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 동물복지 달걀의 배신 좋은 기사다..동물복지 인증이 가능한 달걀은 난각번호 1번 방목형과 2번 축사내 평사형인데 2번의 경우 문이 없는 케이지를 아파트형식으로 쌓아 25만마리 사육이 가능하다고...주로 대기업 2번 계란들인데 이러면 동물복지 인증이 무의미하다고
모르고 삼켰으면 위험할뻔 했고..내가 관리자라면 당연히 두그릇 다 돈을 받지 않고 다음에 재방문 할수 있도록 무료쿠폰을 주었을 것이다. 그리고 식사 후에 혹시 배가 아프다거나 몸에 이상이 있으면 꼭 연락달라고 했을것 같은데 하동관 정도라면 그 정도 대처를 할수있지 않을까
연휴 마지막날 가게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기로 했다.
제작사에서 원하는 장면을 위해 온가족이 동원되어 대청소를 하고 구조변경도 해서 정말 죽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약속된 시간에 촬영팀이 나타나지 않음. 전화도 안 받고 잠수타버린 것.
허허 대관 여러번 해봤지만 이런 사람들은 또 처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