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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찍먹하고 혼잣말 많이하뵤 / 스루는 고의가 아님 / 일방적인 비공개 계정 팔로우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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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과일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파인애플 5키로를 사다가 3일만에 다 먹은 적이 있다
덕분에 입술 주변이 다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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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랑 아빠 아직도 사이 좋음. 사실 그게 뭐 대수냐 하겠지만… n년 전 리마인드 웨딩을 하고 두번째 신혼여행을 가셨을 정도로 좋음. 아직도 두분이서만 해외여행을 다님😂
우리 부모님은 ‘고마워, 사랑해, 미안해’ 이 말을 아끼지 않으심. 사실 내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다 키워서 중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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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드를 한번씩 쳐다봐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전 하고싶은 게 너무 많아... 법, 음악, 영화, 운동, 디자인, 코딩 이리저리 다 찔러보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뵤.
스쳐가는 분일지라도! 부디 오늘은 안온한 하루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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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연락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음... 음... 모르겠어
음... 이게 맞나 친구 같다 싶다가도 매일 이렇게 밥 먹었냐 일어났냐 언제 잘 거냐 안부를 묻는 게 친구 사이에서 가능한 일일까 싶다가도 모르겠어 으아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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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쯤...
연락하던 남자애가 한의대생이었는데
서로 장난치다가 진맥 잡아볼게 하고 손가락 갖다대더니 그대로 천천히 손깍지 낌... 한참 그러고 손 잡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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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비 걸고 내가 받아치면 예민하시네? 하는 아저씨들이 너무 화남. 그 쪽 태도 = 내 태도 라고요. 먼저 물회한 건 왜 기억 못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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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다… 내 엑친들 중엔 유부남 유부녀인 분들이 많은 거 같다… 써놓고 보니까 좀 이상한데 내 또래인줄 알앆는데 배우자가 계신 걸 보면 내적 인지부조화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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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X는 따뜻한 곳이라고 조리돌림이 일어나지 않고 모두가 올바른 시선으로 바라봐주는 곳이라고 생각보다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곳이라고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일단 슬슬 빌런이 한둘씩 보이는데 먼가 웃픈 이야기지만 이미 블로그에서 한바탕 비슷한 일을 여러번 치뤄서 그런지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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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궁금증... 자식들 얼굴을 올리는 엑친분들은... 아이가 컸을 때가 걱정되지 않으세요...? 한두장이 아니라 꽤 많이 올리시는 분들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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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글을 싸지르는 사람과 맞팔을 하신다고요?
팔로우 알림 들어와서 피드 보니까 정상이 아니길래 차단함
근데 맞팔이 165명이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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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파를 못 먹음
국물 위에 떠다니는 파를 싫어함… 그래서 오늘 삼계탕도 파 다 골라먹음. (물론 집에서만 그럼)
유치원에서 밥 남긴 거 걸리면 다 모아다가 국물까지 먹게 했는데 그게 트라우마 같음. 먹으면 역함…
생각해보면 지금은 학대인 게 20년 전엔 일반적인 거였던 거 같음. 그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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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약간 징크스 있음
일부러 사람 없는 카페나 음식점 찾아가면
내가 들어간 이후로 사람이 몰려들어옴 그것도 9할은 항상 아줌마부대가 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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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궁금했는데 이 분이 여잔지 남잔지 궁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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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쓰면 틀딱 소리 듣고 요즘 애들은 디엠 쓴다던데
난 디엠이 너무 불편함... 말풍선 간격이 넓어서 화면 안에 한 눈에 들어오는 정보도 적고,
직관적으로 날짜별로 확인도 불가하고, 원래 예전엔 내용 검색도 안 됐음
난 틀딱 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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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아메리카노 파가 달달한 게 땡기면 근처 스벅을 갑니다 뭐 먹을까 고민 중…
전에 누가 추천해준 거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구요…🤤 다들 품에 갖고 있는 메뉴 하나씩 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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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래 X는 이것저것 퍼와야 수익이 발생하는 데인가요…? 가끔 좋은 정보도 좋긴 한데 확실하지 않은 정보 갖고와서 논란 일으키는 거 보면 좀 뭐지 싶음…그걸 노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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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a래ㅠㅠ
1. 아프리카 최빈국 (프랑스 식민지였음)
2. 저 나라에서 총 3명 올림픽 출전
3. 스폰서 없어서 그냥 민무늬 티에 민모자
4. 체스트가드(가슴보호대)도 없음
5. 양궁도 독학으로 연습해서 나온거
조롱하지않기로 약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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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아정을 너무 좋아하지만 매일 사먹을 순 없기에
집에서 만듦… 냉동실 넣어두고 자기 전에ㅜ확인해보니
황홀 그 잡채 내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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