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와이프가 하면 할수록 좋다고 했다
뜸했던 큰 딜도를 거품이 생길정도로 받아줬고 빨라지는 피스톤질에 입을 틀어 막았다.내 자지로 바꿔 박으며 물었다
두꺼운 자지로 박으니 좋았지?
응 좋다. 딱딱해서 좀 그랬지만..
실제 두꺼운 자지로 박으면 덜딱딱해서
훨씬 더 좋을꺼야. 그래? 그럴까?
와이프와 100프로 다 오픈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사지로
시작한 네토분들 계신가요?
”일반마사지야“라고 시작하고
와이프가 눈치보며 무너지는 과정을 좀 보고싶은데..
생각대로 끌려올듯은 싶은데
결과가 어디까지일지 가늠이 안되고
끝까지 간 후 혹여 후폭풍이 있을까
염려도 되네요 계획중입니다
천천히 한걸음씩..
모레 와이프와의 첫대실 예약
당신을 4시간만 쓰자
둘이만 편하게 쉬자까지만 이야기했고
시간 비워 놓으라고 하니
나 비싼데.. 이러고 만다
4시간.. 동안 뭐하려고? 묻지만
이미 대실은 4시간이야 라고 예전에 말했었는데..알면서 묻는다
충분히 혼자 상상하고 흥분했으면좋겠다
생리에 출장에 와이프가 몸이 달았나보다 3일 연장 섹스를 자연스럽게 받아줬고 빨기 쉽게 보지도 벌려주고 클리 애무도 본인이 만족할정도로 받아줬고
쿠퍼액과 애액이 묻어 있던 자지도 오랄해줬다.
물론 아이들 눈과 귀를 피해 조심하느라
먼가 아쉬움이 있었지만 와이프가 달라지고 있음을 느낀다
망상
양쪽 와이프에게 가까운 지인으로 소개
남자들만의 네토리 역할
가깝게 지내며 상대 와이프들을 냠냠
추후 부부 여행(남편들 모의)
술한잔에 담소에 찐한 부부이야기등
서로의 아내를 먹어본적이 있는 상황이기에 자연스러운 부부끼리의 관전 및 교환
와이프의 박힘에 흥분하는 남편들
잠시 며칠 집을 비우고 일주일만에 하는 섹스 엉덩이부터 똥꼬 보지까지 뻘아주니
왜이리 잘빠냐고 어떤년이랑 하고 왔냐고.
흥분하는 아내
이젠 사진 찍는게 익숙한지 맞춰주는건지
내가 뭘 하는지 아는건지 벌려달러니까 벌려주기도 하고 질질 싼거 보여준다고 찍으니 또 가만히 있는다.
응 그럴꺼야. 박혀보고 싶지?
웅 박혀보고 싶다..
이말에 피스톤질을 하는 도중에 보지에사정을 하고 말았다.
내가 원하는 와이프의 대답과 행동에 너무 자극이오니 조루가 아님에도 컨트롤이 어려워진다.
나만 그런건지 다른 부부도 그런건지
궁금하고 또 살짝 걱정이..
올해가 다가지만 너무 좋다
아이들까지 등원시킨 후 와이프는 운동을 간다
실컷 땀을 흘리고 온 아내
씻고난후섹스를 준비한다.
밖에서 하고 오지 왜?
음탕한 말들로 귓속을 간지럽힌다.
오늘은 질싸를 안했다
왜 안에 안싸냐고 묻는다. 그냥..
이라고 말꼬리를 흘렸지만
속으로 복기한다.
보지속이 깨끗해야 다른 좆이 먹지
괜찮아 내가 허락하는거니까
또 같이 하면 좋지 뭐
다른좆 박혀보고 싶지? 먹어보고 싶지?대답을 아끼지만 확실히 알았다. 정말 해보고싶다는걸.그냥 내가 평소 떠들어대는 말이어서 대꾸를 해주는 그런게 아니라는걸..
그 형수처럼 당신도 걸레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빅히는 보지에 물이 넘친다.
와이프랑 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건전마사지지만 문득 남자 마사지사가
와이프를 만져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아닌 다름남자의 손길에 자극을 받아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구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30대초중 마사지 잘하는 네토리분 안계신가요? 천천히 준비하며 스토리 만들고 싶네요
와이프의 긍정적인 변화가 보인다
이제 망상이 아니게 될것 같다
살이 붙은거 같다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Y존 제모도 하기로 했다
섹스시 주변 남자들을 언급해도 받아주며 이전보다 더 젖는다
다른 자지 다 똑같겠지라고 말하지만
대물에 박혀보고는 싶다한다
상황극에 확실히 반응한다
더 꼴려한다
육아로 인한 처진 가슴을 와이프는 컴플렉스로 느끼는가 가끔 가슴수술이야기를 한다. 트윗에서 보는 3s, gb, 그룹영상속의 여자들.가슴성형한 흔적들이 보일때가 있다. !! 성형을 한 와이프와 뭇남자들에게 따먹히는 상상에 쿠퍼액이 흐른다. 와이프의 자존감을 세우고 다른자지도 세우고
또 먹히고
다음주 와이프에게 모텔을 가자고 꼬시는중이다. 우리 아닌 다른 부부 커플 초대남등등 상상이 가능힌 모든 일들이 벌어졌던 모텔.
우린 연애때도 모텔을 잘 안갔다
낯선 환경 , 상상의 씨앗을 심을 수 있는 그곳에서 빨고 물고 박고 찍어도 보고 할 나만의 나쁜 계획이 있다..
걸레를 만들기 위한...
낯선 환경에서
본능에 충실해있어 보지는 더 흥건했고
육아로 인해 생긴 쳐진 가슴은
아가들 케어한다고 생긴 훈장이기에
안쓰럽게보단 더 섹시해보였다
그보다 낯선 모텔환경을 대하는
모습이 편해보인건 ...
혹시 딴놈과 박고 다닌게 아닌지
또 망상에 빠져들게하기 충분했다
망상이 아닐수도.
결혼기념일 그냥 지나갈수 없으니 아이들 잘때까지 기다렸다
자연스럽게 빨아주고 만져주고
내가 해주려니 그냥 박으라네
미끄럽게 들어간다. 미리 보지를 준비해놨나. 따뜻하고 물이 넘친다 무슨생각을 하고 했길래 꼴린다
연애 포함 20년 내자지만 먹으니 지겹단다. 다른좃을 상상했나 때가 온건가
친한 지인형님이 계시다.
브레인에 운동도 좋아하셔 자주 골프모임을 갖는다. 좋은 형님이라 운동 간다고 하면 아무테클이 없다
일부러 흘리는 뭇 남자들 이야기
형님 왁싱한 이야기
아가가 안생겨서 어쩔수 없이 딩크족이 되어버린 이야기 등..
그런데 뜬금없이 와이프가 그럼 언니랑은
섹스 한데?
주위 인물(내 친함 형님 등)부터 먹고싶은 자지 없냐는말
그동안 하고 싶었던 악마의 속삭임을 실컷 했다. 다 받아주니 더 자극적이다
빨고 싶고 박히고 싶다는 말이 나오네
영화 인셉션처럼 녹아드는..
그래도 되는 것처럼 익숙해 질때쯤이면
이미 박히며 맛있게 빨고 있겠지
기대된다 그날이
딜도에 박히며 대물 쓰리썸 포르노도
같이 봐주니 금상첨화
많이 봐줘야 상상력이 자극될테니..
잘 보일수 있도록 고개도 돌려준다
관심없다지만 항상 그렇듯 보지가 마를때
다시 젖게 하는 조미료다
보기 좋는 떡이 먹기도 좋은.
어서 빨리 왁싱을 해줘야겠다
보지 빨기 좋게. 남들도 먹기 좋게..
와입이 오랄 해주는 횟수가 늘었다
점점 잘빠는 와이프 더 깊게 딮스롯을 하며
“오빠 자지가 더 커진거 같어”
‘커질수가 없는데?’
꼴린 보지에 펌핑을 시작한다.
“흐음.. 오빠 진짜 커진거 같아”
먼소리고; “커진거 같아 좋아?”
“응 좋아”
이제 딴좆에 박힐때가 된거 같다
진행할경우 사전에 마사지사와 수위정도와 간단한 시나리오는 정리하고 있는데, 다른부부의 경우 정숙한 아내가 본능에 의해 순식간에 무너져버렸을때 아내가 후에 받을 도덕적 수치심이나 남편이 처음느낄 배덕감등의 그런 현타를 어떻게 이겨내셨는지가...궁금해서요
물론 남편하기 나름일테지만요
아니 가끔 하나봐
왜?
아가가 안생겨서 어떻한데? 라고 하면서
집한채 주라고 해 내가 하나 낳아준다고 하고ㅎㅎ 하며 뒤돌아서는데..
갑자기 자지가 선다. 아가를 낳으려면
자지가 들어가야하는데 형님 자지가..
나보다 더 컸던 형님 자지가..
형님과 섹스를 하고 싶은건가?
망상에 빠진다
예전에 비슷한성향의 형님을 만났었다
우연한 계기에 한적한 곳에서 만나
두눈을 가린 형수에게 오랄을 받았다
지금껏 받아봤던 입보지 느낌과 달랐고
내 아내가 다른 좆을 빨고 있다고 투영해서 그런지 사정감이 빨리 왔다 사정도 입으로 받아줘 최고였다
이런걸래같은 년이 내 아내였으면 했다
아이수업때문에 온 수영장
먼발치서 아이를 본다
하지만 잘 관리된 아줌마들이 더 눈에 띄인다. 먹기 좋게 생긴 떡이다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인 여자를 보고있자니 나와같은 눈높이로 누군가가 내와이프를 봐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먹기 좋는 떡처럼..
그냥 마구마구 먹어줬으면 좋겠다
아쿠아필드나 워터파크를 다녀온날는
어김없이 우린 섹스를 한다
섹스를 할때면 와이프는 말한다
그 헐벗은 몸매 좋은 여자들 보니 먹고 싶어 좆 꼴려 섹스하고 싶냐고
하지만 난 말한다.
그여자들도 먹고싶지만
난 사우나 할때 멋진 남자들의 좆을봐
당신보지에 박을 수 있을만한 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