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배우가 소신발언 몇마디 했다고 중졸이라며 깎아내리는 인간들이 있는데,
블랙핑크는 멤버 정원이 중졸입니다.
특출난 소질이 있어서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성공한 사람들에게 그런 비난을 하면 당사자들이 눈이라도 꿈뻑할 줄 압니까?
굳이 천박함을 드러내어 비웃음 사지 마세요.
번역) 애가 한 살 반쯤이었을 때.
갑자기 참을 수 없어져서 애를 포대기에 업고 유명한 우동집에 줄서서 들어갔었다. 진짜 무슨 일이 있어도 거기 우동이 먹고 싶어져서. 우동이면 애도 같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자리에 앉은 순간 애가 심상찮은 분위기…우동 나와서 먹이려고 했더니
지하철 1-8호선 운영이 오늘 첫차부터 모두 정상화된 반면
민간에서 운영하는 9호선은 일부 구간만 운영되고 상당수의 역이 침수 복구를 못하고 있는 중
여러분은 지금,
민영화의 결론을 보고 계십니다.
운영할 때에는 최대한 꽉꽉 미어터지게 태워서 비용 낮춰 운영하고
일 터지면 해결안됨
한눈에 보는 정부 보고서 2023에 따르면
한국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OECD 평균보다 훨씬 높답니다.
하..
그럴리가 있나 싶어서 보니,
제목은 2023인데
조사결과는 2021년도 정보를 썼네요.
그러니까,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신뢰도인 겁니다;;
이 미친놈들이 얼마나 밑바닥인지 아시겠죠?
용산경찰서가,
이태원을 관할한 게 어제오늘이 아니다.
할로윈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12월 31일, 발렌타인데이, 심지어 미국 독립기념일에도 축제분위기로 붐비는데,
그 엄청난 인파를 지난 수십년간 관리해왔는데,
어디를 어떻게 통제하고 얼마나 많은 인원을 투입해야 하는지 모를 리가 있나.
이재명 대표 소식을 전하는 기사에 쓰레기 같은 특징이 또하나 발견됩니다.
“1cm 열상”
열상은 피부가 찢어진 상처를 말합니다.
송곳, 칼 등 뾰족한 흉기에 찔린 상처는 “자상”이라 합니다.
경동맥 부근을 25cm 흉기로 찔린 살인미수 사건인데, 1cm 상처로 표현해서 별거 아니라고 덮는 거죠.
전기가 부족해요
전기료를 올려야겠어요
하도 지랄들을 하길래
전력통계정보시스템에 접속해봤다.
작년과 비교해도 별 차이 없고
5년치 데이터를 봐도 큰 변동 없고
20년치 데이터를 봐도 큰 변동 없다.
그저 자연스러운 흐름일 뿐.
전기값 올리고
원전 지으려고
지랄 염병하고 있는 것이다.
변호사 10년째 하고 있지만 중형 선고한 뒤에 피고인에게 소감 어떠냐고 물어본 판사는 단 한번도 본 적이 없고 그런 판사가 있다는 소문조차 들어본 적 없다.
처음에 그런 얘기 나왔을 때 아마도 지지자들이 감정적으로 흥분해서 잘못 돌고 있는 소문일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진짜로 물어봤단다.
결국 현장에서 몸이 부서져라 구조한 사람들만 처벌하려는 것이고
그 분들은 심지어 더 많이 못 구한 죄책감 때문에 눈물 지으며 고개 숙이고 있고
청와대 못들어가겠다고 쌩지랄을 해서 1조원 넘게 국고를 탕진하고 쓸데없이 경찰 병력 빼다가 쓴 참사원인 제공자는 혼자 격노하고 자빠지셨음
ㅆㅂ
불과 몇달전에 멀쩡한 도심 번화가에서 백수십명씩 서서 사망했던 나라의 언론이
남의 나라 열차사고에 "후진국형 참변"이라고 까내리고 있다.
우리 앞에 놓인 참사에 대해서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찌꺼기 새끼들이..
후진국형 언론도 아니고 그냥 후진 언론이다.
정말 후져도 너무 후지다.
선거 즈음하여 다시 떠올려 봅니다.
나 정치에 관심 없다, 너는 너무 정치적이다, 이런 얘기가 얼마나 부끄러운 태도인지
정치가 우리 삶에 얼마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똑똑히 기억합시다.
투표를 포기하고 선거를 포기하는 것은 중대한 범죄입니다.
각자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저 칼은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식칼이나 과도가 아니다.
아웃도어용 나이프 중에 꽤 인지도가 높은 스웨덴제 모라나이프(Morakniv) 제품으로 보인다.
나도 같은 회사 제품을 써봐서 안다.
사용과 휴대가 간편하고 특히 플리스틱 칼집에서 칼을 빼고 넣는 게 매우 편하며, 손잡이 부분은
LH 땅투기 문제는 이렇게 봐야한다.
60년대, 70년대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설립되고 2009년 한국토지주택공사로 통합된 이래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는 계속 줄곧 언제나 쭈욱 있어왔던 것.
현 정권은 그것을 똑바로 들여다볼 용기와
해결할 의지가 있는 최초의 정권이라는 거.
의사 : 의사 부족 과로 심각
정부 : 의대정원 확대
의사 : 의사 안부족 정원확대반대 진료거부
의대생 : 국시 안봐
정부 : 논의 중단 국시 봐
의대생 : 안봐 사과해
정부 : 연기해줄게 봐라
의대생 : 안봐
정부 : 어쩔 수 없지
의사 : 의사 부족 추가 국시 봐야
아 ㅆㅂ 이 양아치 새끼들이 진짜...
솔직히 이승만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초중고 교육을 받은 일반 시민들은 이승만의 끔찍한 악행과 그 비겁하고 기회주의적인 태도에 대해 너무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기회에 아주 자세히 파서,
만천하에 독재자 살인마 이승만의 실체를 널리 알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임정 당시에 이미 탄핵 된 놈이 이놈입니다.
독립운동가는 얼어죽을, 독립운동자금 빼돌려 착복했구요.
온갖 부정부패는 물론이고 역사상 최악의 학살자입니다.
최악의 부정선거사범이기도 합니다.
독립운동 호소인 코스프레 하면서 사리사욕만 채운 개새끼입니다.
전두환
2024년 1월의 독립운동가
한국의 독립을 세계에 호소한 이승만 초대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은 약 50년간 실력양성운동과 국제사회의 지원을 통해 독립을 이루려는 외교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매진했습니다.
#국가보훈부 #독립운동가 #대한민국임시정부 #독립운동 #이승만
이진숙이 종로 서린동 SK에너지(주) 빌딩에서 200만원을 법카 결제한 것을 두고 주유비냐 탱크 타고다니냐 말이 많은데
그 주소는 SK 본사 건물입니다.
거기에는 주유소가 없어요.
도대체 그 건물에서 뭘 샀길래 200만원 결제가 가능한 것일까요.
더구나 판매자가 SK라니 진짜 신기한 일입니다.
특수부가 뭐냐 하면
이명박 뇌물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이재용 뇌물
삼바 분식회계
이런 굵직굵직한 사건들,
다른 검사들이 손대기 어려운,
중요하고 복잡한 사건들 전담으로 수사하는 곳이다.
그 특수부가 봉사활동 표창장 들고 압수수색하러 다닌다.
부끄러움을 모르면 짐승과 다를 게 없다고.
모발검사를 하면 온갖 종류의 마약과 향정신성의약품들을 검사하게 됩니다.
이선균씨 모발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면, 모발 길이를 봤을 때 최근 1년 이상 마약을 하지 않은 것이 거의 99% 확실합니다.
윤정권의 이태원 참사 1주기 덮기에 희생되고 온갖 드라마, 영화 예정작에서 하차한 셈이죠..
당신은 잘 살았는지 모르겠는데,,
수십만이 빨갱이로 몰려 학살 당하고 명예회복도 못한 경우가 많다.
독립운동가, 민족지도자들이 암살 당했고
반민특위가 해체되어 지금도 극우 친일파가 득세하며 살고 있다.
이승만 “덕”을 도대체 어떻게 봤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엄마가 엊그저께 임시선별진료소에 코로나 검사 받으러 갔다가 이 추위에 1시간 30분을 줄서서 기다리셨다고 한다.
그런데 공중전화 부스 같은 곳에 들어가 있는 검사원이 그 많은 사람들 한명한명에게 너무 친절하게 반복해서 인사하고 안내하는 걸 보고는 깜짝 놀라셨다고. 미안해지셨다고.
이번 인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게 금감원장이다.
금융감독원은 말이 "감독"이지, 우리나라 금융권에 대하여 온갖 규정을 만들고 감시하고 불이익까지 부과할 수 있는 입법/사법/행정권을 다 가진 초특급 권력기관이거든.
근데 이 자리를 부하 검사에게 주다니
은행들은 아마 멘붕일거다.
저 새끼는 유죄확정판결을 받은 중범죄자로, 대통령 예우가 박탈된지 오래입니다.
타인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형법 제324조 강요죄에 해당하��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예우가 박탈된 자에게 예의를 갖추라고 하는 것도
어느 분이 9호선은 서울시가 운영한다고 딴지를 걸어서 좀 더 설명드리자면
9호선 운영주체는 서울시메트로9호선 주식회사라는 민간기업이고, 일부 구간만 서울교통공사에 위탁운영 맡기고 있습니다.
금일 현재 침수로 운영되지 않고 있는 구간은 노들-사평 구간으로, 민간기업 운영구간입니다.
이 시위를 욕하는 사람은
합리적이고 멀쩡해보일지라도
생의 어느 순간에서
매정하고 이기적인 본색을 드러낼 겁니다.
애초부터 가까이 하지 마세요.
이 정권의 수많은 나쁜 짓 중
장애인지하철 시위 폭력진압이 가장 반헌법적인 폭거라고 생각합니다.
대체 어느 문명국가가 이런 짓을 합니까?
노회찬 의원은 어떻게 돌아가셨나요.
생활고에 시달리는 와중에
강연하고 강연료 명목으로 돈 준다는 거 계속 거절하다가 결국 4000만원 받은 게, 그게 부끄러워서,
어머님 사시는 집에 마지막으로 들렀다가 아파트 복도 창문 밖으로 투신하셨습니다.
당시 그 아파트 단지에 제가 살고 있었어요.
윤석열의 부인 김명신(개명 후 김건희)는 르네상스 호텔 클럽에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하며 "일반인" 출신 접대부로 출입하는 것이 목격되었다는 언론의 보도가 여러 차례 있었다.
김명신은 허위학력/경력을 이력서에 기재하여 대학교에 제출하고 겸임교수가 된 점이 대부분 사실로 확인되기도 했다.
이건 딴 얘기
오늘 밥먹다 들었는데
이번에 윤총장 임명되면서
검사 수십명이 사표쓰고 나갔다.
평시 같으면 대형로펌에서 엄청나게 좋은 조건으로 모셔갔겠지.
근데,
이번에 매물이 너무 많이 나온거다...
ㅋㅋㅋㅋ
김앤장에서 이 사람들 상대로 영어 시험을 쳤대, 영어시험을 ㅋㅋㅋㅋㅋ
가수 강원래가 설 연휴 극장을 찾았다가 휠체어 반입이 안 돼 영화관람을 하지못한 사실이 알려져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나서서 당 차원의 개선을 약속했다.
한 위원장은 전날 한 영화관에서 '건국전쟁'을 관람하며 장애인 관람석 실태를 직접 체크하기도 했다👍
그 즈음 헵번이 암 판정 받고 결국 다음 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거든
근데 말야..
어느 정신나간 자가 평생 사기치고 남 속이고 힘센 사람한테 붙어먹고 살다가
오드리 헵번 컨셉 베껴서 대충 비슷하게 사진 찍는다고 해서 그런 느낌이 나오겠냐고..
진짜 너무 싫어서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방금 꽃집 다녀왔다.
요즘 행사 취소되서 안 힘드시냐고 물어보니까, 원래 주변에 학교가 별로 없어서 그런 건 없다고 하신다.
대신, 화훼농가와 도매상들이 너무 장난질을 쳐서 힘들다고 한다.
이번 감염병 사태로 꽃값 떨어질까봐 밭을 갈아엎고, 물량 확보한 뒤에도 쟁여놓고 안 판다는 것.
"음주운전 논란"이 아니구요,
"음주운전 등으로 물의를 빚은" 것도 아니구요,
면허취소 수준 음주상태로 시내에서 시속 100km로 질주하다가 앞서가는 오토바이 들이받은 뒤 다친 사람 놔두고 도주했다가 나중에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하고,
결국 징역형 집행유예 받은
"범죄자"입니다.
윤석열 장모가 처음 구속된 게 아닙니다.
윤석열 장모 최은순은 2년전인 2021년 7월 사무장병원 운영을 통해 22억여원의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로 징역 3년형을 받고 법정구속됩니다.
이후 항소심 및 상고심에서 무죄가 확정되는데, “검사의 입증 부족”이 무죄판결의 이유였습니다.
최은순 법정구속은 윤석열 “처가” 사건이 아닙니다.
검찰은 최은순을 풀어주기 위해서 최은순의 변론 논리를 개발하고, 수사권이 없는 부서에 사건을 배당하고, 결국 주요 범행은 기소조차 하지 않아서 부수적 범죄로만 구속당한 것입니다.
이것은 윤석열과 검찰의 조직적인 범죄입니다.
공부 좀 잘해서, 우리사회가 요긴하게 써 먹고 있는 일개 공무원인 주제에, 주어진 권한을 남용해서 직업윤리를 져버린 판결을 내린 양아치 새끼가,
소감이 어떠냐고?
칼로 푹푹 찔러놓고 괴로워하며 피흘리는 피해자에게, 느낌이 어떠냐고?
니들.. 솔직히 똥물에 튀겨 죽여도 시원찮아.
취약계층을 프리라이더로 몰아서
약자에 대한 혐오를 부추기고 국민들을 분열시켜서 서로 싸우게 만든다.
경제폭망, 외교참사, 교육/복지/노동/여성 그 어떤 분야에서도 모두 최악의 짓거리만 하고 있는데
이 정권의 권력형 부정부패비리를 덮고
선거를 훔치려고 별짓을 다 하는 거다.
판사가 "재판 진행 중에" 피고인의 입장을 물어보고 의견을 들어보는 것은 당연하다.
피고인의 태도를 판결에 반영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판결을 선고한 뒤에, 그것도 선처하는 판결이 아니라 중형을 선고한 뒤에 소감을 물어보다니, 이건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
경악할 일이다.
10.29 참사 국정조사 표결 불참.
알고보니 월드컵 보러 카타르 감.
붉은 옷 입고 손흥민 사진 배경으로 웃으며 셀카 찍음.
민주당 홍익표, 김윤덕하고 같이 감.
심지어 방문 목적이 "카타르 월드컵 참관 및 국제 체육대회 유치 및 운영에 대한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 모색"임.
그건 분명히 일종의 확인이었다.
기분이 어떠냐?
법원의 무서움을 체험한 기분이 어때?
까불면 안된다는 걸 이제 알겠어?
판사.
그 좆도 아닌 공무원 직위.
자신의 고유 권한도 아니고, 헌법과 법률과 인사권자가 부여한 공익의 대변자로서의 공무원 직위.
대대손손 보유할 수도 없는 일시적 권한.
검찰독재정권이 이재명을 죽이려고 수년째 검사 수십명을 투입해서 전방위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면
수사권 남용이고,
정치공작이니까
일단 우리 자원을 지키고 봐야 하는 겁니다.
검찰이 우리 대표를 죽이려드는데
수사받고 있는 것 자체가 “사법 리스크”라고 말하는 인간은 동지가 아닌 겁니다.
묻고 싶다.
대체 왜 물어봤니??
개인적 감정이나 금전적 목적으로 재판을 하는 게 아니라, 국가공무원으로서 공익을 대표해서 법률을 적용하는 판사가, 이미 판결을 선고한 뒤에 피고인에게 소감을 물어보는 이유는 뭐였니?
소감이 좋았으면?
소감이 안좋았으면?
그럼 어쩌려고 했니?
니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