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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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쪽지 못함. RT 쪽지 환영.급만남 못함.171 61 53. 인천 1호선 라인 일할 때 항상 사람과 있어서 가끔 혼자 있을 때 들어옴 만남 전까지는 여기서만 소통 점점 이쁜 여자 팬티 입기에 집착중 대디 나이인데 리틀도 있고 대디도 있는 특이한 성향이네요.
인천
Joined Dec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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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모드입니다
작년부터 헬스장에서 알게 된 연상의 유부남과 정기적으로
플레이를 하고 있다.
난 175.72.21
그는 175.62.45
직장인. 아마도 중간 관리직인 듯 하다.
안경도 쓰고 머리도 보통보다도 약간 길고
어딘가 헬스장에는 안어울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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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후배에게 들켜서
내 이름은 타케시
48살 돌싱
작지 않은 레스토랑의 지배인
그리고 같이 일하는 30대 주부인 여자친구도 있다.
남자를 연애 대상으로 보지도 않고
다른 남자의 물건을 빨아본 적도 없다.
그래도 한 십년 전부터 호기심에 들어가 보게 된
성인 영화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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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립선 쪽을 자극 당하면
메스이끼(여자로 뿅가기.즉 사.정없는 뿅감) 를 하곤 해요.
그날도 몇 번의 메스이끼를 하고 나서는
노리상이
“자 이제 조금 뒤에 싸줄게”
라고 하셔서
“입에다 싸주세요~! 맛보고 싶어요~!”
노리상 “그래 그럼 첫 번째는 충분히 맛을 보게 해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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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이런 변화를 포착한
"어 키스 거부감 있었던 거 아냐?"
"네. 근데 기분이 점점 좋아져서요..."
"자 그럼 하나의 허들은 넘었구나 ㅎㅎ"
라고 웃으시고 다시 키스를 해주셨어요.
그말을 듣고 난 후 기분이 좋아져서
제쪽에서도 고개를 들어 키스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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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한남자의 여자가 됐네"
그분은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얘기하셨어요.
순간 제 깊은 곳에서 뭔가가 울컥했어요.
어제까지는 사정이 성관계의 골인지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처음 보는 나보다 한참 어린 이분과
살과 살을 섞고 키스하고
만짐을 당하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기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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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내가 너를 이전의 세계에서 벗어나서
한남자의 여자가 된 듯한 느낌의 세계로 인도힐거야
그래서 이제부턴 난 말을 편히게 할게
날 믿고 따라올래?' 라고 말하셨어요
저는 물론 '좋아요' 라고 작게 말했어요
그런데 그 말을 입밖에 내는 순간
뭔가 내 안의 세계가 바뀌는 걸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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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 이쁘다 이제부턴 내 전용 강아지 하는거다”
그 이후로 우린 헬스장에서 만나도 자연스럽게 지내면서
단둘이 있을 땐 그는 내게 찰싹 붙어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강아지가 됐다 ^^
물론 내겐 또 다른 파트너와
여자 파트너가 있지만
이 강아지는 다 알아도 전혀 질투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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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작하기 전 준비를 위해서
뒷ㅂㅈ의 안과밖을 깨끗하게 하고
그리고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시간이 꽤 걸렸음에도 그분은 차분히
저를 기다려줬고
제가 나오자 침대에 앉도록 유도했어요.
그리고는 다시 제 눈을 지긋이 바라봤어요.
그리고 제 두손을 두손으로 잡으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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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기구를 사용해왔고
가끔씩 핫텐장소를 갔던 경험이 있었기에
제 그곳은 충분히 성.기로서
그분을 받아들일 수 있었어요.
요쯘바이 자세로 뒤에서 부드럽게 움직이시면서
민감한 젖꼭지를 집중적으로 애무해 주셔서
너무나도 빨리 갈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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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게 됐어요.
"이미 충분의 남자의 여자가 됐구나.
그럼 마지막 단계를 해줘여겠다"
그분은 내 안의 그분을 빼시고는 콘돔을 뺐어요.
타네쯔께 ㅡ 씨앗 뿌리기
"남자의 씨앗을 받는 것이야말로
완전한 여자가 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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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지 첫날 처음이니까 안에다 싸줄게.‘
그의 물건이 내 안에서 몇 번씩이나 더욱 커지는 걸 느꼈다.
그리고 그 따뜻한 그게 내 안의 벽을 건드리는 걸 느꼈다.
‘사랑받는 느낌...’
‘어휴 정말 너무 좋은데?
정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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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열심히 다른 생각 없이
맛보고 싶은 일념으로 열심히 빨았어요.
그러나 맛은 보지는 못하고,
이제 노리상은 제 눈에 안대를 채웠어요.
그리고는 이제 노리상은
요쯘바이 자세의 제 뒤로 가셨어요.
그리고는 로션와 노리상의 손가락이 제 뒷ㅂ.지.에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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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을 뻗어서 그분을 잡았어요.
그리고 얼굴을 가까이 하고 자세히 봤어요.
그리고는 어떤 머뭇거림도 없이
그분을 입안으로 품었어요.
뭔가 조금 비릿한 느낌이 났지만
기분나쁘지 않고 오히려 맛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저는 제 입으로 깨끗하게 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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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순간은 머릿속이 하얘져서
그저 좋았다는 기억만 남았어요.
그리고 그분을 껴안고 계속 키스를 바라던 제 모습도...
'아 지금 진짜 이분의 여자가 됐구나'
"뺀다"
하고 서서히 빠져나가는 그분.
그 순간 서운함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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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그냥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어.. 너무 기분 좋아...’
점점 소리가 나게 움직이면서
‘어디에 싸줄까?’
라고 했더니
‘안에다가. 타네쯔께 해줘. ’
‘그래 안에 싼다 ~~~~’
‘아 나오고 있어. 울컥울컥 나오는 게 느껴져’
그 남자는 자신의 뒷ㅂㅈ에 들어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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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의 옷을 하나씩 벗겼다.
그는 익숙하게 내 서비스를 받았다.
그런데 타츠야도 평소와는 다르게
팬.티를 벗길 때 땡 소리가 날것처럼 딱딱해 있었다.
아... 기대를 했나보다...
뭔가 너무 사랑스러워진 그의 물건을 당연하게도
혀로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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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지쳐서 그의 위에 엎어져 있는데
내가 무겁지도 않은지 잘 참고 있으면서
오히려 내 등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그의 손길이
너무 좋고 사랑스러워서
“이쁘네. 정말 오늘 ^^ 세 번이나 싸줬으니까 내 아이 임신할 수 있겠네 ^^”
유부남 “네... 사.라... 고마워요.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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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긴 텔이 아닌 내방이기에
난 내가 벗어서 침대 머리 맡에 일부러 던져놨던 내 양말을
그의 앙앙대는 입에다가 꽉 채웠다 ^^
그래도 얌전히 이쁘게 내가 해주는대로 잘 따라오는 그가
이뻐서
“이쁘네 우리 강아지. 이쁘니까 오늘은 안에다 싸서 임신시켜 줄게 ~!”
라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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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 물건 빨아줘요 ~~~!!!’
‘아 빨.려본적은 있어도 빨.아본적은 없어서 그거 말고 다른 걸로...’
‘아하 그럼 뭐 오늘 본 걸 여자친구들 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소문내도 되는거죠?
빨.리면서 헉헉대고 남자의 뒷ㅂㅈ에 넣어서 기분 좋은 표정했었다는 것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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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남자가 좋거나 그런 마음은
전혀 생기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몇년 전에 이런 나의 소개와 마음을
어떤 게시판에 올렸더니
어떤 남자분께서 쪽지를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결국엔 그분을 모텔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저보다 나이는 절반 정도 밖에 안되는
어린 남자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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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옷을 벗었다.
뭔가 크림같은 게 뭍는 게 싫어서 완전히 다 벗었다.
그런데 내 물건은 이미 딱딱....
‘벌써? 흥분한거야? ^^
도대체 얼마나 기대하고 있는거야?
내 자.지를 생각하면서 매일 자.위한거네. 보니까 ^^‘
너무 굴욕적이지만, 그 어떤 말로도 답을 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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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안에 들어오신 후 조금 지나지 않아
점점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셨어요.
저는 이젠 그저 점점 소리를 지르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어요.
"싼다~~~"
"싸주세요. 제 안에 싸주세요~!"
다음 순간 제 안의 그것이 울룩불룩 움직이는 게
느껴지고 안에 뜨거움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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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발달시켜왔었기에 제 그곳은
자극을 쾌감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충분하지만
10정도 존에 사정을 했음에도
그뷴의 움직임에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느낌을 받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그분의 부드러운 움직임에
저는 다시 그분에게 매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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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랑한다고 말할 것 같디는 말
경험은 없지만 공감이 되는 부분이라서
번역을 결정한 글이네요.
누구나 그렇게 이쁨 받으면
그 순간엔 사랑한다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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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데? 너 뒷ㅂㅈ 너무 좋아. 역시 좋아
슬슬 움직인다~~‘
그의 움직임은 부드럽게 느껴졌다.
‘아흐... 아흐흑’
나도 모르게 자꾸 신음이 흘러 나왔다.
혼자 할때와 다른 신음이 나오는 것도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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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분이 중년을 좋아할땐
안기고 싶어서 좋아하는 경우가 많은 거겠죠.
안고 싶어서 나이 많은 중년을 좋아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희박한 듯 하네요. ㅎㅎ
그리고 그 젊은 남자의 경험담이 있으면 참 좋을텐데
지금까지 그 관점의 경우는 본 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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