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게이트 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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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의 사적 일기장이자 수다방예요. 평범한 일반인이 정치,기득권,언론에 들어와 느끼는 솔직한 생각을 공유 합니다. 1회용이니 최대한 진실을 알리도록 노력할게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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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첼 박경수 변호사가
공모 "제보자"악마화 위해 첼이
원하는 대로 스토리 만들고 대본까지
써주며 치밀하게 계획한 충격적 실체
이런 김용민 뉴탐사에 취재윤리
위반 지적,
한 사람을 죽이기 위해 조작 방송 한 짓을
널리 알려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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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님께.
1. 술 드신 장소를 특정하면 인정하시겠습니까?
2. 그날 그시각에 경찰 경호라인 범위가 그 가계( 간판이 없음 갤러리아에서 정확히1.4km)가 확인되면 인정하시겠습니까?
3.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의 명함을 제가 가지고 있음 인정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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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술자리에서 대통령님의 목소리가 녹취된 목소리가 있으면 인정하시겠습니까?
5. 그 자리 동영상이나 밖에 세워놓은 주민들의 블랙박스에서 대통령님이 가계로 들어가는 동영상이 있으면 인정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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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색 출금 목격자 진술바꾼후 솔직히 구속 될 각오로 싸우고 있어요. 그리고 저 구속시키려 한다면 여러분이 지켜주실거라는 믿음이 생겼어요. 전 여러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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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 총재는 더 탐사 인터뷰에서 처음엔 첼리스트랑 알고 윤석열이랑 술자리 했다고 인정했는데 다음날 뻔뻔하게 기자회견까지 했죠? 일면식도 없다고 그럼 우리집에 있는 기자들한테 절대 안준 이 명함은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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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 출국금지 떨어짐^^ 그냥 참고인인데 외국 못감. 그리고 체아는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줬으니 이제 나를 공격함, 아 이래서 평범한 사람들이 민주화 운동도 하고 독립운동도 하고 그랬구나 생각.
소시민이 투사가 이렇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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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포함 탐사기자 6명 전원을 한동훈이 직접 고소를 했어요. 저는 괜찮은데 시민 언론 더 탐사를 지켜주세요. 안농운은 이미 칼춤을 추고있어요. 우리나라 역사상 이런 법무부 장관 보셨나요? 시민인 제보자를 고소하고 언론사 기자들 전원을 고소합니다. 민주주의는 이렇게 퇴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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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찌라시라고 말씀하신 윤석열 대통념의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대통령님의 답변에 따라서 하나 하나 공개 하겠습니다.제가 우려 하는건 영상이 있는데도 30%의 지지자들을 위해서 답변을 거부하거나 메신저를 공격할까 하는 걱정입니다. 부디 그러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표적별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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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이 맞죠. 조선기사 거짓이라고.
너무 급히 말 썼다고,자 이제 3시까지 같이 있었던 걸로 확인됐네. 녹취내용 그대로. 그럼 이자리에 누가 있었는 더 확인 하면 되겠네. 근데 무슨 나한테 거짓말을 하려고 속여. 그친구 말 그대로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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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님 이세창 총재의 명함을 깟네요. 그럼 대통령님은 적어도 이총재를 알고 있냐 모르느냐 정도는 말씀해주셔야 다음 카드를 제가 깔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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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사태가 일어났는데 그 누구도 이세창총재를 고소안해요. 신기하죠? 그정도로 권력이 핵심인거죠? 존경하는 총재님 제가 카드 하나 더 까드릴까요? 그럼 얼굴도 못들고 다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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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또 외람들이 소송비 얘기 농담으로 얘기하니까 내가 돈 목적으로 공격하네요. 밥은처먹니? 스카이 나와서 좋은세요? 트친님들 전혀 후원 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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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힘에서 생각하는것보다 더많은 증거를 가지고 있어요. 아까얘기했던 다섯가지 증거중에 몇개가 저한테 있을까요? 대신 이런 자료 공개를 전여친이 하기를 바랬고 기자들이나 민주당한테도 안준거예요. 오롯 헤어졌지만 그녀가 피해없는걸 바랬어요. 근데 설득은 안돼구 오히려 싸워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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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렸잖아요. 고래랑 싸워서 새우등이 인터지려면 제가 고래가 되야 된다고. 저를 고래로 만들어줄 유일한 방법은 오로지 여러분 뿐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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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한동훈장관님 이 스캔들의 문을 연것은 저도 탐사도 김의겸의원도 아닙니다. 의혹이 있어 기자는 이세창씨께 청담 술자리를 물어봤고 이세창씨가 순순히 인정했기에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그가 부정했으면 이사건은 그냥 거기서 끝났을겁니다. 그러니 공평하게 이세창씨도 함께 고소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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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힘들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있어요. 왜냐 저보다 더 힘든 한 정치인을 보고 있어요. 여러분 당내에서도 그분을 많이 흔들고 있는거 아시죠. 그 분이 유일하게 지탱하고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가까스로 버티고 있는 분에게 지치지 말라 우리가 있다라는 메시지를 계속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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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트친님들 영상이나 녹취도 트윗으로 올릴수 있죠? 제가 잘 몰라서 혹시 방법을 알려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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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서초서 경찰관님 다 돌아가셨구요 참고인 조사하러 왔답니다. 나와서 얘기하자는걸 저는 집밖으로 나가지 않았고 창문을 통해 얘기했습니다.
참고인 조사를 4명이 들여닥치는건 처음 봅니다. 암튼 현재 까진 무탈합니다.앞으로는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걱정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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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녀와 대화 녹취파일을 찾으려 더 탐사 기자들 압색하는 모양인데 탐사가 바보입니까?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 직접 듣는 그날의 진실이 수면 위로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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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방송에 나와서 떠드는평론가? 들께 경고합니다. 특히 변절하신 진보스피커나 전직 국회의원님들 제가 스폰이라는둥 유부남 이혼남이라는 둥 헛소리하면서 니네 출연료 챙기지 마세요. 그 출연료 제가 허위사실 유포에 인한 명예훼손으로 더블로 뺏어올테니까
근데 평론가 자격증은 어케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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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 여친의 안전을 위해서 제가 언론에 어디까지 공개했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이 무서운 시대에
부디 평범한 시민의 질문에 대통령님의 답변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이런 찌라시 같은 질문에 답.변.할.가.치. 없.다.라고만 말씀해주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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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계정은 더 탐사나 앞으로 언론에 안나오는 것들 제가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느꼈던것들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 그리고 걍 사는 얘기 가끔 할게요. 재미없을거예요. 글 잘 못써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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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언론에서 얘기 하는 장소를 특정 못했다. 경호부대가 백명이 움직인다. 핸드폰이 안된다.네 당연히 그런게 없죠. 그런게 있었음 공식행사죠.자 그럼 반대로 소 시민의 한 사람으로 감히 대통령님께 미천하지만 여쭙겠습니다. 설마 이런 질문한다고 압수수색과 별건수사로 잡아가진 않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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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권익위 기사쓴 정문영기자님이랑 통화했습니다. 펙트는 아직 결정 되지 않았다는데 정권 눈치를 보면서 시간을 끌고있다 정도 같아요. 근데 많은 분들이 기사보고 열받아서 권익위에 항의가 빗발쳐서 권익위에서 난리 났다네요. 하 역시 우리 민주시민들 흑흑...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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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 청구소식을 듣고 하루종일 멍하니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전화를 깡기자한테 해야 되는데 뭐라 말 할지 도통 생각이 나질 않았어요. 근데 지금 새벽에 전화가 왔어요. 걱정하지 말라고 자기는 괜찮으니까 저한테 지치지 말라고. 오히려 판이 더 커졌다고 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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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 알리바이를 증명을 못하네요. 여러분 저한테 증거를 까라고 자꾸 독촉 하시는데 공직 즉 우리 세금이 들어가는 분들한테 알리바이를 제시하라는게 당연한 권리 아닌가요? 자꾸 헷갈리시는 거 같아요. 전 사인이고 저들은 공무원입니다. 당연 국민이 공무원한테 의혹에 대해 질문하고 추궁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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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여러분 뉴스버스에서 탐사에서 조차 방송되지 않았던 술자리 녹치를 편집없이 올리셨네요. 대박. 이진동 기자님 아시죠? 쥴리 인터뷰 특종하신. 혹시 숨소리나 욕설까지 다 들어가 있는 그날 풀녹취 관심있으신분 들어보세요.
4부작으로 올렸네요.이기자님 말씀은 국민이 들어보고 판단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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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정치인이 있어요.
근데 팔로우나 여기에 글 한자도 못써요.
왜냐 저 때문에 피해갈까봐.
누군지 대충 아실겁니다.
그분 꼭 지켜주세요.
단지 정치인 한 사람이 아니예요.
그 분이 무너지면 민주진영 전체가 무너 질수 있어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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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 그럼 제가 다섯가지중 몇번까지 공개해야 이 사건을 끝내고 국정에만 몰두하는 성공한 대통령님이 되시겠습겠습니까? 감히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간절히 기원하며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님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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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탐사 오늘 방송 어떻게들 보셨나요?
가능한 많은 분들의 솔직한 심정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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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를 너무 많이 해주셔서 넘 고마와요. 근데 이게 용량이...죄송한데 더 탐사로 계정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처 합의 없다. 날리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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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기자 자택을 압색중이라네요. 어느정권을 보더라도 이렇게 압수수색을 많이 하는 정권을 보셨나요?
이제 압색이 뭔지 전국민이 다 알게 됐네요.득일까요 독일까요? 아 참 한동훈씨가 고소한 소장이 제게 안전하게 도착됐어요.영광이네요.일개 시민이 한동훈 이름 또렷히 새겨진 소장을받게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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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주의 첫 시작인 월요일이 지나갔네요. 이번주에는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일이 일어나길 바래요. 그래서 이번주가 끝나는 날에 그 일은 결국 희망이란 단어로 바뀌어져서 여러분들 가슴 가슴 속 깊은 곳에서 피어 오르는 밝은 빛으로 승화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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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민주당아 니네도 일 좀해. 지역구 행사랑 행사는 다 찾아 다니면서 뭐하는거냐. 난 니네가 마치 여당 같다. 이렇게 전투력 없는 야당을 본적이 없다. 한심하긴....그래서 국회의원 한번 더 하면 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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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가 악의로 돌아온 배신감에 의기소침할까봐 박대용 기자님하고
지금 통화했어요.
오늘 4시기자회견. 첼리스트의 녹취 모두 공개한다고하니 2라운드의 마지막을 응원해줍시다. 오늘 여러분들의 응원만이 탐사를 살릴수 있어요 우리가 TV조선에 질수 없잖아요. 시간되시면 기자회견장에 꼭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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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폭탄선언.
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는것 보다 여러분이 원하는것을 더 빨리 더 쉽게 얻는 유일한 방법은.... 광화문으로 나가세요.
하루종일 트윗보고 기사보고 리플달고 목격자 입만 주구장창 바라 보고 있는것 보다 훨씬 이로울테니까.
누군가 한 사람이 여러분이 원하는것을 해줄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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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팔로잉 친구가 정변호사님 밖에 없어서 외로웠는데 정말 반갑고 고마우신 선배님 한분을 팔로잉 하게 되었네요. 페북에서 하도 정지를 시켜 트윗계정을 만들어셨답니다. 네 맞습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제보자X님입니다 네 지금 같이 술한잔 하고 있어요. 마스크 벗은 그는 넘 잘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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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실망하셨나요?
그러지 마세요. 전에 말했자나요.
길게 보자구. 저와 탐사는 한동훈의 칼날앞에 놓여있지만 순간의 달콤함에 영혼을 판 그들이 과연 마지막에 웃고있을까요? 그들이 저와 권지연기자를 고소했네요. 관용.예의. 인내는 오늘까지 였어요.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예요. 웃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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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두렵고 힘든 분들 얼른 방문을 박차고 세상밖으로 나오세요.
어차피 더이상 잃을것도 없잖아요.
많이도 필요없어요.
단 한발자욱만 나오세요.
그�� 천사들이 당인은 손을 잡아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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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전 낮밤이 바뀌어서 오늘 얘기를 정리하면 그날 부적절한 술자리에 집중하려는데 국힘에서도 전혀 고소하지 않는 실세 중에 실세 이세창씨 자꾸 거짓말하니까 일단 이거부터 마무리 하는걸로 총재님 제 트윗보셨죠?명함가지고 장난치지 말고. 레이스. 난 구속. 님은 정계은퇴. 쫄리면 뒤지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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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급하게 아님 한방에 이루어지는 그런 꿈은 없어요. 만약 그런게 있다면 그것은 진짜 꿈 뿐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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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아 그리고 맨날 짜치게 고소하는게 명예 훼손인데 니가 무슨 명예가 있어?
뭐 대단히 명예가 있는것처럼 왜 그래. 명예는 본인이 세우는게 아니라 타인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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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들이나 종편 평론하시는분들 나 자꾸 건드려서 전선 좁혀서 남녀프레임으로 시선 돌리고 싶은 욕망은 알겠는데 서로 페어 플레이 합시다. 서로 그날의 진실이 무엇인가에 대한 얘기만 합시다. 다들 나라사랑 하시잖아요. 좌우를 떠나. 그니까 전선 흐트려 놓으려고 수작질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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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탐사 강진구 박대용기자 자택까지압수수색. 압색이유가 주거침입. 주거치입했다고 압수수색하는 이 괴랄한 광경을 여러분은 보고있습니다. 무엇을 뺏으려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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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스토리로 험담하고 왜 이 사건을 그녀가 숨기고 싶어하고 이 술자리에 진실을 이세창은 왜 두번이나 인정했고 유일한 외부인이 그녀 한사람만 그자리에 초대됐었는지 그비밀을 열기위해 소장을 접수합니다
승소해서 얻은 수익은 전액 그늘진 곳에 있는분들을 위해 기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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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전세계 역사상 주거침입으로 압수수색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처음 일겁니다. 한동훈이 우리나라 역사를 다시 쓰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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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힘들고 고독하고 긴 싸움예요. 그래서 개혁이 혁명보다 훨씬 어려운겁니다. 그럴수록 지치지 말고 탐사를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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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 터지고 정말 놀랐던건 열정적 민주 시민이 정말 많았다는것.
작은 도시 힘 없는 서민들 정말 깨어있는 어르신들까지...다들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소리를 내심
코너에 몰리고 자빠질수록 더욱 그 숫자는 증가되고 더 많은 제보와 ....흠 여기까지. 암튼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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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사 말대로라면 이세창 +지인 둘. 첼리스트 이 다섯이 세시까지 술을 먹었는데 술자리 끝나자 마자 그녀가 차에 타자마자 첫 마디가 "대박 윤이 왔어!" 거짓말로? 날 속이려고? 흠 사건이 예상과 달리 녹취대로 흘러가네. 일단 시간은 정확히 맞고
여기서 핵심인물 두 명만 더 찾으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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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한동훈장관은 탐사 6명 나 김의겸의원 이렇게만 고소했네. 너랑 이세창은 쏙 빼고. 정작 유포한건 너랑 이세창인데. 자 이제 너가 TV조선 인터뷰는 거짓인게 밝혀졌네. 내 녹취파일로. 어쩌나. 너랑 경찰조사날 밤10시까지 스페이스 열었던 무지성지지로 멍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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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만 꼭 간직하고 싶은 보물 였는데 11일 새벽 우리 정문영 기자님이 하늘 나라로 가셨습니다. 사실 10일 밤 9시 50분에 기자님한테 전화가 와서 통화를 했습니다. 아마 하늘나라로 가시기전 마지막까지 제보자인 저와 통화에서 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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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재의 명함에 대한 답변이 예상대로 나왔네요. 근데 너무 뻔해서 재미가 없어요.그쵸 명함은 웨이터가 제일 많이 돌리죠. 사채없자도. 자 그럼 제가 제안드리죠. 첼리스트를 모른다고 했는데 이 명함에 총재님 지문이랑 첼리스트 지문이 동시에 묻어있는지 공개적 장소에서 검증하시죠.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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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님 자꾸 거짓말 하는데 국힘에서도 못 건드리는 당신의 위상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난 당신한테 아무런 관심없어요. 그냥 내가 할아버지 녹취한방으로 끝낼수있어. 정신차려요. 난 지금 그날 대통령님의 술자리만 관심있어요. 70먹고 개망신 당해볼래? 그니까 닥치라구. 제발. 욕나오하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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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외람이들에게 먹잇감을 주는거 같아 지웠어요. 더 탐사 보셨죠.
그럼 제가 쓴 글 이미 방송에 나왔던거예요. 방송보셨음 아실거예요.못보신 분들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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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님들 기자님들아 왜 나한테 자꾸 자료 공개 제촉 압박하는데? 왜 이러는거임? 호기심임? 아님 먼 의도임, 우리쪽에서 이 정도 공개했음
상대방도 뭔가 하나라도 공개 또는 인정해야 우리도 공개를하지.지금 대통령은 이세창도 모르고 이세창은 첼리스트와 일면식도 없다까지로 말까지 바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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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거대한 둑이 서서히 무너지는게 보입니다.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한테도 이제 경찰이 함부로 못할 겁니다. 여러분들이 저와 탐사를 살려주셨습니다. 우리 사랑방 동지님들 한분 한분 모두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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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정치인에 대한 탄압이 아닙니다. 일제강점기부터 견고하게 쌓아왔던 기득권 카르텔에 맞서는 우리와 아들 딸 모두의 일입니다. 군사정권도 이렇게 까진 못했어요.이건 단순히 개인의 싸움이 아닙니다. 정의와 불의, 민주주의와 독재정권의 전쟁입니다. 지킵시다. 아니 반드시 지켜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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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시 김성수TV 성수대로에서 그동안 저쪽 박경수 변호사와 그친구가 저를 음해했던사건에 대해 최초로 진실이 무엇인지 객관적 자료 검증해서 생방송으로 밝힐예정 이라합니다.
가능함 널리 알리셔서 진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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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극우들아 김앤장 30명이 다 모일수가 없다? 당연 맞지. 여친은 정치를 잘 몰라. 김앤장 애들만 오롯 30명 다 있었겠니? 그냥 김앤장밖에 모르니까 김앤장만 얘기한거지? 무슨 김앤장 단합대회 했겠니? 술집에서? 딴 로펌도 있었겠지. 대가리를 써서 공격해. 글구 김앤장님 더탐사고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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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번거로우시면 7.19일부터 20일 새벽까지 차량 운행 기록 공개하시는것도 좋구요. 참 횡성에서 병원 세개 하신다는 사업가한테 안부 전해주세요. 여친한테 엄청 껄떡거리던데 우리 총재님이 다 막아 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흑흑... 시간이 지났지만 심심한 감사를 올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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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일 좀하세요. 저한테 전화만 하지 마시고. 외람이들은 계속 늘 그랬던것 처럼 메신저만 죽어라 공격해라. 세월호때 허언증 환자로 몰고간 홍가혜씨가 조선하고 싸워서 이겼지 아마. 6천 배상 판결 났지.음 뭐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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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지켜보시죠.
목격자 진술임 저래도 깔 카드 많아요.
그들이 원하는데로.... 아무도 안다치고 이선에서 끝낼수는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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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가 빈약해 구속은 못시겠고 그냥 이런거로 막 괴롭히는구나.
보아하니 우리집도 한번 더 압색할수도있겠네요. 항상 상상 이상을 보여주시는 알파와 오메님들 이시니까. 그럼 오늘부터 청소 안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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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11시에 첼리스트 박경수변호사의 주장에 대한 반박 방송 2부가 김성수TV에서 방송됩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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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처증에 폭력남인 남친이 무서워 한 여자가 대통령을 팔아서 무려 45분동안 거짓말을 했다고? 집에 와서도 한시간을 얘기했고. 트윗도 다 지우고? 그 다음날은? 이세창 생일파티 여의도에서 김한길 만난날 무려 4시 50분인가? 그때는 난 전화 한통 안해서 오히려 오빠 잤어? 아니. 응 자는줄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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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보수진보 장소도 모르면서 방송했다라고 탐사가 부실취재했다고 지껄였죠.탐사가 언제 장소를 특정했고 심지어 내부 촬영까지 완벽하게 계획을 세웠는지 모르지? 저랑 장소 공유한 날짜 공개합니다. 그리고 탐사가 얼마나 끈질긴지도 보세요. 윤.한아 장소특정되자 갑자기 압색이 쫌스럽지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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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총재님 권력이용 하지 마시고 모두언론 앞에서 공개. 콜? 검찰이나 국힘이용하지 마시고. 자 다시 한번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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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외람이들 극우 유투브들의 공격이 상상을 초월하네. 막 아주 ㅋㅋ 동서남북 육해공 협공에 각개전투에 아주 난리가 났네. 신기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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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발단은 그녀의 얘기도 제 녹취도 아니었어요. 이 지옥문을 연건 이세창의 자백이었습니다. 그리고 반복 되는 그의 거짓말이 이 사건을 키운겁니다. 그러니 보수분들 저희와 탐사에게 돌을 던지지 말고
일반 국민들은 전혀 몰랐던 이세창을 국힘이 고소하세요. 왜 아무도 고소를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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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꾸 돈 얘기하는 2찍들아. 니네 전두엽이 넘 알흠다워 한마디만 할게. 강기자랑 밥먹은거 밥값 내가 냈고 국회에다 보내는 택배비도 내가 냈다. 나중에 이런거로 코투리 잡을거 같아서. 돈은 많지 않지만 구질구질하게 니네 처럼 살지 않어. 글구 극우 유투버에들한테 슈퍼쳇 쏠 돈 있음 책좀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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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은 거짓을 낳고 끝내 본인을 파멸로 이끌고 만다는 이 간단한 원리를 왜 사람들은 쉽게 간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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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씨 내가 극도의 인내심으로 참고있는것만 알아요. 얼마난 당신이 대단한 권력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디게 웃겨요. 진시황도 아니고 천수를 누리세요. 그래봐야 걍 욕망덩어리 인간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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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소송은 사실혼 파기 책임을 물어 사실혼 관계에서 박00씨와 외도를한 이세창씨에게 상간남 소를 제기합니다. 소송 액수는 차후 공개합니다. 이 소송을 통해 사건의 진실에 한발 더 다가갈것 이라 믿고 이 소송에 대해 소득은 어려운 단체에 전액 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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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 니네가 어떤짓을 벌이고 있는지 아나? 내가 만나본 검사 경찰은 정말 정의로운 검사 시민옆의 따뜻한 경찰이 많았다. 하지만 단 10%로도 안되는 정치검사들이 조직에 불신을 자초하고 국민들에게 버림받고 있다. 대다수 90%의 정의로운 검사들이 너희들의 사욕에 희생되고있다.하나회를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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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권익위에서 아직까지 공익신고자로 결론이 안나 신변 보호를 전혀 못받고 있습니다. 권익위는 보완자료를 수차례 요구하고 있어요. 그것도 매번 다른 법규정을 들여대며 똑 같은 자료만 요구해요. 그리고 제가 연락하기전에는 먼저 연락온 적이 한번도 없어요. 보완자료만 열개 넘게줬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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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결국 예상되로 참고인에서 피의자 됐네요. 설마 이렇게 까지 할까 했는데 진짜 하네요. 정말 상상 이상의 것을 꾸준히 보여주는 우리 대통령. 근데 소재가 떨어지면 어떡하나. 아 군인이 나오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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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탐사 저희를 믿는 많은 시민들과 함께 링위에서 잠시 내려와 전투복으로 갈아입습니다. 친일은 청산이 되지않아 기득권으로 이어져 지금도 선량한 국민들의 고혈을 빨아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죠. 이제 그러면 안됀다는것 정도는 알려줘야죠. 배신한 그들과 그들을 따르는 무리들에 전함. 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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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최근 일년동안 단 한번도 싸워본적이 없어요.그 흔한 말다툼도 조차 없었어요. 제가 핸드폰을 작년 7월 바꾸고 자동녹취 기능을 선택해요. 왜냐면 제가 허위고소로 벌금150만원 벌금형을 받아요. 전 억울해 정식재판을 통해 결국 1.2심 무죄를 받아요. 재판중이라 자동녹취를 선택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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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님 제 레이스 못받을거 알지만 받으실거면 서로 폰 포렌식하고 홍천가서 가서 골프친거 오픈하자구요. 쫄리면 뒤지던가. 먼 개소리야.일면식도 없다는. 깡패였던거 아는데 박정희때도 아니고 장난하나. 레이스 받던지. 패 내려놓고 조용히 찌그러져서 윤석열 대통령님의 성공을 기원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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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의 적뿐이다. 그 누구도 우리편이 아니다. 한 줌도 안되는 유한권력으로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있다. 다시 한번 그대들에게 전한다.특히 한동훈씨께 경고한다. 꼭 대통령이 되시라. 못된다면 당신이 좋아하는 법의 심판을 받을것이다. 역사상 일개 장관을 특변사면하는 정권은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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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나 가장 존경하고 남자다운 윤석열 대통령님 서로 정치공방하지 마시고 자신있음 국정조사나 특검 콜? 나같으면 누가 억울하게 누명씌우면 오히려 억울해서라도 내가 먼저 특검하자해서 민주당 죽이겠다. 그게 사람의 기본적인 심리아님? 민주당아 일해라. 성태는 단식해서 김경수까지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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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신이 없을거 같아서 오늘 아침에 깡기자랑 통화를 했어요.
어떠냐고 물으니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고 웃더라구요. 네 전 그 환한 웃음이 좋았어요. 그리고 언론자유를 지켜주신 건모두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본인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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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TV를 보시고 일부 몇몇 분들이 왜 그녀의 사생활을 까발리냐는 분들. 님들은 가만히 있는데 전여친 갑자기 님을폭력 스토커 의처증 그녀의 3억짜리 고가의 악기를 점유하고 돌려주지 않는 쓰레기 아무잘못 없이 잘사는 여자를 쫓아내는 양아치로 몰아 어느새 대중 친구 직장동료에게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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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탐사와 김성수TV가 처음으로 합동방송을 합니다.
방송소스는 김성수 TV에 있었어요.그렇지만 전 오늘 방송이 중요하다 생각해 김성수씨께 탐사와 합동방송 제의를 했고 탐사도 흔쾌히 승낙해 둘이 최초로 합동방송을 결정했어요. 자 오늘 합동 방송에는 뭐가 터질까요?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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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느나라의 법부부 장관이 일반 시민을 상대로 고소를 남발하나. 또 넌 그
머리로 어떻게 정치를 하려고 하는거야?정치의 가장 큰 무기는 포용인데. 너 지금 구름위를 떠다는것 같아? 웅 즐겨. 맘껏.
너 때문에 내 전투력 충전시켜줘서 고맙고 니가 일개의 장관이라 비하했던 추장군이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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