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들어갈 때 찍는 QR코드를 앞으로는 안 찍어도 된다고 정은경이 발표했다. 웬일로 잘됐다 싶었는데 그게 아닌 것 같다. 지금대로라면 투표할 때 당연히 투표장 입구에서 QR코드를 찍을 거고 사전투표도 자동으로 투표자 수가 기록된다. 그럼 숫자 조작을 못하게 되니 서둘러 정책을 바꾼 것 같다.
법인카드를 '2,500원 김밥 집'에서 사용했다며 KBS 강규형 이사를 파렴치범으로 몰았던 사람들이 법인카드를 쇠고기와 초밥 사먹는 데 유용한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의 아내 김혜경의 문제에 대해선 별일 아닌 듯 입을 다물고 있다. 내로남불이다. (조선일보 사설 중에서)
Taiwan’s democracy at work. Every vote is held up so that it is visible to the public. The result is shouted out, repeated, then tallied on a visible sheet of paper.
Anyone can watch, take pictures, or film. When the ballot box is empty, staff show the public that it really is.
대법원 문의 결과 피고 선관위가 자신들이 추가 감정을 요구한 투표용지 370장의 감정에 소요되는 예납금을 안내서 가짜 투표용지에 대한 감정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교활한 놈들입니다. 그럼 제가 감정을 요구하고 비용 2,300여만 원을 지불한 123장이라도 먼저 감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반드시 투표하시고, 당일에 투표하십시오. 당일 투표의 양상을 보고 사전투표 개표를 조작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전투표 수를 조작하는 건 저들의 몫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는 당일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게 필요합니다. 당일투표는 상수라서 건드릴 수 없고 사전투표 수는 조작합니다.
제가 그 존재를 세상에 알린 선관위 비밀사무소 182곳 가운데 통신장치를 설치한 36군데에 집회신고를 완료했습니다. 이제 이곳에는 경찰이 배치돼 선관위가 부정한 짓을 하다가 적발되면 바로 언론에 알릴 겁니다. 항상 애쓰시는 조양건 본부장과 고교연합 비대위 잡부팀에 경의를 표합니다.
제가 유튜버에게 전국 투표소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라고 지시한 총책이라며 경찰이 저를 피의자로 지목했다는 얘기를 방금 들었습니다. 오늘 인천지법에서 열린 해당 유튜버의 구속적부심 때 판사 입에서 그런 말이 나왔답니다. 피의자라면 어서 나를 불러다 조사를 해라! 좌시할 수 없는 만행입니다.
선관위의 비밀 임시사무소 182곳 가운데 인터넷 전용망이 설치된 36곳을 보면 수도권(서울ㆍ경기ㆍ인천)이 26곳, 지방이 10곳입니다. 어제 고교연합 비대위 명의로 우선 수도권 14곳에 대해 한달간 49명 집회신고를 마쳤습니다. 오늘 나머지 수도권 12곳도 신고하고 많은 애국동지들과 공유하겠습니다.
중앙선관위가 감사원 감사를 받지 않겠다는 건 헌법기관이 아니라 무법기관이라는 걸 주장하는 일이지. 개표장에서 빳빳한 투표용지가 나온 건 형상복원 투표용지를 썼기 때문이라는 세계에서 제일 황당한 얘기할 때 이미 알아봤다. 뭐? QR코드는 2차원 막대기 모양이라서 바코드랑 똑같다고?
KBS에 다닐 때
나를 아껴주던 여자 선배분이 한 분 계셨다.
자그마한 키에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남을 배려하고 아껴주는 분이셨다.
동향인 나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던 그 분은
방송국 안에서 미술 분야에 종사하셨다.
사내 기독교 예배모임에도 함께 나가는 사이였다.
내가 청와대
광우병 괴담을 국민께 퍼뜨리는 고성능 확성기 역할을 했던 연예인 40명 명단이 발표됐다. 이번에도 원전 처리수 괴담 확산의 앞잡이가 되는지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 좌파정권 5년간 음지에서 생활고에 시달린 우파 연예인들을 돌아볼 때가 됐다. 문화계의 좌파 일변도 현상은 반드시 시정돼야 한다.
스페인의 저명한 약물감시학자인 Joan-Ramon Laporte 박사, "파이저ㆍ모더나의 유전자 치료 백신은 가짜 백신이다. 지금까지 사람을 치료하는 데 한 번도 사용되지 않았던 기술에 기초하고 있다. 이 백신 접종은 인류역사상 전례없는 전세계적 실험이다. 오미크론으로부터 생명을 구해주지 못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도대체 누가, 무슨 생각을 하며 자신을 선택해 대통령을 만들어줬는지를 조용히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이재명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절대로 아닙니다. 혹시 부정선거를 파헤쳐주지 않을까 기대했던 사람들은 100% 그대를 찍었습니다. 당신은 그들을 위해 지금 뭘 하고 있습니까?
지난 4.15 총선에서 문정권은 1조원 가까운 돈을 풀어 금권선거를 했다. 그런데 그 돈을 사전투표가 끝난 뒤에 풀었다. 결과는? 돈 쓴 뒤의 당일투표는 패배, 돈 풀기 전 사전투표는 승리! 이래도 모르겠나? 사전투표는 상식을 벗어나는 부정선거의 도구다. 이래도 사전투표를 하라는 사람은 간첩이다.
Korean general election was totally rigged. 1.1 million out of 2.72 million mail-in ballots were fabricated. CCP is behind this plot. USA! Be aware or be next!
민주당이 무리한 조작을 통해 당일 득표율이 37.72%로 가장 낮은 민주당의 정일영 후보를 나 대신 당선시켰다. "해커의 지문" 공동저자인 장영후 씨는 이것을 민주당의 가장 큰 패착이라고 했다. 그렇게 나는 부정선거를 마주하고 투사가 됐다. 그들이 사람을 잘못 골랐다. 이게 소명이며 운명이다.
서울에 모두 425개 동이 있습니다.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결과를 비교했을 때 사전투표 결과가 더 좋았던 후보별 분포는 어떻게 될까요? 425:0 민주당 승리입니다. 모든 동에서 민주당 후보의 사전투표 결과가 당일투표 결과보다 좋았습니다. 사전투표는 민주당원들만 했습니까?
충격 포스팅은 계속.
ALL proofs of election rigging should be preserved intact for the trial. But important evidences are now being removed by NEC. International vigilance is badly needed.