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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출어람 소리를 들을 때면 두려움이 든다 이는 직업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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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이거 리스테린 쿨민트 여친 거라고 미안해 내가 마셨어요 인제 나 누린내 안 나지 그리고 씨발, 좀 적당히 해 착하게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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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란 무엇인가: 젊은 몸으로 이번 생 잘 놀다 갑네다 이 말을 주에 세 번은 외게 되는 것 / 좋은 놀음 한 판은 끝나고 나면 광대 근육이 뻐근하다 어찌나 웃으시던지, 그러나 한 품은 노친네들은 목을 죄 긁어대어 피가래가 살짝 원 깊은 새끼들은, 턱이 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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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 쓰레기 버리지 마십시오 여기서 네잎클로버 찾는 게 내가 아침 산보 나오면서 즐기는 낙 중 하나인데 클로버 위에 파리 앉은 것 보니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 주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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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옷을 왜 가져가서 내가 빨랫감 챙길 때마다 팔선녀가 나 수상하게 보게끔 너 왜 그렇게 살았느냐고 나무꾼 미친새끼야 니가 남자 망신 다 시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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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시의 데이트의 윤봉길입니다 음성죽어서함에 사연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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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옌 제 차 아닙니다 제 명의 아닙니다 공동명의 노리고 이러고 사는 것 아니야 내가 유혈목이겠어 명의이전 관심도 없습니다 좆까라 내가 살모사냐 법정스님 《 무소유 》 좋아요 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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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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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잔 다 믿어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나만 다르다고 하는 건 뭐냐면 나 박수야 삼신 할매와 내통한다니까 그분이 된다셔 아이러니 말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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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다시 저입니다, 지난날에 풀숲 거미줄에 모기 시체 붙여 주는 저더러 장승도 정승도 아닌 청승 전문가라 그랬는데 요새 새 청승으로 지렁이 구하기를 하는데 혼자라 등이 젖습니다 날 개면 얘들 말라죽는데 떡밥으로 최고고 비 오는 날 낚시 괜찮아요 수귀는 눈도 못 마주치게 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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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じゃ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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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볼 사람에겐 잘 가를 さよなら로 쓰면 안 됩니다 그럼, ま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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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じめまして라 말하지 말고 ただいま가 맞다는 건 어째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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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저번 의뢰인 닮았네요 나막신 옆에 루부탱... 아 나막신 나만 보이지 참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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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om5854454467201 / SelfDefense=SelfAttack /自勝家强 / 知人者智, 自知者明. 勝人者有力, 自勝者强. 知足者富, 强行者有志. 不失其所者久, 死而不亡者壽 / 克己復禮爲仁 / From. @om585445446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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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반지 그거 내가 준 거죠 재수 옴 붙은 놈이 줘서 탈 난 거로 하고 울지 맙시다 내가 변변찮은 게 몸에 들여 놓은 주제에 옥 같은 걸 만져서 그래서 쉽게 깨졌는 갑다 이렇게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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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명으로 사바娑婆 이러다가 어느 순간 목 긁으면서 은근하게 씨발 소리 섞을 때 있어 그때부터 자비 재료 소진 빨간 불 켜지는 건데 그럼 나 주머니에 맥스봉 있는 거 먹이고 좀 냅둬 그럼 또 한다 등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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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 굿 때 서핑하고 굿을 드리는 게 나은가요? 굿 먼저 드리고 서핑하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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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서방이지만 오빠도 아빠도 아닌 야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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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息子よ、息子よ。 息子よ。 お母さんを連れてきて。 親の同行参観学習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 保護者を連れてき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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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그이께선 바쁘시다 부연 설명도 없이 비상 연락 받고 해남에서 서울까지 달려왔다가 그냥 내가 스피닝 기계에서 떨어진 거면 얼마나 혼날 거고 얼마나 어색해져 나는 원래 잘 덤벙대고 잘 넘어진다니까 응 뭐 아직 선은 멀었고 호에 그친다 좋을 호면 좋겠다 난 이 삶이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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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나라 개는 해 처음 보고 놀라 짖는다고 난리 월나라 개는 눈 처음 보고 놀라 자빠져 짖는다고 난리 나는 목젖 토하게 마시고 층수 다른 집 도어락 앞에서 짖고 난리 진짜,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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