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결혼한 신혼부부의 일상..같은 젠런으로 보고싶다. 연애 엄청 오래하다 결혼해서 다들 주변에서도 너넨 뭐...거의 반동거 수준으로 그렇게 오래 살다가 결혼 했으니 뭐가 다르겠냐~ㅋㅋ하는데...본인들도 역시 좀..그렇겠지? 했다가 예상과는 다르게 너무 달라서 당황하는 신혼 3개월차 쀼 젠런
겁나 유명한 가수 애인 있으실 것 처럼 나왔네(?) 해외 패윜 갔다가 연계 화보 찍고 해당 매거진 유튭 채널에 Q&A with 이재노-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클립 올라오는데 요즘 많이 듣는 노래는 뭔가요?란 막 질문 받고 고민하는 척 한 3초 한 뒤에 웃으면서 본인 애인 노래 추천할 것 같다..^^ #젠런
별것도 아닌걸로 뒤지게 싸우는 젠런 보고 싶다.. 신혼부부555 주변에서 너넨 안 싸워? 물어볼 정도로 뭐 평소에 의견 충돌 잦은 편도 아니고. 서로 이해 안되는 부분으로 싸우는 행위..? 그 긴 연애 기간 동안 나름대로 닳도록(^^..) 부딪히면서 이미 둥글게까진 아니어도 서로 큰 상처는
체대생 특 스포츠 브랜드 하나로 교복 처럼 맞추는 거 좋아함.. 체대 이..라는 남자 나이키파여서 엥간한거 무조건 다 나이키로 통일함. 어디 나갔다가 근처 나이키 매장 보기만하면 살거 없어도 괜히 들려서 꼭 스포츠 흰목양말 한바가지씩 쟁임..옆에서 미대 그..분이 어디 양말 장사하러 갈거야?
사교계 가십지에 맨날 사이 드럽게 안 좋은걸로 메인 1면 장식하는.. 성혼 전에도 후에도 이런저런 소문(?) 무성한 대공부부 젠런 보고싶다.. 뭐 북부대공 걔...가 재노고 대공의 대는 커녕 오히려 황자랑 소문 끊이질 않던 H백작가의 막내 자제였던.. 원래 가십지에 하루걸러 이름 올리던 인쥰이로...
진짜 오랜만에..젠런 2세 아기 왕자님 모모네 이야기..모모 태어나고(모모쓰 5.7세) 최대 삼일 이상 떨어져 본 적 없는 세식구 재노 미국 출장으로 보름 가까이 생이별 해야되는 상황이 온 거..확정되기 전에 아 뭔가 해외 출장 걸릴지도 모를 것 같다고 하는 재노 말에 준이 지금까지 안 걸린게
쌍방으로 레전드 유치뽕짝 궁합 오지는 젠런 보고 싶다..yes.. 신혼부부666... 보통 말장난 걸고 실없는 선 장난 치는거 재노 쪽이라 재노가 일방적으로 치댄다고 생각하는데 좀만 들여다 보면 맞춤 시스템으로(?) 선순환 일어나는 구조... 이 둘이랑 찐으로 친한 애들은 얘네 부창부수 로테이션
유명 가수분이랑 공개 연애 중이신 그..배우...음악 시상식 주최하는 방송사에서 시상자로 오퍼 넣었다는 기사 사방에 쏟아서 언플하는 동안 대응 일절 없다가.. 해당 시상식 이틀 전에 참석한다는 관계자발 기사 뜬 이후 공식 컨펌도 없이 다음날 공항에 이러고 나타나셨다면..
일본 출장 갔다가 압!바! 촉!꼬!비 사와! 아랏지! 했던 모모 말 뒤늦게 떠올려서 부랴부랴 공항 편의점에서 초코비 쓸어담는 모모 아부지..보고 싶다..촉박한 시간에 롱코트 펄럭이면서 초코비 사러 뛰어가시는...동행한 직원이 한국에서도 파는데요..!하는데 모모 아부지도 아십니다..
재노 운전석에 타자마자 얼굴 끌어다 뽀뽀 찐하게 몇방 박아주고 웃으면서 예쁜걸로 잘 골랐네... 한다. 물론 그 몇방으론 안 끝나고..불안했어?(쪽) 응 미치는 줄 알았어(쪽) 마지막 기회다 (쪽) 손가락에 꿰맬게..(쪽) 집에 가는 길에 실이랑 바늘 사자 그럼..(쪽쪽) 근데 이제 쪽쪽 소리가...계속..
헐 우리 이번에 비트박스 앨범 콩기름 잉크, FSC 인증 받른 앨범이야👏👏👏👏👏
이렇게 조금씩 회사에서 바꿔나가는게 좋은듯!!
+ 콩기름 잉크는 생분해가 되는거라 폐기시에 자연 분해가 되고, FSC인증 마크는 환경·경제·사회분야에서 책임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까다롭게 평가후에 주어지는 것
신혼부부 젠런 22..서로 실없는 농담이나 꽁트 치는게 일상인 것도 보고싶다..둘다 같이 나가려고 현관에서 신발 신다가 먼저 다 신은 재노가 뭐 신으려고 이거? 해서 찾아주면 아니요 저 이거 말고요~저기 흰운동화요 하는 준이..그럼 자연스럽게 네 사이즈 260 맞으시죠? 하고 찾아서 신겨주는 재노
이러고 미대 그...분.. 과실가서 내거는 내 아메는 니한테 맡겨논 내 생명수는 타령하는 동 멱살도 야무지게 잡아주심.. 니 알았지 아까 니네 전화 했잖아 왜 말 안해 뒤질래?하는데 응 카톡 플필 미리미리 확인하는 민첩한 하루 되세용~카는 동 때문에 더 열받아 하시는..
젠런 2세 아기 왕자님 모모 자아 본투비 고집 수저 개쎈데(젠과 런 서로 너의 유전자라고 주장하는 중) 유치원 다니기 시작하면서 자아 형성 탑 찍고 더 강해져서 아침마다 옷입는걸로 전쟁 치루는거...유치원 다니고 초반에는 가기 싫어서 안 가겠다고 드러눕는거 달래느라 진뺐는데 좀 적응하니까
이발 짱!싫어 아기 1.7세 이재인(a.k.a.모모)군 때문에 우리집 거실~에 홈미용실 차릴 계획 세우는 모모스 패밀리..근데 이제 뜻하지 않은 험남한 상황 덕에 선아빠 후아기라는 듣도 보도 못한 황원장님 지침 받고 먼저 시험대에 오르는 3nn개월 이재노(a.k.a.이발귀찮2그아들에그아빠)군 보고 싶다..
좀만 더 있음 늦는다~하는 준이 꽉 끌어안고 뭐라 더 말하려다... 그냥. 할말 다 삼키고.
나 전기 킥보드 사면 안 돼?
... 출근해라 좋은 말로 할 때.
응..
이러고 출근하셔서 준이한테 전기 킥보드 사고 영상 톡으로 수십개 받고 다시는 입에도 안 올리겠다고 싹싹 비시는 아부님..
이재노 티 작은거 저거.. 진짜 개고자극이다. 맹하게 짝네...?하고 본인 남편 앞에서 말하시는....이..라는 남자 남편? 당연히 황그이이다.. 신혼부부 젠런333(냅다 챕터 넘겨버리기 2아직 쓸거 남았는데..) 재노 첨엔 자기 몸이 커져서 옷 작아졌는 줄도 모르고 걍 좀 끼네~이러고 돌아다녔다가
이날 저녁에 재노 준이 잼이랑 동이 자기들 때문에 개고생(..)한거 아니까 고생 갚는 까치부부(?)되고자 미안하다는 장문의 편지와 함께 원하는 보상 말만 하셔라 전화하는데 잼은.. 연락을 안 받고(ㅋㅋ.ㅋ..ㅋ.) 동은 톡으로 땡플에 있는 결혼은 미친짓이다 영화 제목 찍어서 사진만 전송했을듯..
체대 그 이...선배.. 막 과잠 입을 시기되면 후배들 여럿 당황하게 만들 것 같다... 똥군기+잡아 돌리려고 과잠에다 무조건 학번 이름 다 박아 넣게 하는 망할놈의 체대라 극성맞은 개선배들 한번씩 지랄부릴 때마다 잔뜩 쫀 시닙 후배들 학교 안팎으로 선배들만 보면 달려가서 FM 박는데
젠런 2세 아기 왕자님 모모 때문에 인생 최대 구설수(?) 겪는 재노 아빠 보고싶다.. 사건의 발단은 겨울킹국 보고 엘싸에 꽂힌게 아니라 올랖프에 꽂혀버린 모모.. 여름서부터 눈사람 노래 부르고 겨울킹국 1,2 ost 노래 하루종일 백스물네번씩 들어서 거의 백색소음으로 듣던 젠런이들도
홈카페 유튜버 쭌이=황인쥰 앵커였단 사실 알려지고 본인 컨펌 떨어지자마자(?) 바아로 인동에 n년전 N** 뉴스 영상 하나가 1위로 등극 하는데... 그 영상 달에 한번씩 황앵커가 진행하던 문화 예술닌 인터뷰 코너에 나왔던 이배우님 영상이었을듯ㅎ... 아마도 둘의 첫만남일거라고 추측되는^^....
고민하는 거 보고 걍 둘다 사..해서 두개 해주고 양말도 같이 한박스 쟁임..이거 신어보니까 도톰해서 좋긴 하다는 런한테 그치?ㅎㅎ하며 자기가 만든 것도 아닌데 뿌듯해하는 재개명한 이나이키씨..그러고 이제 그 아디다스 상하 풀셋은 런이 교복으로 입는 엔딩. 품이 좀 넉넉하지만 오히려 좋지 뭐~
물마시는 남편이..쓸데없이 섹시해 보여서 눈 질끈 감는다...단추는 왜 저렇게 풀어헤치고 다녀 진쯔 쯔증느... 그럼 괜히 가서 또 안경 빼주고 셔츠 단추 목끝까지 꽉꽉 잠궈주는거..왜그래 왜 잠궈 나 옷 갈아입어야 되는데...하는 남편한테 내 앞에서 벗지말고 욕실 들어가서 벗으라는 준이..
밥태기 심한 2세 때문에 고생 씨게하는 젠런이들 보고싶다... 애가 밥을 안 먹어도 너무 안 먹어서 둘다 머리 싸매는거... 원래 밥 안 먹는 애기들 1차 대위기가 이유식 시작할 때라는데 오히려 이유식 시작할 땐 모유,분유 잘 떼고 주는 대로 곧잘 먹던 순둥이 아기 왕자님이 슬슬 이유식도 떼기 시작
재밌어 보이면 너가 데꼬 가서 살어라 하는 준이한테 한명 케어하기도 힘들다ㅎ..거절 의사 확실히 하는 잼...뭐 좀 더 줄까?해서 일어났다가 아주 양반은 못..되어서 왕이 될 상인 누가 걔 빵 말고 다른 것도 먹이라는 톡 보내온거 보고 에라이~이것들아 하고 주방에 리조또 주문 넣으러 가시는..
아까까 게임 나간 jen*23 찾아나선 준이... 동한테 기어이 번호 뜯어낸다. 아니 뭔 만나면 인사만 겨우 하는 사이인 주제에 왜 이러냐고 동 항의 받지만 준이 눈에 지금 뵈는게 있을리가...? 거의 지금 눈 뒤집힌 센티넬이 매칭률 230퍼 가이드 찾았는데 가만히 있겠냐고 이거..
야외 촬영 해본답시고 다 같이(+박베이비) 코0스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박베이비 길잃는 바람에 얘 찾느라 하루가 다 가서 촬영 무산 됨..한소리 듣는 중이 아니라 먼저 만난 뀨친이 화장실 갔다 온다 했는데 30분째 안와서 나도몰른다고요화장실갔다온다고했는데분명히 라고 나머지 형들한테 해명 중
사내에 새끼 낙하산(낙의 낙.. 끝나지 않는 낙비우스의 띠)2 또 들어온다고 해서 민심 흉흉한데 옆팀 동이 점심 때 막걸리 몰래 뿌시자 해서 나간 준이.. 동이 말도 없이 데리고 나온 신입이랑 초면에 거의 대작 수준으로 막걸리 뿌시게 되는거 보고싶다... 당연히 그 신입 재노고 젠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