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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윤석열 대통령의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한 일련의 행위들은 흔히 이야기하는 보복이 아니다.
그는 보복을 해야 할 만한 무엇을 누구에게 당한적이 없다.
그러함에도 윤석열 대통령과 그의 검찰이 전 대통령과 전 정부인사를 핍박하는 이유는
질투와 자격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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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노력 위에서 존재한다.
우리가 생각을 멈추면 민주주의는 곧바로 무너진다.
생각하는것이 우리를 악으로부터 지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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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한다면서
문재인정부가 만든 선진국 편하게 누려놓고 문재인탓만 하는 인간들 역겹다.
이런 분위기가 생기는데에 당의 책임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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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페이스북
대통령의 군부심.
대통령이 장병들 앞에서 말씀을 하실 때 늘 빼놓지 않고 하셨던 말씀이 있다.
‘여러분은 나라를 지키는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것과 함께, 반드시 건강하게 가족의 품으로 학교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의무도 있습니다. 이것도 대통령의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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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윤석열 정부가 순방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500억을 넘게 썼거든요. 예비비로만 300억을 넘게 썼어요.
윤석열 역겨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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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통령은 내가 그를 알고 난 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내게 ‘거짓말’을 하도록 만들지 않았다.
‘모르겠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해야 하는 , 그런 바보가 되도록 만들지 않았다.
이것이 내가 문재인 대통령을 신뢰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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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국정운영과 관련되지 않은 일로 대통령 내외가 가족 혹은 사석에서 먹은 식사비용을 별도로 지불했다. 식사비용에 대한 개인정산 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것이다. 그래서 이른바 ‘청와대 가계부’가 생겼고, 주방에서는 매월 정산한 식대를 청무비서관실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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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냉방은 기본권…7월분 전기요금부터 할인” 지시>
-국민들께서 전기요금 걱정 때문에 냉방 기기를 제대로 사용 못하는 일이 없도록 방안을 강구해달라
-정부는 사상 최고의 전력 공급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기록적인 장기간의 폭염 속에서도 전력 예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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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칠순 노모를 찾아가 겁박하는 검찰이 정상입니까.
대통령의 손자라는 이유로 초등학생 아이의 아이패드를 압수하는게 상식입니까.
대통령 딸과 고교 동창이라는 이유로 계좌 추적을 하는 게 공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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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희 아버님이 응급실이 실려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입원 못했습니다. 그래서 뺑뺑 돌다가 개인적으로 지난주에 돌아가셨는데 저는 이런 상황을 한번 거치고 나니까 엄청나게 분노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저 같은 분들이 엄청나게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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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2 강기정 시장 페이스북
광주에 '곰이'와 ‘송강’의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둘은 남북 화해 협력의 상징이다.
광주가 잘 키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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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하림작가 북튜브 라이브 방송 중 평산책방 사무처장님의 댓글
‘이럴때일수록 더 단단해져야지요! 빨리 나아서 책방으로 복귀할게요. 여러분더 더더 많이 자주 책방 방문해서 대통령님 응원해주시고 좋은 기운 가득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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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4 평산책방 인스타그램
낙엽이 쓸려나가듯
풀과 덩굴이 뽑히고 걷어지듯
아픔과 상처와 소음도
쓸려지고 걷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으로 응원해 주는 힘이 가장 큰 힘입니다.
걸음으로 응원해 주는 힘이 가장 큰 힘입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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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지켜줄 사람 아무도 없는것 같고 이제”
“…여기 시골에 계시고”
ㅋㅋㅋㅋ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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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에다가 세부내역을 공개해라. 도대체 6,290이 어디에서 나온 거냐, 라고 했더니 공개를 못 해요. 자료가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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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백색테러'에 해당합니다. 현 정부는 전 정권을 탓하는 태도로 일관하며, 정치적 반대자들에 대한 무자비한 수사를 감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검찰 권력을 남용한 보복으로, 민주주의 국가에서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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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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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페이스북 (220403)
[문재인의 금괴 이야기]
“대표님은 어디에 주로 보관하십니까?”
“양산 와서 함 파헤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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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6 문재인
한달전 새로운 식구가 된 토종닭과 병아리들. 근래 가장 행복한 표정.
#대농을꿈꾸며 #설마벌통까지놓지는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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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책방
평산책방 오후 풍경입니다.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오늘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문재인의 서재 독서노트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구입하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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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어설픈 '정치질'은 그만두시고, 본인들의 본업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특별전략적 협력국 인도는 물론 국제사회를 보기가 창피할 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윤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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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비난을 받으면서도 굳이 문재인 정부의 성과를 이야기한 이유
“우리 민주세력은 어느 세력보다도 더 수권능력을 갖고 있고 유능하다. 무능하다는 프레임을 헤쳐나가려면 우리가 한 것들을 제대로 얘기하고 공정한 평가를 받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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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 돌자반 진짜 맛있어요 ㄹㅇ 밥도둑임 요즘 이거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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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책방에 갈때마다 외국인 손님들을 많이 봤는데 대다수가 문재인의 운명을 사더라. 이제 그런 사람들은 영문판 사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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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표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착한 대통령이다. 착한 것이 약하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원칙을 유지할 수 있다면 대단히 강한 것이다. 원칙을 버리고 타협하지 않았다. 스스로 강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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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디 총리가 초청장을 보내는 거예요. 김정숙 여사한테 와달라고
- 저희는 찾아가서 하루 만에 찾는 걸 왜 외교부는 일주일 동안 못 찾습니까?
-외교부까지 동원해 가지고 김정숙 여사를 괴롭혔던 거죠.
- 인도 모디 총리가 보낸 초청장뿐만 아니라 모디 총리가 보낸 감사 편지까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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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김정숙 연애담
최루탄을 맞고 쓰러졌는데, 아는 사람 아닌가. 가서 물수건으로 닦아 주는데 문재인씨가 눈을 반짝 뜨더라. 그 후 이렇게 됐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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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6 윤건영 의원 페이스북
이 정부의 '클라스'는 정말 상상 그 이상입니다.
국정원 2급과 3급 고위간부 100명을 대기 발령했다 합니다. 국정원 전체 직원수조차 '보안'이지만, 고위직에서 100명이면 결코 적지 않은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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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서울 서교동 5층 원룸 빌라 화재 당시 가장 먼저 건물에서 빠져나왔지만, 다시 들어가 일일이 초인종을 눌러 이웃을 대피시키고 숨진 분입니다.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집집마다 잠든 이웃을 깨운 이는 사고 당시, 성우를 꿈꾸던 28세 평범함 청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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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리더로서 가장 뛰어났던 대통령
2.문재인
3.노무현
4.김대중
(보수진영에서 본인들이 뽑은 대통령을 부끄러워해서 과거 인물인 ㅂㅈㅎ에게 몰빵했을거라는 분석=진보는 자신들이 배출한 대통령을 자랑스러워 하고 골고루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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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정치로 이끌었던 분이 대통령님이십니다. 저를 믿어주셨던 그때의 마음이 부끄럽지 않도록, 언제나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를 이어가겠습니다.
상식의 눈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이 벌어지는 요즘, 잘 헤쳐나가겠습니다.
박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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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회고록' 출판기념회 축전 - 문재인 대통령(221017)
‘이해찬 회고록, 꿈이 모여 역사가 되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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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이번이 몇 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USB 안에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윤석열 정부 통일부 장관이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USB를 지금 통일부가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문제가 있었다면, 윤석열 정권이 진즉에 공개하지 않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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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2 다스뵈이다
진보 진영은 과거 자신들이 배출한 대통령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 대통령을 계승하는 사람을 선택하려고 함.
역사를 기억하고 자랑스러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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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역사 왜곡하고 문재인 대통령 모욕하는 지지자들 때문에 없던 정도 떨어지려 한다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할것은
지금 심판론이 작용하고 있는데
지난 대선때에도 문재인 대통령 부정평가는 평균 55% 이상으로 심판론을 형성 하고 있었음
이것을 0.7%로 줄인게 이재명임
tk출신에 역대 민주당 최다 득표의 정치인을 검사들이 그냥 놔둘리가 없음
이재명을 인정해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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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회관530호 오늘로 안녕입니다.
어제 저녁, 저와 함께 했던 우리 입법노동자들의 수고에 감사와 이후 여정에 격려를 전하는 공동체식사를 끝으로 업무도 공식적으로 마감했습니다. 월요일부터 이 방은 새로운 일꾼을 위해 도배부터 아마 새로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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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과 우리는 실패한 대통령, 실패한 정부라는 손가락질을 받으며 청와대를 떠났다. 진보로부터도 진보진영 전체를 추락시킨 장본인인 것처럼 비난을 들었다.
-
참여정부 끝날 무렵에는 뭐든지 ‘참여정부 탓’이나 ‘노무현 탓’으로 몰아치는 경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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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의원 페이스북 (221025)
조작감사를 했다는 게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세상의 진실을 두려워할 줄 알라는 말도 이들에겐 사치로 보입니다.
무능에
뻔뻔함까지
어디까지 일그러지는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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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을)식사 때도 안 벗으시고 저녁을 마칠 때도 안 벗으시고 나중에 삽질을 하는 데도 입고 계시더라.”
“삽질을 하는데 왜 자켓을 입고 하시냐”
#문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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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선거운동을 하느라 양산 윤영석 후보 발언을 늦게 접했습니다.
뉴스를 보는 제 눈과 귀를 의심했습니다.
참, 정치 지저분하고 졸렬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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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는 실패했다고 난리를 쳐놓고 평산 가서 수박 얻어먹은 현근택
조국혁신당이랑 새미래가 문대통령 예방하는게 꼬우면 민주당이 먼저 갔으면 될 일 아님? ㅋㅋㅋ오는 사람들 다 환영해줘서 현근택 같은 인간도 맞아주신 분인데
싸가지 없게 뭘 문재인 대통령한테 하라마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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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께서는 성과가 있을 때마다 '우리 국민 덕분'이라는 말 을 빼놓지 않으셨습니다. 평범한 국민이 역사의 주인공이라는 말씀 또한 늘 해오셨습니다. 재임 기간 내내 진심을 담아 우리 곁에 머무른 친구 같은 분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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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책방 여는 문재인 전 대통령 3시간 ‘종이책 예찬’ : 정치일반 : 정치 : 뉴스 : 한겨레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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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6 문재인
오늘 네팔 둘리켈시의 비안주 시장님과 배리시의 가르티 시장님이 평산책방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네팔의 전 총리이자 현 하원의장인 샤르마 올리 의장의 친서를 전해주셨는데, 친서에는 지난 네팔 대지진 시 한국인들이 보여준 깊은 관심과 애정에 대한 감사가 담겨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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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장악 시나리오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검찰이 24일 한상혁 방송통신위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정권 출범 후 줄곧 언론장악 시도와 언론탄압을 서슴치 않았던 윤석열 정권은 감사원과 검찰 등 권력기관을 동원해 방송통신위원회를 전방위적으로 압박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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